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지 감독(미녀 삼총사)이 연출하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4편 <터미네이터 살베이션>(Terminator: Salvation)에 각본가 조나단 놀란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나단 놀란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동생으로서 최근 해외에서 공개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다크 나이트>의 각본가다(형과 함께 공동 집필). 최근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장에서 맥지 감독이 밝힌 바에 의하면, 조나단 놀란은 <터미네이터 살베이션>의 핵심 각본가로서 스토리 작업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한다.
참고로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IMDb에는 <터미네이터 살베이션>의 각본을 <터미네이터 3>의 존 D. 브란카토와 마이클 페리스, <카지노 로얄>의 폴 해기스 등이 공동 집필한 것으로 되어 있다.
<터미네이터 살베이션>은 인간 저항군의 리더 존 코너(크리스천 베일)가 지구를 점령한 기계들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 현재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며 내년 4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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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의 주연"크리스천 베일"주연 배우 출연과
"다크 나이트"의 각본가가 합세하는 "터미네이터4-살베이션"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보다 스토리가 탄탄한 "터미네이터1"
이후 "터미네이터"시리즈 역대 최고의 작품이 제작될 수도 있겠군요.
1989년"배트맨1"에 이어 2008년에도
"배트맨"이 다시 "인디아나 존스"의 아성마저 능가하는
"다크 나이트"의 강렬한 영향력을 증명하고 있군요.
어.....; 이건 빅뉴스잖아. ㅎㄷㄷ 터미네이터4에 기대안할려고해도 안할수가 없군요.
크리스천 베일이 흥행전문배우까지 되버리면 너무 불공평한데;;
점점.. 너무 심해지는데요. 이 기대치가..
감독만 좀. 헤헤헤....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제임스 카메론이 각본을 쓰지 않은 이상 "터미네이터 살베이션"은 2억달러를 쏟아부어 만든 거대한 팬픽션에 불과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미 우리는 그런 팬픽션을 두번이나 보았지요. 한번은 극장에서 또 한번은 tv에서...
그러니 하나 더 나온다고 한들 뭐 그리 대수겠습니까? =)
"터미네이터 3"는 관람을 했는데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는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주어들은 겁니다만,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가 "터미네이터 3"보다 낫다는 의견이 많이 보이더군요.^^a
어차피 제임스카메론이 없는 터미네이터는 터미네이터시리즈가 아닙니다.
그래도 살베이션은 대놓고 3편처럼 전편들 따라하기는 집어치우고 그냥 과거의 전투영화를 지향하니 전편에 대한 먹칠은 피할 수 있을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터미네이터2가 제 생애 최고의 액션영화인데 터미네이터3는 존재 자체가 시리즈에 대한 모욕이었죠.
"터미네이터 3", 참 안타까운 작품이죠. 아놀드 옹의 마지막 작품이기도 한 작품인데 정작 결과물은 전작의 명성에 금이 갈 정도로 실망스러웠죠.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골수팬들에겐 스핀오프(외전)이니 "터미네이터 2.5"라는 둥의 비아냥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에게도 졸작이라는 평을 들으니 말다했죠. 그도 그럴 것이 골수팬들의 비난이 틀린 것도 아닙니다. "터미네이터 3"를 줄거리 진행을 보면, "터미네이터 2"와 줄거리가 판박이처럼 정말 흡사하거든요. "저항군(인간)측에서 보낸 T-850과 스카이넷(기계)이 보낸 T-X, 두 터미네이터가 존 코너를 사이에 두고 각자의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다." "터미네이터 2"와 차이점이라곤 사라 코너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과 마지막에 핵 전쟁의 발발을 보여준다는 것 뿐입니다.
케이블에서 터미네이터 2, 3을 번갈아 보면서 느낀 건데, T3는 T2에서 느껴졌던 위압적인 연출이 실종된 것 같더군요. T2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아놀드가 커 보이는 구도의 화면이 알게 모르게 상당히 자주 나오는데, T3에서는 그런 장면들이 없습니다.
게다가 T3는 T2에 비해 CG시각효과 의존률이 높아요. 그만큼 현장감이 떨어집니다. T2의 트레일러 트럭 폭발 장면과 T3의 크레인 트럭 파괴 장면을 비교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죠. T2는 좀 과장스럽긴 해도 폭발 순간의 긴장감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반면, T3는 그냥 '부서졌군' 하고 생각하고는 넘어가게 됩니다. 이외에도 T3는 액션의 포인트를 놓치고 있는 느낌이에요.
존 코너가 비밀 닌자 집단에게 훈련을 받는다는……? [어이;]
기대를 전혀 안하던 영화였는데,
점점 와꾸가 나오는거 같네요 ㅎㅎ
크리스쳔 베일에 다크나이트 각본가 참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