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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영화의 전설, 존 카펜터 감독의 신작이 발표됐다.

iFMagazine.com에 따르면 <스케어드 스트레이트>(Scared Straight)의 제목의 액션 스릴러를 카펜터 감독이 연출하게 되었다고. 원래는 <미이라 3>의 롭 코헨 감독이 연출할 예정인 작품이었으나, 제작사가 바뀌면서 감독 또한 교체되었다고 한다.

영화의 내용은 십대 문제아들이 ‘Scared Straight’라는 이름의 감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중, 감옥에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나 인질로 붙들린다는 이야기. 죄수들 중 칼 릭스라는 사람이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나서는데, 그 역할을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을 것이라고 한다.

iFMagazine측은 카펜터 감독의 전작 <분노의 13번가>(1976)와 유사한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기대감을 표했는데, 죄수로 변신하는 니콜라스 케이지를 생각하면 자연스레 <콘 에어>도 떠오른다.

<스케어드 스트레이트> 촬영은 올 가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
2008/01/21 - [영화뉴스/영화] - 존 카펜터, 7년 만에 장편 연출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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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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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킹콩마스터 2008/08/01 14:16

    오늘 롭 코헨의 미이라3를 감상하고 안구테러를 당한 1인으로서는
    존 카펜터가 메가폰을 잡는다는 사실에 안도 할 수 밖에 없는....

    <괴물>의 포스 까지는 안바랄테니 적어도 마스터즈 오브 데드 <담배자국>까지의 포스만 발휘해 주시길

  2. 저도 미이라 3보고 롭 코헨 감독에게 실망감 들어서
    이 소식이 반갑더군요.^^

  3. 조조할인 2008/08/01 17:53

    카펜터 팬이지만 이제 이런 비스무리한 스토리는 그만좀.ㅜㅜ

  4. 박노협 2008/08/01 17:10

    이제 피칠갑 공포영화 하나 만들어주시지...

  5. 데드맨 2008/08/01 18:00

    한번 상상을해보지만 존카펜터 감독님이 가슴따뜻한 드라마장르의 영화를 만든다면 얼마나 안어울릴지 상상이 가네요 ㅋㅋㅋㅋ

  6. 롭코헨이 빠졌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