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도 분명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 모양이다. 한국식 전통 혼례를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가 라이온게이트사를 통해 제작된다고 할리우드리포터지가 전했다.
아직 제목이 결정되지 않은 이 영화는 <브링 다운 더 하우스>(2003) 등의 시나리오를 쓴 제이슨 필라디가 자신의 사촌이 겪은 실화를 극화하는 작품. 영어 교사로 한국에 온 미국인이 한국 여성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결혼 조건으로 한국식 전통 혼례를 치러야하는 내용이라고. 결국 신랑의 가족들까지 혼례식에 초대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영화의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작은 <디파티드> <엽기적인 그녀> <그루지> 등 아시아 영화들을 리메이크해온 로이 리와 더그 데이비슨, 그리고 우리나라의 CJ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담당한다. 감독, 출연자 등은 아직 미정이다.
'뉴스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셀' 감독, 그리스 신화를 영화화 (7) | 2008/06/28 |
|---|---|
| 사라 제시카 파커, 차기작서 싱글맘으로 변신? (0) | 2008/06/28 |
| '쏘우 5' 티저 포스터 공개 (15) | 2008/06/28 |
| 4번째 '제이슨 본' 영화 2010년 공개 (7) | 2008/06/27 |
| 틸다 스윈튼, 폴란스키 감독작 '고스트'에 합류 (5) | 2008/06/27 |
| 한국식 혼례를 다룬 할리우드 영화 제작 (24) | 2008/06/27 |
|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영화판의 현재 근황 (10) | 2008/06/27 |
| 로드리게즈, 맥고완 '레드 소냐' 리메이크 (6) | 2008/06/27 |
| 제이슨 스테텀의 '데스 레이스' 포스터 (15) | 2008/06/26 |
| 스필버그, 가족 판타지 시리즈 영화화 (9) | 2008/06/26 |
| 마돈나, 가이 리치 커플 이혼하나? (0) | 2008/06/26 |
|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
|
|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소재는 좋은데 일본배우나 중국배우 나오는 거 아닌지...
그런 우려도 들지만 CJ엔터테인먼트가 제작에 참여하니
배우쪽도 나름 신경쓰지 않을까 싶네요.
제발 영어 잘하는 한국 배우가 캐스팅됐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인들이 눈에 많이 익은 중국풍이나 일본풍으로 나올것 같음..
그리고 영어 못하는 줄 알았던 신부 아버지(혹은 다른 가족)가
알고 보니 영어 잘한다는 내용이 반전이겠죠..^^;;;
예전80년대 한국의 "태권도"를 소재로 후반부"한국"에서 올로케이션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1"이후 본격적인 "한국"올로케이션
헐리우드 영화가 등장하는 것인가!?...
아니면 "로스트"처럼 로케가 아닌 촬영세트로서 "한국"이 등장하는 것일까!?..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 아련한 액쑌로망이여라~~ 옛 친구 생각이 나네요..
우리나라 전통혼례 그대로 재현해 준다면 좋겠는데, 그럴리는 없겠죠? 함 들어가는 것부터 해서 신부집에서 3일간 지내다가 오는 것 같은것도 좋은 전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각본가가 자기 사촌이 찍은 혼례식 비디오를 보고
영화화 힌트를 얻었다고 하더군요.
말씀하신 요소들이 미국인들 눈에는 재밌어 보일테니
영화에도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상 한국 전통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하더라고
미국사람들이 저게 중국인지 일본인지 한국인지 구별이나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전 전통 한복만이라도 특히 여성한복이라도 엄청~ 이쁘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한복입은 모습 예쁘게 나오면
우리나라 여자들 인기가 상승할지도 모르겠네요.^^
나의 그리스식 웨딩 만큼만 재밌으면 좋겠네요
마침 그 영화가 비슷한 내용인 것 같은데
제가 보질 못해서요..^^;;
그리스식 웨딩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던데
이 영화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한가지 걱정은 한국의 혼례문화를
무슨 미개원주민 풍습식의 표현이 아니기를 기대합니다..
동양문화중에 잘 소개되지못한 우리나라를 무슨 동양미개종족으로
가끔 표현할때가 있는데(특히, 개고기)
이런 우려가 말끔히 가시는 상큼한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전통 소개가 잘못되면 CJ가 욕을 많이 먹을테니
알아서 잘 하겠지 생각됩니다..^^
세븐데이즈나온 김윤진이 나왔으면 좋겠다
김윤진이라면 납득이 가는 캐스팅이 되겠네요.
미국인에게 친숙하고 영어 잘하고..^^
갑자기 길모어걸스에 나왔던 한국인 결혼식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그런 식이면 안 되는데 싶어지네요. ^^;;; 너무 어설프고 때로는 말도 안 되는 게 많이 나와서 그야말로 보면서 손발이 오그라들었답니다. 하하. ^^
나의 그리스식 웨딩처럼 재밌고 말도 되게 만들어주길. (그건 그리스인들이 봐도 민망한 건 아니었겠죠? ^^) 어느 정도 과장이야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요. ^^
길모어걸스에 한국 캐릭터가 나온다는건 아는데
결혼식도 나왔나보군요.
한국 캐릭터도 좀 어설퍼보이던데...^^;;;
저번에 헐리우드쪽 어느 대형 회사에서 한국관련 영화를 제작중이라고 하였는데
배우명단좀 추천해달라고 했었다더군요
김윤진이 아니라 지금 한국에 있는 배우중에서 갈지도 모를일이군요
저번에 강혜정이 미국가서 멜로영화출연할꺼같다고하였는데 강혜정인가 ?
강혜정 , 김윤진 , 전지현 중에서 한국배우캐스팅이 되면 출연할것같네요
국내서 활약하는 여배우들중에서도 미국에서 살다온 배우들이 많기는하니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군요
앗, 데드맨님이 영화쪽에 빠삭하시군요..^^
신부 역할의 배우도 그렇지만
미국인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영어 잘하는 배우라면, 한예슬이나 한고은도 괜찮을 듯...
과연 누가 될까요..ㅎㅎ
"순수한국여자배우"와 헐리우드의 "유명배우" 혹은 "연기파"배우
아니면 헐리우드이 "신인급"배우가 출연하여 다소의 영화적 과장을
피할 수 없다고하더라도 최대한 "한국문화"를 "고증"한 헐리우드 영화가
제작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고방식만 바꿔었을 뿐,"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에 대한 "오리엔탈리즘"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서구인"의 시선에서 과연!?...
"레모""폴링다운"철인무적""아웃브레이크"
"베스트 오브 베스트1"이후 가장 최근 "한국문화"를 중심으로 한
헐리우드 영화가 제작되는군요.
"동양"에 대한 "오리엔탈리즘"도 2008년 속속 "최신버전"으로 제작되더니
마침내 "한국문화"도 "최신판"으로 제작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