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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족의 멸망>(Clash of the Titans) 리메이크판의 연출을, <인크레더블 헐크>의 루이스 리테리어가 맡게 됐다고 할리우드 소식통들이 전했다.

오리지널 영화 <타이탄족의 멸망>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 페르세우스를 주인공으로 한 1981년도 판타지 작품. 리메이크 계획이 발표된 이후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를 비롯해 로버트 로드리게즈, 스티븐 노링턴 등이 감독 후보로 올랐는데, 결국 루이스 리테리어에게로 감독 자리가 넘어간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리테리어 감독의 인선과 거의 동시에 타셈 싱의 <신들의 전쟁>(War of Gods) 영화 계획이 발표된 것. 두 영화 모두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하며, <300>과 같은 그린 스크린 특수효과가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타이탄족의 멸망> 리메이크는 워너브라더스에서 진행하며, <신들의 전쟁>은 렐러티비티사에서 맡는데 경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관련 소식
2008/06/28 - [영화뉴스/영화] - '더 셀' 감독, 그리스 신화를 영화화
2007/12/14 - [영화뉴스/영화] - 스티븐 노링턴, '타이탄 족의 멸망' 리메이크 연출
2007/04/18 - [영화뉴스/영화] - <타이탄족의 멸망> 리메이크 대열에 합류

관련 리뷰
2007/03/19 - [리뷰/SF / 판타지] - 타이탄족의 멸망 - Clash of the Titans (1981)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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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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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워낙 콩가루 신들이라 그런지
    로드리게즈라면 왠지 적격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쉽군요. ㅎㅎ

  2. '헐크'와 '어보미네이션'의 격돌을 실감나게 그려내더니 결국 다음 작품으로 거인족이 등장하는군요.

  3. 배고파 2008/06/28 18:01

    한명은 북유럽 신화로 돌리면 좋을텐데... 훨씬 스펙타클하죠

  4. 북유럽 신화라...바그너 오페라를 영화화하면
    멋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