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소식 가운데 가장 놀라웠던 것 중 하나가 <로보캅> 리메이크다.폴 버호벤 감독의 명작 SF를 제대로 리메이크할 수 있을지가 좀 걱정스러웠는데, ‘블러디디스커스팅’ 등 소식통에 따르면 새 <로보캅> 영화가 리메이크가 아닌 속편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레퀴엠>의 명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연출자로 거론되고 있다고.
작품의 내용은 ‘로보캅’ 프로그램이 종료된 지 20년이 지난 LA에서 로보캅 계획을 다시 진행시킨다는 스토리로 알려졌다. 리메이크가 아닌 속편이라면 원작의 명성에 누를 끼칠 우려도 없을뿐더러,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라면 그만의 탁월한 시각으로 독특한 미래 세계를 창조해낼 수 있을 듯. 비록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새 <로보캅>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은 높아지는 소식이다.
MGM사에서 제작하는 새 <로보캅> 영화는 2010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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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스러운게 오히려 감독.
파운틴을 보면 섣부른 동양철학에대한 몰이해가 만들어낸 쓰레기..
오히려 걱정스럽네요.
일단 공식 발표가 없어서 루머성 소식으로 받아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레퀴엠은 굉장했는데 파운틴이 많이 떨어지나 보네요.
제가 그 영화는 보질 못해서...^^;;
하, 아직도 사무라이 로봇이 뇌리를 떠나지 않아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로보캅3"이후에도 많은 "로보캅"속편이 국내에서 소개되었는데,
공식발표라서 확신할 수 없지만,너무나 변질된 3편 이후
다시 초심으로 돌아온 "로보캅"을 기대할 수 있겠군요.
오리지날 1편 이후 전편의 인기에 힘입은
"오락영화"로 성격을 바꾸다가
"복고영웅의 귀환"최신 속편은
다시 오리지날1편과 유사한 스토리로 전개하지요.
3편 이후는 TV드라마밖에 없으니 그냥 패러렐 월드로 봐야 할 듯.
대한극장에서 본 대화면의 그 로보캅...아직도 생생하네요 잘 만들어 주세요..^ ^
수퍼맨 리턴즈 처럼 리차드 도너의 1편과 그 다음편만 전편으로 인정하고 이어가는 속편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로보캅3은 제발 열외로 하고 싶어요.
아무튼 속편 좋습니다. 사실 로보캅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썩 괜찮지 않나요?
무엇보다도 자본주의에 대한 철학이 있어서 좋은 영화였는데... 아이언맨 짝퉁이 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철학까진 아니더라도 볼거리는 확실히 제공해주었으면 함.
제발 작품성있는 영화가 되기를...
로보캅은 정말 아무리 극찬해도 아깝지 않은 명작중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봇디자인은 지금봐도 둔중한 간지가 좔좔 흐르는군요..리메이크도 솔직히 하지 말았으면 하면서도 기대했는데. 속편인가요? 루머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본편으로부터 십수년 지난 후의 속편이라면 '신 큐티하니'나 '철인28호 FX'같은 사족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 리메이크의 경우보다 우려가 덜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OTL
그래도 오리지널과는 별개의 취급일테니까요.^^;
공교롭게도 대런 아로노프스키가(아직 감독 확정은 아니지만)
한때 배트맨 비긴즈 감독으로 거론 됐던 인물이기도 하니..
배트맨 비긴즈처럼 원조와는 다른 색다른 로보캅이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