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워너 브라더스 사의 협조로 익스트림무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단독 취재한 내용입니다.)
최대 규모의 스타 워즈 행사인 '스타 워즈 셀레브레이션 저팬'이 지난 19일 일본 치바 현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 마쿠하리 메세에서 막을 올렸다. 이 행사는 루카스필름의 공식 컨벤션으로서 올해로 통산 6회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열리게 되었다. 행사에 관한 좀 더 상세한 이야기는 앞서 올린 이 글을 참조하시라.
다음은 개막 행사의 이모저모를 촬영한 동영상이다.
루카스필름의 컨텐츠 매니지먼트 및 팬 교류 담당자 스티브 샌스위트가 루카스필름을 대표하여 기념사를 발표하고 있다.
그는 <스타 워즈 셀레브레이션 저팬>이 <에피소드 IV: 새로운 희망>의 일본 개봉 30주년과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타 워즈: 클론 전쟁>의 공개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30년 동안 끊임없이 스타 워즈를 지지해 준 일본 팬들에게 감사하며, 조지 루카스도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를 비롯한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가 일본에서 열리게 된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샌스위트는 마지막으로 '포스와 함께 하기를'이라는 스타 워즈의 유명한 대사를 일본어로 읊으며 기념사를 마쳤다.
이 자리에는 샌스위트와 필로니 이외에도 베테랑 모형 제작자 론 피터슨과 프리퀄 3부작의 시각효과 담당자 존 놀, <스타 워즈: 클론 전쟁>의 신 캐릭터 아소카 타노, 두 명의 클론 트루퍼 등도 참석했다.
<스타 워즈: 클론 전쟁>의 감독 데이브 필로니가 테이프 커팅에 앞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그는 이번이 네 번째 일본 방문인데 일본에 오는 것이 너무 좋다며, '스타 워즈 셀레브레이션 저팬'을 통해 팬들이 스타 워즈의 지난 30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물론, 스타 워즈의 미래도 조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브 필로니, 스티브 샌스위트, 그리고 주일 미국대사관 문화담당 델 라젠트가 광선검으로 테이프를 자르며 '스타 워즈 셀레브레이션 저팬'의 개막을 알리고 있다. 테이프를 자른 뒤 광선검 대결을 장난스럽게 연출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재미있다. 잠시 후 일반 관람객의 입장이 시작되면서 '스타 워즈 셀레브레이션 저팬'은 21일까지 이어지는 3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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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이군요....
우리나란 뭔지...
하긴 먹고 살기 급급한 나라니..
먹고 살기 급급한... ㅠ.ㅠ
우리나라에도 스타 워즈 팬들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아직 이런 행사를 열 정도의 환경은 안 되는 모양입니다.
한쪽에서는 독도가 일본땅이 되고 있는데, 여기서는 일본옷을 입은 제작자들의 스타워즈 일본 기념식이 블로거뉴스 메인을 장식하는군요.
스타워즈 셀레브레이션이 그 수많은 블로거들의 뉴스보다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인지 저는 공감이 안갑니다.
익스트림 무비에서는 워너의 합의하에 단독 취재라 중요성이 있고 굳이 스타워즈 셀레브렌이션과 독도 문제를 연결 시키는 것은 과민반응이라 할지모르나
이 뉴스가 블로거뉴스 메인에 올리는 거는 지금 현 분위기에서 두번정도 생각해 볼 문제이지 않을까요?
블로거뉴스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각 분야의 뉴스들이 혼재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도 관련 소식도, 스타 워즈 관련 소식도(설사 그것이 일본에서 열린 행사 관련 소식일지라도) 모두 블로거뉴스에 올라갈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익스트림무비는 정치나 시사를 다루는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영화를 비롯한 대중문화를 다루는 곳이기에 스타 워즈 셀레브레이션 저팬 소식은, 저희에게는 오늘의 가장 중요한 뉴스일 수 있습니다. 블로거뉴스는 통제된 공간이 아니므로, 자신이 생각하는 어떤 중요한 뉴스든 올릴 수 있습니다. 어떤 블로거가 독도 뉴스가 가장 중요한 뉴스라고 생각하면, 그것을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처럼 스타 워즈 행사가 가장 중요한 뉴스라고 생각하면, 저희는 그것을 올립니다.
당신에게 독도 소식이 가장 중요한 소식이듯, 저희에게는 이 소식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소식입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블로거뉴스의 지금 분위기에서 두 번 이상 생각해 볼 문제일 것입니다. 요즘 분위기에 일본 옷을 입은 외국인의 모습이 다소 거북스러우시겠지만, 그러한 관점에서 생각해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루미스님. 이글을 올리신 루미스님이나 익스트림무비를 비난하고자 댓글 단 것은 아닙니다. 이 뉴스가 가지는 현장에 촬영한 노고와 열정을 존중하는 바입니다.
물론 루미스님은 "이 소식이야말로 가장 중여한 소식" 입니다라 하니 그 부분은 익스트림의 컨셉과 영화 전문 블로그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은 기사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는 블로거뉴스도 좋아 합니다. 그런데, 8만여 블로그의 글들이 매일 같이 쏟아지는데 그 중 메인에 뉴스를 노출시키는 것은 블로거뉴스 운영자의 몫입니다. 가끔 가다가 이 글 같은 현장성 글도 아닌 무한도전이나 1박2일 비교 연예글이나 그냥 티비 프로그램 끝나자 마자 이슈를 위한 이슈로 매일 같이 올라오는 연예 관련글, 익스트림의 해외 영화뉴스 스틸사진 하나가 메인을 장식 할때면 조금 안탑깝습니다.
보시는 분들마다 이런 영화뉴스, 연예 뉴스가 더 관심있고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하는 바이나 그래도 블로거뉴스 메인에 올리는 글들은 조금 현장성있는 글, 공들여 적은 글들이 올라 왔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그만 독도 문제와 함께 이글에도 딴지를 걸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블로거뉴스에 연예, 티비 리뷰, 영화 관련글은 텔레비죤, 다음 영화로 보내고 일주일에 한 3일정도만 연예 관련 혹은 티비 관련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차에 이 스타워즈 뉴스관련글에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여튼 루미스님이나 익스스트림에 딴지를 걸고자 적은 글은 아님을 알아주시고 블로거뉴스 운영자 분들이 좀더 메인 뉴스의 선택에 있어서 두번 생각하셨음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Starwars big fan 님께서 어떤 이유에서 의견을 내셨는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 의견은 이 글보다는 블로거뉴스 측에 직접 건의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님께서 문제삼으시는 것은 블로거뉴스의 선정 기준이지 익스트림무비의 편집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번지수가 틀린 겁니다.
독도 문제와 이걸 연결하는 자체가 오버다...
칼 같고 뭔 지랄을 해도 난 관심없다.
하여튼 원숭이 개색들은 서양꺼 졸 좋아해.
좋은 기사인데 왠 독도 이야기하면서 비난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