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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제1권 표지

<저스티스> 제1권 표지

DC 코믹스의 수퍼히어로 팀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JLA)'를 다룬 그래픽 노블 <저스티스> 제1권이 지난 7일 국내 출간되었다.

미국에서는 2005년 첫선을 보였던 <저스티스>는 당초 12권의 이슈로 구성된 시리즈였으며, 이후 3권의 그래픽 노블 단행본으로 출간된 작품이다. 짐 크루거와 알렉스 로스가 스토리를, 로스와 더그 브레이스웨이트가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였다.

핵 공격으로 인류가 멸망하는 악몽으로부터 시작되는 첫 권은 렉스 루터와 브레이니악 등이 주도하는 수퍼악당들의 집단 '리전 오브 둠'에 의해 JLA의 멤버들이 차례로 습격, 제거당하는 위기 상황을 그렸다. 리전 오브 둠은 JLA로 대표되는 수퍼히어로의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들 대신 자신들이 진정한 정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악이 스스로를 정의로 믿고 그 신념을 위해 행동을 개시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다룬 진지한 주제의식이 돋보인다.

또한, 로스와 브레이스웨이트가 협력한 리얼하고 박력 넘치는 올컬러 일러스트레이션은 수퍼히어로 만화의 진수를 만끽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브레이스웨이트가 연필로 그린 밑그림을 로스가 채색하는 방식으로 작업하였는데, 두 대가의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스티스>는 <왓치맨>에 이은 시공사 그래픽 노블 시리즈의 두 번째 타이틀이다. 각 권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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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5 - [연재 코너/Kyungshin의 영웅예찬] - 미국만화 출간 붐을 지켜보며


Posted by Loo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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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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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리의 시공사

  2. 계속 나오는군요
    좋아요 좋아...

  3. 으잉 펜슬러가 따로 있었던 겁니까! 속였쿠나 로스!

  4. 궁극매니아 2008/07/15 13:07

    익스트림에서 요런건 좀더 많이 소개해줬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