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인글로리어스 배스터드>(Inglorious Bastards)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타란티노 감독이 지난 화요일 프랑스에서 브래드 피트를 만나 영화 속에 등장하는 미군 특공대 대장 ‘알도 레인’ 역을 제안했으며, 오는 목요일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날 예정이라고. 재미있는 것은 디카프리오에게 제안할 역할이 ‘유태인 사냥꾼’이라 불리는 나치 장교 ‘한스 란다’라는 점. 잘만 하면 두 남성 톱스타의 스크린 대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과거 타란티노가 각본을 쓴 <트루 로맨스>에 브래드 피트가 잠깐 조역으로 나온 것 외에, 피트와 디카프리오 두 사람 다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적은 지금껏 한 번도 없었다.
<인글로리어스 배스터드>는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액션물로 <특공대작전> + <킬 빌> + <시네마 천국>과도 같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촬영은 올 가을부터 독일 지역과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가 현재 살고 있는 프랑스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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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떠는 디카프리오...상상이 안 갑니다!!!
피트는 '파이트 클럽'에서 꽤 말이 많긴 했지만요..
브래드 피트는 나름 괴이한 역할을 많이 했는데
디카프리오가 타란티노 영화라니..
좀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네요...^^;;
우오오오오오오 ;ㅁ;
영화 내용도 재밌을 것 같고
캐스팅도 꽤 화려하니 기대됩니다.
디카르피오와 브래드피트..
둘다 좀비소설인 세계대전z영화소식은 2년째 없구나...
세계대전 Z라.. 독특한 작품인가보네요.
전쟁물에 좀비라니 말입니다.
브래드 피트는
가을의 전설이나 트로이같은
괜히 후까시 잡는 케릭보다는
나사 하나 풀린 케릭이 개인적으로는 더 애착이 갑니다.
캘리포니아에서의 싸이코패스(아마도 한번 더는 못하겠죠. 저런 반사회적인 케릭연기는)
스내치에서의 아일랜드 사투리 쓰는 양아치 복서,
12몽키즈의 수다스런, 미치광이인 척하는 반골기질(결말을 보면 순진한 반골기질이지요^^)의 부잣집 도련님.
어떻게 보면 12몽키즈와 비슷한 케릭이랄 수 있는 파이트 클럽까지..
솔직히 외모가 되니
뭘해도 멋지달까요...
12몽키스에서 대단했죠..
아킬레스 역도 멋있었지만
장난기 어린 브래드 피트가 제일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