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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될 예정인 존 카펜터 감독의 컬트 액션 <뉴욕 탈출>(Escape from New York, 1981)에 관한 흥미로운 루머 소식이 전해졌다.

다크호라이즌닷컴이 스필버그뉴스닷컴이라는 프랑스 영화 사이트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의하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조시 브롤린이 새 ‘스네이크 플리스켄’ 역할로 거론되고 있다고.

스네이크 플리스켄은 오리지널 <뉴욕 탈출>에서 커트 러셀이 연기했던 애꾸눈의 주인공. 전쟁영웅에서 범죄자로 전락한 그는 권위에 불복종하는 대표적인 터프가이 캐릭터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과묵한 카우보이 역을, <플래닛 테러>에서 살짝 맛이 간 의사 역을 맡았던 조시 브롤린이라면 리메이크판의 주연으로 썩 잘 어울릴 듯싶다(게다가 그는 올리버 스톤 감독의 신작 <W>에서 부시 대통령 역할도 맡았다!).

참고로 <뉴욕 탈출> 리메이크의 스네이크 역은 원래 <300>의 스파르타왕 제라드 버틀러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중도하차한 바 있다. 감독 역시 렌 와이즈먼, 브렛 래트너에 이어 <터미네이터 3>의 조나단 모스토우로 바뀐 상황인데, 언제부터 본격 제작에 들어갈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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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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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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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연이 결정된다면 정말 딱 적격일 것 같은데요?

  2. 몇일 전 케이블에서 오랜만에 <구니스>를 봤는데, 당시엔 그 풋풋하던 조쉬 브롤린이 이런 성격파 배우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었죠 ㅎㅎ 지금 이미지 딱 좋습니다. 아울러 코리 펠드먼이나 코리 헤임이 부진한 건 좀 아쉬워요.

    • 어엇... 구니스의 그 맏형이었나요?...
      떠올려보니 맞네요.. 순간 놀랐습니다.^^;;
      전 구니스 배우들 중 키 후이 콴 근황이 궁금하네요.
      숀 애스틴은 반지 시리즈로 요즘도 잘 나가고 있죠.

  3. Skywalker。 2008/06/20 13:29

    감독이 조나단 모스토우면...-ㅅ-;; 그냥 평범한 액션영화

  4. 조조할인 2008/06/20 15:06

    일단 외모부터 스네이크하고 닮아서 적격일것 같네요.^^
    la탈출도 사실상 리메이크에 가까운데..
    그래도 만들면 보고싶네요.

  5. BeamKnight 2008/06/20 15:30

    터미네이터 3. 필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그저 그런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6. 제라드 버클러...;; 왜 하차 했을까나?? ㅠㅠ

  7. 토미에 2008/06/21 21:16

    이 아저씨 은근히 매력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