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재패니메이션, 최신 업그레이드되다
지난 6월 일본의 언론매체를 통해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대표작 <공각기동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공각기동대 2.0>의 개봉 소식이 알려졌다. 발표 이전부터 뭔가 새로운 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낌새는 있었다. 반다이비주얼이 과거 DVD와 블루레이를 세트로 묶어 출시했던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작품들을 모두 블루레이 단품으로 재출시하면서 유독 <공각기동대>만 빼놓았던 것이다. 이때부터 혹시나 하는 생각은 들었으나 단순 리마스터링의 수준이 아닌 업그레이드 리뉴얼로 극장 개봉까지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공각기동대>는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매트릭스>의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를 비롯해 제임스 카메론 등 할리우드의 수많은 감독들에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에 비해 일본 내에서는 1995년 개봉 당시 상영기간도 짧았으며 별반 흥행도 하지 못했다. 일본에서 <공각기동대>를 본 사람은 대부분 나중에 발매된 DVD나 VHS를 통해 감상을 했다고 보는 게 맞다. 그렇기 때문에 8월 2일 일본서 개봉되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최신작 <스카이 크롤러>에 맞춰 프로모션 형식으로 <공각기동대 2.0>을 활용한 것이다. 물론 단순 프로모션이 아닌 <공각기동대>의 가치를 따져봤을 때도 충분히 승산 있는 재개봉 기회였을 것이다.
위가 오리지널 <공각기동대>, 아래가 2.0
이 기획은 나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무대인사 도중 사회자가 "오늘 <공각기동대>를 처음 극장에서 보는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고 주문했는데 관객의 80% 이상이 손을 들었다. <스카이 크롤러>의 음향 작업을 담당했던 미국의 스카이워커 사운드팀이 아날로그 음향인 채 남아있는 <공각기동대>의 음향을 리뉴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된 것이, 기왕이면 영상도 리뉴얼 하고 싶다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생각과 맞물리면서 거대 프로젝트로 변모했다고 한다.
작업이 진행되며 사운드 리뉴얼과 함께 최신 3D CG 기술을 이용한 영상 리뉴얼은 스탭들 사이에서도 대단한 기대를 모았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최초 콘티를 보며 당시 기술로는 실현할 수 없었던 장면을 비롯해 <공각기동대>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이노센스>와 분위기를 맞추는 작업까지 진행되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공각기동대 2.0>이다.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이 몰려든 무대인사
7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상영회차. 바로 무대인사가 있는 상영이다. 이 날의 티켓을 구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한국에서 발행된 신용카드로는 결제가 되지 않아 아침부터 발매 창구 앞에서 기다렸지만 실패하고 결국 지정좌석이 아닌 입석표를 구입해 가게 된 것이다. 보통 일본의 극장은 티켓만 구입하면 아무 좌석에나 앉을 수 있는 자유석 제도이다. 하지만 이런 행사가 있을 때는 안전을 위해 지정좌석제를 실시한다.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엔 극장 앞에서 철야를 하는 등 진풍경이 연출되었는데 요즘엔 안전을 위해 사전 발매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그런 풍경을 보긴 힘들다.
극장 앞에 늘어선 장사진
상영 시간이 1시간 이상 남아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극장 앞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그 중에는 무대인사를 위해 온 관련 스탭들의 모습도 보였다. 오후 1시를 조금 넘기자 드디어 극장 직원들이 확성기를 들고 관객들을 안내하기 시작했다. 무대인사가 열리는 신주쿠 밀라노2관의 경우 지하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잘못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어 직원들이 사람들을 계단에서부터 4열로 줄을 세웠다.
