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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그의 약혼자인 로즈 맥고완이 1985년도 영화 <레드 소냐>(Red Sonja)를 리메이크한다고 USA투데이지가 보도했다.

<레드 소냐>는 <코난 더 바바리안>의 작가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사악한 게드린 여왕에게 가족을 잃은 여전사 소냐의 복수의 여정을 담은 액션 판타지물이다. 오리지널 영화에선 실베스터 스탤론의 전처였던 브리짓 닐슨이 소냐 역을 맡고, <코난 더 바바리안>의 아놀드 슈왈츠네거, 샌달 버그만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레드 소냐>의 리메이크는 밀레니엄필름스라는 영화사에서 진행하는데, 마침 이 회사는 <코난 더 바바리안>(1981)의 리메이크도 추진 중에 있다.

USA투데이지에 따르면 <플래닛 테러>에서 찰떡궁합을 보여준 로드리게즈 감독과 로즈 맥고완이, 2010년 공개될 예정인 <레드 소냐> 리메이크의 연출과 주연을 맡을 전망이라고. 로드리게즈 감독은 자신의 약혼자가 “섹시하면서도 대단히 강하다”며 여전사 소냐 역에 적역이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로드리게즈와 맥고완은 컬트 SF <바바렐라>(Barbarella)의 리메이크판과 여죄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TV 시리즈 <위민 인 체인스!>(Women in Chains!) 등의 차기작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관련 소식
2008/05/28 - [영화뉴스/영화] - 로드리게즈, 여죄수를 소재로 한 미드 제작
2008/04/12 - [영화뉴스/영화] - 로즈 맥고완 "내가 바로 바바렐라"
2007/08/22 - [영화뉴스/영화] - 로즈 맥고완 '바바렐라' 리메이크의 주연으로?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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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옥인간 2008/06/27 14:29

    예전 토요명화로 기억하는데 '브리짓 닐슨'주연의 '레드 소냐' 진짜 재밌게 봤었죠. 큰 키에 거침없이 검을 휘두르는 미녀 전사 '브리짓 닐슨'에게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리메이크는 과연 어떨지 무척 기대됩니다..^^

  2. 박노협 2008/06/27 14:48

    나타샤 헨스트리지... 금발의 늘씬한 키...괜찮은 것 같은데..^ ^ 이미 결정됐으니..

  3. 부디, 레니 할린 & 지나 데이비스처럼 되지는 말길...

  4. 저도 D님과 똑같은 생각 했습니다. ^^

  5. 브라질 2008/07/02 10:34

    헉 바바렐라... 하악하악..;;

  6. 어째 마블에서 난데없이 '스파이더맨 & 레드소냐'같은 괴이한 특별판을 낸다 싶었더니 이런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