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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워즈: 클론 전쟁>

ⓒ Lucasfilm Ltd. & TM. All Rights Reserved.


(본 기사는 워너브라더스사의 협조로 익스트림무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스타 워즈: 클론 전쟁>의 본편 영상이 지난 19일 일본 치바 현에서 열렸던 '스타 워즈 셀레브레이션 저팬'에서 최초로 일반 공개되었다. 이날 <클론 전쟁>의 프리뷰 행사는 행사장인 컨벤션 센터 마쿠하리 메세 내에 설치된 메인 무대 디지털 스테이지에서 열렸다.

<스타 워즈: 클론 전쟁> 데이브 필로니 감독의 인터뷰는 이쪽을 참조.

무대에는 데이브 필로니 감독과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인 AKB48의 멤버 네 명(마에다 아츠코, 타카하시 미나미, 미네기시 미나미, 오시마 유코) 그리고 아소카 타노가 등장하였으며, 먼저 필로니 감독의 작품에 대한 소감과 제작 에피소드를 듣는 토크 세션이 진행되었다.



이어 <클론 전쟁>의 본편 장면 세 시퀀스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었다. 상영된 시퀀스는 클론 군대와 드로이드 군대의 처절한 전투, 납치된 자바 더 헛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적의 경비를 뚫는 아나킨과 아소카의 활약, 오비완과 아사즈의 광선검 대결로 이루어졌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맨 처음 소개된 전투 장면. 일부 컷에는 카메라를 전장의 한복판에 위치시키고 핸드헬드와 같은 느낌을 주어 마치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킹덤 오브 헤븐>과 같은 박력을 창출하였다. 이와 같은 근접 전투 컷은 원경으로 잡은 전장 컷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 실사판 영화를 능가하는 역동성을 성공적으로 표현했다. 세 시퀀스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었다.

<스타 워즈: 클론 전쟁>

ⓒ Lucasfilm Ltd. & TM. All Rights Reserved.

두 번째의 아나킨과 아소카 활약 시퀀스에서는 사고를 치는 아나킨과 이를 수습하는 오비완을 연상시키는 둘의 관계가 살짝 묘사되어 프리퀄 3부작 영화를 본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제는 오비완의 입장에 서게 된 아나킨의 난감해 하는 모습이 재미있었고, 저돌적이면서도 뛰어난 실력을 지닌 아소카의 쿨한 모습은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감케 하기에 충분했다. 마지막 아사즈와 오비완의 대결은 아주 짤막하게 나오고는 곧바로 영화의 로고로 이어지며 종료되어 관객들을 감질나게 했다.

전체적으로 프리퀄 3부작의 분위기를 충실히 애니메이션으로 이식한 것은 물론, 액션 장면의 규모를 더욱 확장하여 <스타 워즈>의 팬이라면 기대해도 좋을 만한 작품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스타 워즈: 클론 전쟁> 프리뷰 스테이지

프리뷰가 끝난 뒤에는 필로니 감독과 '<스타 워즈> 팬 1년차'라는 컨셉트의 AKB48 멤버들, 그리고 아소카 타노가 한 무대에 나와 <클론 전쟁> 시퀀스를 본 소감을 말했으며, AKB48 멤버들은 감독으로부터 '팬 1년차'에 어울리는 조언을 듣기도 했다. 멤버들은 '전투 장면의 박력이 훌륭했다'고 밝혔고, 필로니 감독은 <스타 워즈> 시리즈의 오랜 팬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기도 했다. 관객들에게는 '<클론 전쟁>을 보러 극장에 꼭 와 달라.'고 당부했다.

 
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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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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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홀쭉이 2008/07/28 19:16

    다크나이트 다음으로 제일 기대하는 영홥니다^^
    아소카 완젼 귀엽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