500명 정도 들어가는 극장인데 입석표까지 발행했고, 관련 스탭과 기자들까지 포함되면서 600명 이상이 이날 왔던 것으로 예상된다. 1시 40분쯤부터 앞선 회차의 사람들이 극장에서 빠져나가고 입장이 시작되었다. 지정석이었기 때문에 큰 혼잡은 없었다. 필자는 당연히 극장 한쪽에 자리를 잡고 서서봤다. 그래도 영상과 음향이 잘 매칭될 만한 곳에 위치를 잡아 다행이었다. 오후 2시, 기타 예고편 없이 바로 본편 상영에 돌입했다. 숨죽이는 관객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극장 안의 풍경
본편의 도입부부터가 오리지널판과 달랐다. 속편 <이노센스>와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과거 그린와 블루가 강렬했던 CG영상이 오렌지 색감으로 바뀌었다. 화면에 뜨는 각종 문자들 역시 깔끔하게 처리되었다. 비가 내리는 빌딩 숲 속에 앉아 있는 쿠사나기의 모습은 완벽한 3D CG로 바뀌었다. <공각기동대>에 많은 영향을 끼친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와도 분위기가 비슷해졌다. 비가 내리는 마천루와 긴 코트를 입은 주인공의 모습. 주인공 남녀 성별이 바뀌었을 뿐 그 외의 부분은 너무나 흡사했다.
점프 후 목표를 사살하고 등장하는 유명한 ‘광학미채’ 씬은 최신 디지털 기술 덕분에 더욱 완벽하게 처리되었다. 과거엔 셀이었기 때문에 작화 마스크에서 배경을 합성하는 정도로 처리되었으나 이번엔 쿠사나기와 배경이 모두 3D CG로 전환된 덕분에 좀 더 자연스럽고 멋있게 사라진다. 그리고 오프닝, 많은 변화가 눈에 띈다. 색감이 역시 오렌지로 조정되었고 그래픽의 완성도가 향상되었다. 각종 스탭들의 이름이 등장하는 타이틀백은 완전 수정되었다. 오리지널 판의 흘러가는 숫자의 변형이 아닌 마이크로 머신 같은 것들이 등장하며 쿠사나기의 몸을 구성하는 장면과 함께 스탭들의 이름이 나온다.
<공각기동대>의 두 주인공 쿠사나기(위)와 바토(아래)
그 외에도 헬기를 비롯해 등장하는 일부 메카닉들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수정되었으며 쿠사나기의 다이브 씬도 3D CG로 전면 수정되었다. 그리고 과거 수정하지 못했던 일부 장면들의 오류도 이번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전부 수정했다. <공각기동대>를 여러 번 본 사람이라면 몇몇 장면에서 색감이 미묘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존 셀 애니메이션의 느낌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보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정도로 몇몇 씬은 변화가 크다.
영상과 사운드는 물론 성우까지도 변화
그리고 최초의 기획안이었던 사운드 리뉴얼 부분은 놀라운 수준이다. 세계 최고의 시설과 기술을 자랑하는 미국의 스카이워커 사운드에서 작업했을 뿐만 아니라 2004년 <인크레더블>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던 랜디 톰이 사운드 디자인을 맡았다. 일단 음의 공간감과 임장감이 오리지널 판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 음향 포맷 역시 아날로그 돌비 서라운드에서 6.1채널 디지털 음향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쿠사나기와 보행전차의 전투 씬에서 달라진 사운드의 박력을 유감없이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런 화면상, 음향상의 변화보다 더 큰 것이 바로 ‘인형사’ 성우의 교체이다. <공각기동대>의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인형사’의 성우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이다. 이는 당장 본편의 대사에서도 나온다. 오리지널 판에서는 ‘인형사’를 분명히 ‘그’라고 지칭하고 있으나 2.0에서는 ‘그녀’라고 부른다. 확실히 성별이 바뀌었음을 본편 안에서 보여준다. 2.0에서 성별이 바뀐 인형사
좌측부터 사카키바라 요시코(인형사), 오시이 마모루 감독, 다나카 아츠코(쿠사나기), 오츠카 아키오(바토)
마지막으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이번 작품이 비록 2.0으로 업그레이드 리뉴얼 되었지만 오리지널판 역시 그 나름의 가치가 있으므로 함께 봐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13년 만에 업그레이드 리뉴얼된 <공각기동대 2.0>은 과거의 작품이 최신 기술을 이용해 변화할 수 있다는 증거로 남을 것 같다. 우리는 이런 변화 속에서 단순히 앞만 볼 것이 아니라 가끔 과거도 돌아보는 여유도 필요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리지널과 리뉴얼은 함께 평가 받아야 할 것이다.
