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용 영화 <2012 둠스데이>의 포스터
<2012>는 고대 마야인이 예언한 지구 멸망 시기에 벌어지는 재앙을 다룬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줄거리가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 동 사이트에 따르면 그 재앙이란 태양 표면에서 발생한 극심한 폭풍 때문에 지구에 환경 재난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한다(줄거리 소개한 원문 보러 가기).
영화는 2009년에서 2012년까지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는데, 그 사이에 돈 많은 갑부나 권력층은 ‘노아의 방주’ 같은 특별 제작된 배를 만들어 재난을 피하려하고, 그렇지 못한 이들은 대지진, 쓰나미, 먼지구름, 미국 옐로스톤 공원의 화산폭발 같은 자연 재해를 겪게 된다고.
그런데 초기 각본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라티노리뷰닷컴의 필자는 각본 내용이 시원치 않다고 지적했다. 엉성한 과학고증, 한심한 장면 구성, 뻔한 스토리, 1차원적인 캐릭터, 억지 감동과 교훈 등등 이전까지의 재난 영화들에서 조금의 발전도 없는 영화가 되는 게 아닌가하는 우려를 표했다.
영화 <2012>에는 존 쿠삭, 아만다 피트, 탠디 뉴튼, 대니 글로버 등이 출연하며 내년 7월경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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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티노리뷰닷컴의 필자가 정확하게 지적을 해줬네요ㅋㅋㅋ
정말 뻔한 스토리가 분명 할듯??
주인공은 재난이 닥칠거라고 경고 하고 높은 지휘의 사람들은 이를 묵살 하다가 결국 재난이 오는???ㅋㅋ
기대는 하고 있는 영환데 아마 CG만 보러 가는 영화가 될듯...;;
뭐..제대로 된 파괴의 스펙터클만 보여준다면야
극장표값이 안 아까울 것 같아요..^^;;
에이머리 한테 입체적인 캐릭터와 심도잇는 드라마를 원하는 제작자나 투자자는 없을듯..
걍 화려하게 부수고 쏘는 시간 잘가는 영화만을 원할듯...
10000BC같이 이도저도 아닌 지루한 영화말구.... 투모루우나 인디펜던스같이 시간 잘가는 영화로.... (희망사항)
투모로우 만큼만 나와줘도 좋은데 말입니다..^^
비디오영화인 2012 둠스데이를 둠스데이로 잘못 인식해서 다운받아서 봤다가 괜히 시간낭비한 아픈 사연을 저는 갖고있습니다.ㅋㅋ
관련 이미지 찾다가 발견한 영환데
imdb 점수가 끔찍하더군요.^^;;
데드맨, 골고님 // 갑자기 궁금하군요 점수가 "끔찍할" 정도면 그건 대체... -0-;;;;
그나저나 존 쿠삭이나 아만다 피트 같은 배우는 연기파 아닌가요?
저런 블록버스터에 출연한다니 핀트가 안 맞는 것 같군요;;;;;;;
저는 영화 못 봤는데
imdb 점수가 재난 급인 1.8인 걸 보고
미리 짐작한 거예요..^^;;
http://www.imdb.com/title/tt1132130/
뭐, 투모로우도 데니스 퀘이드, 이안 홀름
제이크 질렌홀 등 배우들이 좋았으니...
이번 영화도 가볍게 블록버스터 찍자는 기분으로
존 쿠삭 등이 참여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만비씨보다는 낮겠지..^ ^
'이천십이!'로 광고할지 '이공일이!'로 광고할지...아니면 원음인 '트웨니트웰브!'로 광고할지... 상당히 궁금해지는군요! 저 중에 뭘해도 '만!비!씨!'하며 고함을 꽥 지르던 그 포스를 넘긴 힘들거 같지만...
방랑자님... 영화 정말 최악입니다
2012둠스데이 ... 비디오값주기도 아까운 영화이고 다운받는것도 아까운 영화입니다
ㅋㅋㅋ
영화가 좀 종교적인 색채가 강합니다
마야문명의 지구멸망일과 관련이 있는데 결국 이 영화결말의 힌트를 드리자면
예수가 선택한 사람들만 살아남는다는겁니다...그들은 예수의 선택을 받고 한곳에 모이고
다른 인류들은 자연재해로 멸망..그들은 새로운 탄생과 더불어서 살아나게됩니다
완전히 예수찬양영화입니다
에머리히...
이번엔 어떤걸로 날 죽여줄려고... 기대된다... -_-
이 아저씨는 맨날 재난영화만 만드는군요...
롤랜드 에머리히가 샤말란의 해프닝을 만들었다면 ... 어떻게 되었을까요 ?
ㅋㅋㅋㅋ 좀더 색다른 결말과 반전이 있었을지도..
아마도 인류의 절반 이상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겠죠. 그러는 와중에 이름없는 한 대학의 볼품없는 연구실에서 인턴 하나가 우연히 재앙을 멈출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게 되고 그걸 정부산하의 비밀연구소에서 일하는 친구가 알게 되어 인류의 멸망을 막는다는.. 뭐 그런 스토리가 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