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셀>의 감독 타셈 싱의 새 차기작이 발표됐다. <신들의 전쟁>(War of the Gods)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300>의 프로듀서 마크 캔튼과 지아니 넌네리가 제작을 맡는다.
<신들의 전쟁>은 그리스 신화의 영웅 테세우스를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테세우스는 아리아드네가 준 실을 들고 다이달로스가 만든 미궁에 들어가, 반인반우의 괴물 미노타우르스를 무찌른 인물이다. 할리우드리포터지에 따르면 영화는 테세우스가 이끄는 인간들과 거인족들의 전투를 중점적으로 다룰 거라고. <300>과 마찬가지로 실사 인물과 CG 배경을 합성하는 그린 스크린 특수효과가 주로 사용될 전망이다.
<신들의 전쟁>의 각본은 <데스 노트>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 시나리오를 집필 중인 블라스 & 찰스 팔라파니데스 형제가 담당. 본격적인 제작은 내년 초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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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더 셀' 이라길래 스티븐킹의 좀비소설 '더 셀'의 영화소식인줄알고... -_-;; ㅋ
다이달로스와 미노스 이 둘만으로도 영화 소재가 넘쳐날텐데 역시 영웅이 들어가야 하나보군요.
미노타우르스의 출생비화가 어떻게 그려질지 참 기대됩니다. 이거뭐 변태도 아니고..-_- ㅎㅎ
스티븐킹의 셀 같은경우는 좀비영화 아닌가요 ?
휴대폰괴전파로 전세계 사람들이 좀비로변한다는..그거 영화로 제작할예정이기는 하죠
그리고 미노타우르 는 이미 괴물영화로 몇번나온적이 있다는..
최근작으로 2006년 토니 도드 , 롯거하우어 가 나온 미노타우르가 있었죠
미노타우르 와 테세우스 신화를 영화로 만들었는데 영화 좀 별로였다는..
배우들도 생판 모르는 배우이고 그나마 여주인공인 루시브라운이 영국 외화시리즈
< 프라이머벌 > - 얼마전 채널 CGV서 방영했던.. 에서 주연급으로 나오기는 합니다.
토니 도드 , 롯거하우거가 나온 미노타우르 라는 영화가 있지만 보시면 후회하실듯..
차라리 현시대에 미노타우르가 살아서 사람들을 잡아먹고 학살하는 내용이었다면 b급 크리쳐물로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발 <300> 정도만 되어줘도 만족하겠습니다.
스티븐 킹의 셀은 일라이 로스 감독(호스텔)이 영화화할 예정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좀 늦어지고 있지만...)
타셈 싱이라면 정말 믿을만 하겠네요. ^^
개인적으로 [더 셀]을 너무 재밌게 봤었으니..
영상들이 너무 아름답던게 기억나네요.
타셈 싱 감독의 'The Fall'도 평가 좋던데
국내에는 언제나 들어올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