(편집: 아래는 일본 극장 안에서 판매되던 <공각기동대> 관련 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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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이들에 파묻혀 '님스 아일랜드'를 봤다
Tracked from 승주나무의 면모 2008/07/16 01:05 삭제아이들의 싸운드 영화에서는 싸운드가 매우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관객 싸운드'가 제대로 작동했을 때 짜릿하다. 이 싸운드는 나의 반응, 감정과 함께 하기 때문에 그 쾌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다. 아마도 나를 영화관으로 끌어들이는 힘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영화 '님스 아일랜드'는 '아이들의 싸운드'를 한껏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영화관에 가서 이렇게 많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본 적이 없다. 영화 시작 전부터 우는 아이, 다투는 아이, 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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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백일몽의 생각
Tracked from stadia's me2DAY 2008/07/18 14:36 삭제일본 현지에서 본 '공각기동대 2.0' 제발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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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YG의 생각
Tracked from vizualizer's me2DAY 2008/08/18 19:50 삭제공각기동대 2.0, 스카이 크롤러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각기동대 2.0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혹시 한국에서는 극장에서 상영이 되는건지 그런구체적인건 아시는게 있으신지요..^^
오늘 집에가서 공각기동대 다시 봐야할까봐요..^^
인형사 젠더체인지는 정말 환영입니다^^
아, 보고싶다!
본문에는 제가 안 썼습니다만 인형사가 여성이 되면서
바토가 더 불쌍해졌습니다.. 오리지널에서는 남자 인형사에게..
2.0에서는 여자 인형사에게까지 쿠사나기를 빼았겼네요..
바토의 영원한 플라토닉 러브~ ^^
블루레이로 발매되겠지요 ㅠㅠ
공각 2.0 블루레이랑 DVD는 일본에서 올 겨울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 개봉 시기랑 마침 부천국제영화제 시기랑 비슷해서
부천에서 틀어주지 않을까 내심 예상했는데 그냥 넘어가더군요..-_-;;
저도 꼭 국내 개봉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네. 부천에서 상영하길 기대했는데 아쉽게도.
깜짝상영으로 상영할 일은 없고 ;;
tv판이나 더 만들어주시지...
일본에서 공각기동대2.0의 배급은 워너브라더스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만약 워너가 전세계 배급권을 쥐고 있다면 한국에서도 개봉할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공각기동대 같은 경우엔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이라 더욱 그렇죠..
대박이네요
아...보고싶네요 ㅜㅜ
저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T_T
얘도 일본놈이 심어놓은 스파이 아닌가? 온통 일본영화 애니메이션 이야기네
일본이 독도 뺏어갈날이 얼마남지 않았든데 이러고 싶을까?
일본놈들 애니메이션 잘만드는 것 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거 좀 자제해야하는 거 아니냐? 독도에 대한 관심을 돌려보자 이건가? 너 일본정부로 부터 공작금 얼마받았어?
왠지 이런 댓글이 달릴 줄 알았습니다..-_-;;
일본 까는 게 대세긴 하지만
그거랑은 관계가 없다고 보는데요.
이 필자분이 일본 만세라고 찬양한건 아니지않습니까.
뭐 하나 이슈 터졌다고 국민 정서의 통합을 요구하는 건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라고 봅니다.
