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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마샬 감독의 수작 호러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2>(The Descent 2)에 등장하는 돌연변이 괴물의 사진이 ‘팽고리아닷컴’을 통해 공개됐다.

전편 <디센트>에 나왔던 모습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여전히 흉물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이 괴물은 애팔래치아 산맥에 자리한 동굴의 거주자들 중 하나.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식인을 즐기는 괴물이지만, 어찌 보면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당하고 급기야 인간 여성들에게 학살당하기까지 하는 가련한 희생자일 수도 있다..;;;

각설하고 <디센트 2>는 전편에서 동굴 탐사 도중 친구들을 잃고 홀로 빠져나온 주인공 사라의 뒷이야기를 다루는 작품. 끔찍한 경험 탓에 정신적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사라는 실어증에 걸린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구조팀과 함께 친구들이 희생당한 동굴로 다시 돌아가는데... 그리고 그곳에서 또다시 악몽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

<디센트 2>는 닐 마샬 대신 존 해리스가 메가폰을 잡고 슈어나 맥도날드  나탈리 잭슨 멘도자, 더글라스 호지, 알렉스 레이드, 사스키아 뮬더, 노라 제인 눈 등이 출연. 2009년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
2008/05/01 - [영화뉴스/영화] - '디센트' 속편 캐스팅, 줄거리 공개
2007/08/31 - [영화뉴스/영화] - '디센트' 속편 감독 결정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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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bbieHolic 2008/06/19 21:03

    보통 이런류 영화들이 속편이 제작되면 완전 졸작이 탄생하곤 하죠. 예를들면 원작에서 동굴의 폐쇄적인 상황을 잘 살려준 반면 2가서는 이도저도 아니고 잔인하기만한.... ㅋㅋ 아직 찍지도 않은 영화니 고만할랍니다.

    • 좀 걱정되는 속편 소식이긴 합니다.
      부디 전편에 먹칠하는 영화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말이죠..

  2. 시걸과 함께 하길...

    • 스티븐 시걸 말씀이신가요..^^;;;

    • 동굴 속의 괴물과 만난 시걸이 그들의 목을 차례차례 꺾어나가는 내용을 괴물의 시각에서 그린 공포물이 되는군요(어?)

    • 크헉 2008/06/20 11:05

      ㅋㅎㅎ 괴물의 시각에서 그린 공포물..
      무표정하게, 무감정하게 뒤에 괴물의 시신을 쌓으면서 전진전진 또 전진.. ㅋ

    • may the Seagal be with u...

      왠지 포스 대신 시걸을 넣고 싶었어요. 불사신이라..ㅎㅎ

  3. 걱정... 2008/06/19 21:11

    줄거리가 아무래도 맘에 걸려요;;

    동굴로 왜 다시 돌아가지??

    구조팀이 억지로 끌고갔나??

    • 죽다 살았는데 거길 왜 돌아가나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_-;;
      앞서 공개된 줄거리 보니
      현지 경찰이 사라의 말을 믿지 못해서
      그렇다는 식으로 설명되더군요.

  4. 데드맨 2008/06/19 21:13

    영화 디센트는 전편에서는 결말갖고 이야기가 많았죠
    거의 사람들은 괴물은 가짜이고 여주인공 사라가 가족을 잃은 충격으로 인해서 사람들을 다 죽이고 혼자서 쇼를 한거라는 주장이었는데...이거 속편나오고 구조대가 다시 저기로 가는거면 괴물은 실제 존재하는게 되는거로군요 어떤결말로 끝낼지가..

    동굴탐사하니까 케이브가 생각나네요
    이 영화도 속편나온다고 했던것 같은데 아직까지 이야기는 없고

    • 속편이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부터
      여러가지로 해석됐던 전편의 결말이
      퇴색되었죠.
      좀 아쉬운 일이기도 합니다.

  5. 돌아가는 이유 2008/06/19 21:47

    공포의 쾌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살인자가 살인 현장 재방문하듯이
    극도의 공포를 느낀 공간에
    다시 돌아가는것도 이해가 될거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_-?

  6. 분명 전편보다 못할꺼지만..
    난 희안하게 좀비랑 괴물 요런게 좋더라..^^
    괴물 잘보고가요...속편나오는다는 정보 감솨~~^^

  7.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대략의 줄거리를 보아하니 전작을 등에 업고 또 한몫해보려는 안일한 속편의 절차를 밟을 것만 같군요

  8. 좀비 매니아 2008/06/20 02:33

    사라가 구조대원들을 동굴속에서 또 죽이려나 -_-?

    2편 나와봐야 알겠지만 망할듯 싶은데요? 흠...

    제발 쏘우같이 멋진 속편이 되야할텐데...

  9. 시걸형이와서 목꺽기한번해주면..

    여튼 기대되네요 ~

  10. 지역경찰이 믿지못하는건 둘째문제고 그렇다고 같이 들어가는건 말이안되죠 원래대로라면, 어째든 감독이 바뀌는 것 만으로도 이미 저질영화로 시작하는거....
    그나저나 그 전편에 마지막까지 같이 살아있던 동양여자가 괴물과 결혼해서 기달리고 있는거 아닐지 ㅋㅋ

  11. "록키 발보아"가 나오기 전까지는 "록키1"을 제외하고
    "복싱 오락 영화"로 성격을 바꾼 "록키"시리즈처럼
    전편의 "심리공포물"에서 "오락공포영화"로 성격을 바꾸는 "디센트"

  12. 오늘 디센트를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속편이라니!!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되네요...ㅜ.ㅡ
    진짜 재미나고 오싹오싹한 공포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