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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2008) 촬영장에서 제니퍼 린치(왼쪽)

컬트 감독 데이빗 린치의 딸로서 감독 및 각본가로 활동 중인 제니퍼 린치가 발리우드(인도영화계)에 진출한다.

할리우드리포터지에 따르면 제니퍼 린치가 힌디어와 영어가 혼용되는 발리우드 영화 <나긴: 뱀여인>(Nagin: The Snake Woman)의 연출자로 발탁되었다고

<나긴...>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뱀여인에 관한 전설을 극화하는 호러 영화. 말리카 쉐라와트, 이르판 칸 등 인도의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오는 8월부터 인도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부친 데이빗 린치를 따라 영화계에 입문한 제니퍼 린치는 1993년 당시 충격의 영화 <박싱 헬레나>로 감독 데뷔를 한 인물. 이후 상당 기간 공백기를 거친 그녀는 최근 빌 풀먼, 줄리아 오몬드 주연의 초자연 스릴러 <감시>(Surveillance, 2008)를 연출한 바 있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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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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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갓홍이 2008/07/15 00:18

    할리우드 오타인줄 알았어요....^^;
    발리우드가 인도영화계인줄 몰랐군요..^^
    처음알았네요^^

  2. 지금은 인도의 수도를 뭄바이라고 부르는데
    예전에 봄베이라고 불렀을 때 봄베이 + 할리우드...해서 발리우드로
    불리게 됐죠.
    그동네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힘을 못쓰는
    완전 자국 영화 시장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