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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소식 가운데 가장 놀라웠던 것 중 하나가 <로보캅> 리메이크다.폴 버호벤 감독의 명작 SF를 제대로 리메이크할 수 있을지가 좀 걱정스러웠는데, ‘블러디디스커스팅’ 등 소식통에 따르면 새 <로보캅> 영화가 리메이크가 아닌 속편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레퀴엠>의 명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연출자로 거론되고 있다고.

작품의 내용은 ‘로보캅’ 프로그램이 종료된 지 20년이 지난 LA에서 로보캅 계획을 다시 진행시킨다는 스토리로 알려졌다. 리메이크가 아닌 속편이라면 원작의 명성에 누를 끼칠 우려도 없을뿐더러,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라면 그만의 탁월한 시각으로 독특한 미래 세계를 창조해낼 수 있을 듯. 비록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새 <로보캅>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은 높아지는 소식이다.

MGM사에서 제작하는 새 <로보캅> 영화는 2010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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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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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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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려스러운게 오히려 감독.

    파운틴을 보면 섣부른 동양철학에대한 몰이해가 만들어낸 쓰레기..

    오히려 걱정스럽네요.

  2. 일단 공식 발표가 없어서 루머성 소식으로 받아들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레퀴엠은 굉장했는데 파운틴이 많이 떨어지나 보네요.
    제가 그 영화는 보질 못해서...^^;;

  3. 하, 아직도 사무라이 로봇이 뇌리를 떠나지 않아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4. "로보캅3"이후에도 많은 "로보캅"속편이 국내에서 소개되었는데,
    공식발표라서 확신할 수 없지만,너무나 변질된 3편 이후
    다시 초심으로 돌아온 "로보캅"을 기대할 수 있겠군요.


    오리지날 1편 이후 전편의 인기에 힘입은
    "오락영화"로 성격을 바꾸다가
    "복고영웅의 귀환"최신 속편은
    다시 오리지날1편과 유사한 스토리로 전개하지요.

  5. 박노협 2008/07/21 15:15

    대한극장에서 본 대화면의 그 로보캅...아직도 생생하네요 잘 만들어 주세요..^ ^

  6. 수퍼맨 리턴즈 처럼 리차드 도너의 1편과 그 다음편만 전편으로 인정하고 이어가는 속편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로보캅3은 제발 열외로 하고 싶어요.

    아무튼 속편 좋습니다. 사실 로보캅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썩 괜찮지 않나요?

  7. 배고파 2008/07/21 16:20

    무엇보다도 자본주의에 대한 철학이 있어서 좋은 영화였는데... 아이언맨 짝퉁이 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8. 철학까진 아니더라도 볼거리는 확실히 제공해주었으면 함.

  9. 아메리카 2008/07/21 17:58

    제발 작품성있는 영화가 되기를...

  10. ㅁㅁㅁㅁ 2008/07/22 12:57

    로보캅은 정말 아무리 극찬해도 아깝지 않은 명작중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봇디자인은 지금봐도 둔중한 간지가 좔좔 흐르는군요..리메이크도 솔직히 하지 말았으면 하면서도 기대했는데. 속편인가요? 루머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11. 본편으로부터 십수년 지난 후의 속편이라면 '신 큐티하니'나 '철인28호 FX'같은 사족이 될 가능성도 있으니 리메이크의 경우보다 우려가 덜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OTL

    • 그래도 오리지널과는 별개의 취급일테니까요.^^;
      공교롭게도 대런 아로노프스키가(아직 감독 확정은 아니지만)
      한때 배트맨 비긴즈 감독으로 거론 됐던 인물이기도 하니..
      배트맨 비긴즈처럼 원조와는 다른 색다른 로보캅이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