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1972)
미국산 영화들을 대상으로 1,500여명의 영화계 인사, 평론가, 역사가 등이 선정 작업에 참여했으며,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티 라이트> <대부>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 영화팬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명작들이 주로 꼽혔다.
리스트에 오른 영화들은 대부분 고전이 된 작품들이지만, 개중에 <니모를 찾아서> <반지의 제왕> 같은 비교적 최신작들도 눈에 띈다.
AFI의 장르별 베스트 10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애니메이션
1.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1937
2. 피노키오 - PINOCCHIO 1940
3. 밤비 - BAMBI 1942
4. 라이온 킹 - THE LION KING 1994
5. 판타지아 - FANTASIA 1940
6. 토이 스토리 - TOY STORY 1995
7. 미녀와 야수 - BEAUTY AND THE BEAST 1991
8. 슈렉 - SHREK 2001
9. 신데렐라 - CINDERELLA 1950
10. 니모를 찾아서 - FINDING NEMO 2003
판타지
1. 오즈의 마법사 - THE WIZARD OF OZ 1939
2.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THE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2001
3. 멋진 인생 - IT'S A WONDERFUL LIFE 1946
4. 킹콩 - KING KONG 1933
5. 34번가의 기적 - MIRACLE ON 34th STREET 1947
6. 꿈의 구장 - FIELD OF DREAMS 1989
7. 하비 - HARVEY 1950
8. 사랑의 블랙홀 - GROUNDHOG DAY 1993
9. 바그다드의 도둑 - THE THIEF OF BAGDAD 1924
10. 빅 - BIG 1988
갱스터
1. 대부 - THE GODFATHER 1972
2. 좋은 친구들 - GOODFELLAS 1990
3. 대부 2 - THE GODFATHER PART II 1974
4. 화이트 히트 - WHITE HEAT 1949
5.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 BONNIE AND CLYDE 1967
6. 스카페이스: 국가의 수치 - SCARFACE: THE SHAME OF A NATION 1932
7. 펄프 픽션 - PULP FICTION 1994
8. 공공의 적 - THE PUBLIC ENEMY 1931
9. 리틀 시저 - LITTLE CAESAR 1930
10. 스카페이스 - SCARFACE 1983
SF
1.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2001: A SPACE ODYSSEY 1968
2. 스타 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 STAR WARS: EPISODE IV - A NEW HOPE 1977
3. E.T. - THE EXTRA TERRESTRIAL 1982
4. 시계태엽 오렌지 - A CLOCKWORK ORANGE 1971
5. 지구가 정지한 날 -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1951
6. 블레이드 러너 - BLADE RUNNER 1982
7. 에이리언 - ALIEN 1979
8. 터미네이터 2 - TERMINATOR 2: JUDGMENT DAY 1991
9. 우주의 침입자 -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6
10. 백 투 더 퓨처 - BACK TO THE FUTURE 1985
서부영화
1. 수색자 - THE SEARCHERS 1956
2. 하이눈 HIGH NOON 1952
3. 셰인 - SHANE 1953
4. 용서받지 못한 자 - UNFORGIVEN 1992
5. 붉은 강 - RED RIVER 1948
6. 와일드 번치 - THE WILD BUNCH 1969
7. 내일을 향해 쏴라 -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
8. 맥케이브와 밀러 부인 - McCABE & MRS. MILLER 1971
9. 역마차 - STAGECOACH 1939
10. 캣 벌루 - CAT BALLOU 1965
스포츠
1. 분노의 주먹 - RAGING BULL 1980
2. 록키 - ROCKY 1976
3. 야구왕 루 게릭 - THE PRIDE OF THE YANKEES 1942
4. 후지어 - HOOSIERS 1986
5. 19번째 남자 - BULL DURHAM 1988
6. 허슬러 - THE HUSTLER 1961
7. 캐디쉑 - CADDYSHACK 1980
8. 브레이킹 어웨이 - BREAKING AWAY 1979
9. 녹원의 천사 - NATIONAL VELVET 1944
10. 제리 맥과이어 - JERRY MAGUIRE 1996
미스터리
1. 현기증 - VERTIGO 1958
2. 차이나타운 - CHINATOWN 1974
3. 이창 - REAR WINDOW 1954
4. 로라 - LAURA 1944
5. 제3의 사나이 - THE THIRD MAN 1949
6. 말타의 매 - THE MALTESE FALCON 1941
7.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 NORTH BY NORTHWEST 1959
8. 블루 벨벳 - BLUE VELVET 1986
9. 다이얼 M을 돌려라 - DIAL M FOR MURDER 1954
10. 유주얼 서스펙트 - THE USUAL SUSPECTS 1995
로맨틱 코미디
1. 시티 라이트 - CITY LIGHTS 1931
2. 애니 홀 - ANNIE HALL 1977
