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공포영화 <거울 속으로>를 리메이크한 할리우드 영화 <거울>(Mirrors)의 포스터가 공포영화 전문 사이트 ‘쇼크틸유드롭닷컴’을 통해 공개됐다.
절규하는 듯한 한 여자의 표정이 거울에 비친 듯 흐릿하면서도 음침하게 보이는 포스터다. ‘MIRRORS’라는 제목의 역시 거울로 인해 상이 뒤바뀐 형태를 보여준다. 영화의 감독을 <언덕이 보고 있다>(The Hills Have Eyes)의 알렉산더 아야가 맡았는데, 상단의 문구가 그것을 강조하고 있다. 백화점 보안 요원으로서 거울 속의 악령과 마주치는 주인공 역할은 미드 <24>로 인기가 높은 키퍼 서덜랜드가 담당했다.
<거울> 미국 내 공개 시기는 오는 8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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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키퍼 서덜랜드 때문에 긴장감이 떨어집니다. 잭 바우어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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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 귀신이 등장해서 건물을 점령하려 한다.
승 : 귀신의 음모를 키퍼가 발견한다. 귀신이 키퍼를 납치한다.
전 : 감금, 고문 상태에서 키퍼가 극적으로 탈출한다.
결 : 귀신 떡된다.
이거 밖에 생각 안나요. 원작의 시나리오는 이미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잭 바우어 대 귀신이면
아무래도 귀신이 불리하겠죠..^^;;;
두근 두근 기대 되는 군요 ㅋ.
포스터만 보면 그루지같은 영화인 줄 알겠네요 영화 특성이 잘 못산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_~
저두 딱 보고 그루지가 떠오른 ^^;;
포스터가 좀 실망이네요;;
거울이 나오는 영화의 특성을 좀 더 살리지..
누가 저 포스터를 보고 거울에 비친거라 생각할런지;;
해프닝 보러갔다가 이 영화 트레일러 나오는네...
마국애들 완전 비웃음을 보내더군요...
저도 참 황당했구요...
한국판 거울속으로를 그래도 재밌게 봤던 저로서는 정말...
미국판 그루지나 링과 아주 흡사해보이더군요...
미국애들은 왜 괜찮은 영화판권들 가져다 망치는지...
본편은 그래도 낫길...
빌지만 그럴까요?
감독이 공포 연출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점만 믿고 있습니다만...
요즘 아시아 호러 리메이크가 대부분 엉망진창이라
불안하긴 하네요.
장화 홍련과 함께 한국 호러 리메이크 기대작인데
잘나와주길 바랍니다.
그래도 알렉상드르 아야 정도면 호러영화의 떠오르는 신성인데
전 어느정도 기대를 걸어도 될듯 싶습니다.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