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A. 로메로의 걸작 시체 3부작의 두 번째 리메이크인 <시체들의 새벽>의 미국 개봉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분위기 조성이 한창이다. LA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미국 케이블 채널 USA 네트워크에서 19일 미국 개봉에 맞춰서 이 영화의 도입부 10분을 노컷으로 방영한다고 한다.
영화 마케팅에서 예고편이나 메이킹 필름을 가지고 광고를 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영화 본편을 무려 10분간이나 방영을 한다는 결정은 처음 있는 일. 방영 시간은 15일로 <데스티네이션>의 방영이 종반으로 치닫는 오후 10시에서 10시 30분 사이에 해당 클립이 방영이 된다. 좀비 영화의 마스터피스인 오리지널의 명성에 얼마나 근접을 할지 주목이 된다. (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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