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일부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던 셰익스피어 원작의 사극 <리어왕>에 <킹콩>의 나오미 와츠가 합류했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그녀는 리어왕의 큰딸 고네릴 역을 맡게 되었다고.
주인공 리어왕 역할은 명배우 안소니 홉킨스가 맡으며, 둘째 딸 리건은 기네스 펠트로가, 막내 딸 코델리아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연기한다. 리어왕의 세 딸들이 모두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리어왕>의 감독은 <네버워스>(2005)의 조슈아 마이클 스턴. 그는 또 다른 유명 배우들이 영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은 내년 초 영국 혹은 아일랜드 등지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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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 [영화뉴스/영화] - 안소니 홉킨스, 셰익스피어 원작 '리어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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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딸들이 다 미인에 어느 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는 여배우들이네요
이 정도면 호화캐스팅이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호화 캐스팅이죠..^^
문제는 막내 딸만 빼고 불효녀들이라는 거...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이라 불릴만 하죠.
둘째딸이 정말 독한년(-_-)인데... 아버지의 충신의 눈알을 뽑던가 뭐 그런다죠....
기네스 팰트로에게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
리어왕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데.. 배고파님 글 보니 섬찟하군요.
셰익스피어 작품들이 의외로 잔혹하다더니만...
기네스 펠트로의 악역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리플리'를 보면서 뜬금없이 기네스 펠트로가 악역을 맡으면 왠지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작품에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