미묘한 시기에 글이 올라가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 댓글 올라오는군요.. 이정도 글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돌려질 것 같으면 제가 천하의 명문으로
세상을 지배할 수도 있겠습니다.. ^^
저는 공각기동대라는 작품에 대한 글을 썼지
일본에 대한 글은 쓴 적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런애는 정말 불쌍해요.. 이 글이랑 독도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_-
운영자님은 저런식으로 댓글 다는 새끼들을 왜 아이피 차단 안시킵니까?
저놈 말고도 이유없이 욕하는 댓들 다는 놈들도 많이 있던데
일본문화오타쿠들이 일본군국주의 찬양하는 작품에도 하악하악하는 족속들이죠...문화와 정치는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말하지만 꼭 보고싶은 일본만화 한편에 독도쯤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임.
원래가님... 독도랑 일본 애니메이션 감상글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지 납득이 가도록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시죠.
일본과 정치적 트러블이 생길때마다
모든 일본 문화를 배척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rolb님//공정한 댓글을 위해 광고, 스팸을 제외하고는
어떤 댓글도 삭제하지 않는 것이 저희 방침입니다.
정신차려라 이 씨팔노마
이새끼 아직도 일제시대에 사나보네 븅신같은 새끼 너 절라디언이지? 쯧쯧쯧
아무 문제도 느끼지 못하는 님이 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모든 일본 문화를 배척한다는 건 비약이 심하네요. 다만 저 같으면 이런 민감한 시기에 일본의 '상품'을 선전할 수도 있는 이런 글은 자제하겠습니다. 더욱이 군국주의적 색채가 농후하고 심지어 한한도의 비하까지 나타났다고 말이 많은 작품 아닙니까? 문화의 영향력이나 국가적 자존감에 대한 인식이 어떠신지 의아할 뿐이네요. 굳이 쓰시겠다면 욕먹는 것은 감수해야죠.
비약이 심한건 님이시네요.
한한도가 아니라 한반도에 관해 언급된 건
이 작품이 아니라 TV판 공각기동대 GIG입니다.
극장판과는 이름만 같을 뿐 거의 별개의 작품이나 마찬가지죠.
그런 걸 꼬투리 잡아서 도매급 취급하시는 것 자체가
비약이라고 하는 거죠.
golgo씨는 별로 서로 대화할만한 사람은 아닐 것 같네요. 글의 아주 작은 논지를 갖고 하나의 글을 만드는군. 설사 그것이 다른 시리즈라고 해도 하나의 이름 아래에 있다면 일정한 세계관이 그려져 있는 것이고, 연속성이 있다고 봐야죠. 또한 이 애니를 접한 사람이 역으로 티비판까지 보고 '일본이 한국을 이렇게 보는구나'라는 식으로 스스로 비하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문제 아닙니까? 맞춤법 지적하는 걸 보아하니 대강 그림이 그려지오. 하하.
극장판은 아니지만 비슷한 TV판에서 한국을 까더라
그러므로 일본이 독도 침탈 야욕을 드러낼 때는
언급조차 하지 말아야한다... 이 말씀이신데..
그냥 '일본이 헛소리 할때는
모든 일본 문화를 배제해야한다'라고
솔직히 얘기하세요.
그럼 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괜히 말 빙빙 돌리지 마시고요.
정치적인 이유에서 일본 문화를 부정적으로 봐야한다면
한류 열풍도 있어선 안되는 거 아닙니까.
얼마전 '놈놈놈'을 극장에서 봤더니
이병헌 팬인 일본인 아줌마들도 눈에 띄더군요.
일본군이 악당으로 나오던데
후후님 논리대로라면 그 아줌마들은 일본 기준에서
매국노고 그 영화를 소개하는 일본 매체들도
비난받아야 마땅한 거겠네요.
