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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논란이 될 만한 영화가 일본에서 9월에 공개된다. 바로 <아이의 아이>(コドモのコドモ)라는 영화인데, 놀랍게도 11살짜리 초등학생이 아이를 출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사실 국내에서도 미성년의 학생이 아이를 출산한다는 내용의 <제니, 주노>가 공개된 바 있으며 할리우드에서는 그와 비슷한 소재의 <주노>가 상업적 성공과 평단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일본에서도 지난 2006년 <14살의 어머니>라는 드라마가 방영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이 영화 <아이의 아이>는 그보다 훨씬 파격적으로 초등학교 5학년 소녀를 임산부로 설정하고 있다. 때문에 일본 내에서도 ‘이건 심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올 정도라고.

<아이의 아이>는 사소우 아키라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성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소녀가 동급생 소년과 장난처럼 관계를 맺고 뒤늦게 임신 사실을 깨닫는데, 주위 어른들이 아무도 그 사실을 믿지 않고, 그러는 사이에 점점 배가 불러온다는 내용이라고. <귀향> <신동> 등을 연출한 하기우다 코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인공 소녀 역은 신인 아역 아마리 하루나가 연기한다. <캐샨>의 아소 쿠미코, <노다메 칸타빌레>의 우에노 주리 등 국내에서도 꽤 인지도가 높은 배우들도 출연한다.

제작사측은 초등학생의 임신과 출산을 센세이셔널하게 다루는 게 아니라, 주인공과 주위 사람들 사이의 끈끈한 정, 생명의 소중함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영화라고 설명하고 있다. 앞서 일본 매스컴들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의 반응도 비교적 호의적인 편이었다고. 국내에까지 영화가 들어올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일본 관객들의 반응이 어떨지 자못 궁금하다.

아래는 영화의 티저 예고편

<아이의 아이> 공식 사이트 바로 가기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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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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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walker。 2008/06/19 23:02

    분명히 현실에 존재하는 소재인데 소재만으로 심하다고 하는 건 오바죠. 그걸 어떤 시선으로 다루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개인적으론 꽤나 충격적인 소재인데
      Skywalker。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아직 안나온 영화라 영화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원작에 대한 평가를 보니
      심하다... 혹은 감동적이다...는 식으로
      엇갈리는 반응이 있더군요..

  2. "제니 주노""주노""아이의 아이"
    유사한 소재이지만 전혀 다른 내용과 결말

  3. 아무리 순수한 노래 배경으로 깔면 뭐해요,

    저 나이에 어떤 짓을 해야 애기가 생기는건데.

    그짓을 저 어린 얼굴로 했다고 생각해봐............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얌체같네-_-.

  4. bjyongjie 2008/06/20 22:02

    말도 안돼@@##

  5. 주노 따뜻하게 잘 보았습니다.
    가능한 것을 떠나 소재는 소재일뿐-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선 주노의 나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설정을 저렇게 어리게 한것은 저로썬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