먼 트집을 그렇게 잡냐
일본 따지고 싶으면 대사관가서 항의하던가
방구석에서 인터넷이나 하면서
다른 사람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정보에
딴지짓을 하냐.. 한심한놈
일본영화제 하는 곳마다 가서 항의를 좀 해봐
익명이 아니면 찍소리도 못하는 놈이 불쌍한새끼...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 집에있는 가전제품의 80%는 내다버리거나 뽀개버리시오.. 핸드폰은 물론이고 당신이 지금 사용하고있는 컴퓨터또한... 거기에 MAde In Japan 제품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오??
당신의 논리는 일절들어보면 민족을위한것같지만..
그게 바로 국수주의고 파쇼이즘이오..
당신같은 생각이 히틀러를 낳은거요...
무식하고 어리석으면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가꾸시오 시덥지않은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말고...
애니메이션 특히 이런 내용의 글은 기사요..
그저 개인의 관심사내지 순간의 기사일뿐이란 말이오.
이런거에 민족을 찾는것보단 그시간에 촛불들고 일본대사관앞에 나섬으로서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바라오. 지금당신의 행동은 잘못이오..
대략 깝깝하다.
"재미있으면 그만이야" 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깨대기하는 분들에게 혼날꺼 같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해야 하겠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뭐 꼭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니 입을 함부로 놀리기도 조금 뭐시기 하기도 하기도 한 느낌이기는 합니다만...
이 에니메이션, 어찌되었든 보았으면 합니다. 자. 학교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조중동을 보아야 합니다. 이유인즉 그곳에는 보수파들의 골수적인 이야기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보라하는 이유는 보수적이 것, 편파적인 면을 보라하는 것이 아닌 논리를 보라는 것입니다." 논리는 펴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 주절주절 ...
엄한데로 흐른것 같기는 한데 대충이나마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수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람가' 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뭔가 거를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랄까요.
분명 여러가지로 잘 만들어진 에니입니다. 세계관도 여러가지 그당시의 시대적 상황(이데올로기 랄까요)에서 풍기는 묘한 미래상이랄까..
... 주절주절 ...
보았다면 헛소리 달수가 없을터인데... 참
집에 있는 일본 제품들 다 갖다 버려라.
전자제품의 부속까지도 확인해서 부숴.....
일본과의 무역도 중지하고
일본에 진출한 연예인들 다 불러들여서 매국노로 처단해라.
아니면 그냥 닥치고 있던지......
이나라가 전체주의 국가도 아니고....
전형적인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울궈먹기..
차별된 컨텐츠입니다. 일본 문화에 대해서 다양하게 다뤄주세요.. 요즘은 이런 컨텐츠를 보기가 너무 힘들거던요 ㅠ.ㅠ
감사합니다.. ^^
저도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역시 배우는 일도 그렇고 하는 일도 애니쪽과
관련이 있어서 주로 그쪽으로 많이 올라가네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과연 국내에서도 개봉될런지..."공각 기동대(극장판)"의 속편인 "이노센스"를 관람했을 적에도 5~6명밖에 되지 않는 관객들과 함께 영활 관람했었는데 상영 된지 10분도 되지 않아 두 명의 관객이 나가버리더군요. 아무래도 대중보단 소수의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후자에 속하는데 진심으로 "공각 기동대 2.0"가 국내에서 개봉하길 기원해봅니다. ㅠ ㅠ
국내 개봉을 했으면 하네요...
새로운 버전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서..
좋은 애니메이션 볼수있는 기회가 좀처럼 없으니....
꼭 개봉하기를...
잘읽었습니다. 정말 좋은 기사네요.
근데 뎃글이 쫌 이상들 하네요.
이건 단지 공각기동대에 대한 기사일뿐 이것이 일본 것이라는 이유로 정성들여 정보를 제공한 님에 대한 욕이네요.
공각기동대의 팬으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너무 터무니 없는 트짐으로 민족성을 이야기하는 행위는 나 자신은 몬론이며 우리 국민의 사고의식함량을 저속시키는 행위입니다.
공각기동대는 오시이 마모루가 손을 대지만 않으면 재미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