3. 어느날 밤에 생긴 일 - IT HAPPENED ONE NIGHT 1934
4. 로마의 휴일 - ROMAN HOLIDAY 1953
5. 필라델피아 스토리 - THE PHILADELPHIA STORY 1940
6.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WHEN HARRY MET SALLY ... 1989
7. 아담의 갈빗대 - ADAM'S RIB 1949
8. 문스트럭 - MOONSTRUCK 1987
9. 해롤드와 모드 - HAROLD AND MAUDE 1971
10.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SLEEPLESS IN SEATTLE 1993
법정 드라마
1. 알라바마 이야기 - TO KILL A MOCKINGBIRD 1962
2. 12인의 성난 사람들 - 12 ANGRY MEN 1957
3.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 KRAMER VS. KRAMER 1979
4. 심판 - THE VERDICT 1982
5. 어 퓨 굿 맨 - A FEW GOOD MEN 1992
6. 정부 - WITNESS FOR THE PROSECUTION 1957
7. 살인자의 해부 - ANATOMY OF A MURDER 1959
8. 인 콜드 블러드 - IN COLD BLOOD 1967
9. 어둠 속의 외침 - A CRY IN THE DARK 1988
10. 뉘른베르크의 재판 - JUDGMENT AT NUREMBERG 1961
서사극
1. 아라비아의 로렌스 - LAWRENCE OF ARABIA 1962
2. 벤허 - BEN-HUR 1959
3. 쉰들러 리스트 - SCHINDLER'S LIST 1993
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NE WITH THE WIND 1939
5. 스파르타커스 - SPARTACUS 1960
6. 타이타닉 - TITANIC 1997
7.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1930
8. 라이언 일병 구하기 - SAVING PRIVATE RYAN 1998
9. 레즈 - REDS 1981
10. 십계 - THE TEN COMMANDMENTS 1956
참고로 이 리스트 중 몇 가지 특기할만한 사실로는...
- 가장 오래된 영화는 <바그다드의 도둑>으로 1924년 작이며, 가장 최근작은 2003년 영화 <니모를 찾아서>.
- 리스트 중 가장 많은 영화를 연출한 이는 알프레드 히치콕으로 총 4작품을 연출. 스티븐 스필버그와 스탠리 큐브릭이 3작품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 리스트의 작품들 중 가장 많이 출연한 이는 제임스 스튜어트로 총 6작품. 톰 행크스가 4작품이며, 워렌 비티, 로버트 드니로, 진 해크먼, 제임스 얼 존스, 폴 뉴먼, 잭 니콜슨, 알 파치노, 존 웨인이 각각 3작품에 출연했다.
- 여자 배우 중에선 다이앤 키튼이 총 4작품에 출연했으며, 그레이스 켈리, 탈리아 샤이어가 각각 3작품에 나왔다.
'뉴스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살 소녀의 출산? 日 영화 '아이의 아이' (7) | 2008/06/19 |
|---|---|
| '디센트 2'의 동굴 괴물 사진 공개 (20) | 2008/06/19 |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공식 포스터 공개 (6) | 2008/06/19 |
| 스탠 윈스턴에 대한 할리우드 명사들의 회고 (3) | 2008/06/19 |
| 시에나 밀러, 러셀 크로우의 상대역으로 (5) | 2008/06/19 |
| AFI 선정 장르별 영화 베스트 10 발표 (41) | 2008/06/18 |
| 린제이 로한, 개과천선했나? (4) | 2008/06/18 |
| 샘 레이미 신작은 역사 드라마 (3) | 2008/06/18 |
| 교황청 '다빈치 코드' 후속작도 촬영 불허 (9) | 2008/06/18 |
| 리얼 액션 '13구역' 속편 제작 (6) | 2008/06/18 |
| 에바 멘데스, 니콜라스 케이지와 재회 (1) | 2008/06/17 |
|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
|
|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
|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5533
-
Subject: "오즈의 마법사" 가 어린이를 위한 동화라고?? 천만의 말씀!!
Tracked from Chandler's 영화&피아노 이야기 2008/06/19 22:24 삭제어렸을때부터 소설,만화,영화,뮤지컬등으로 수없이 봐았고 들어왔던 동화인 <오즈의 마법사>를 기억하십니까?? 캔사스 시티에 살던 도로시는 회오리 바람에 집이 날라가는 바람에 이상한 세계에 도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하죠. 착한 마법사의 도움으로 환상의 에매랄드성으로가면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는걸 알게된 도로시는, 가는도중 허수아비,사자,깡통나무꾼이라는 친구들과 동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원래 오즈의 마법사는 19세기 말 당시 미국 사회..
-
Subject: 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 시대를 내다보는 찰린 채플린의 명작!
Tracked from Chandler's 영화&피아노 이야기 2008/06/19 22:27 삭제모던 타임즈 (Modern Times, 1936) 코미디.드라마 / 미국 / 85분 / 개봉 1989.12.09 감독 찰리 채플린 출연 찰리 채플린, 파울레트 고다드... 돈과 기계에 칭칭 얽어맨 '현재의 시대'를 풍자한 채플린의 장편 코미디로서 제작·각본·감독·주연·음악을 C.S.채플린이 담당하고 있다. 기존의 채플린 영화들에서 좀 더 새로운 시도를 많이했던 작품인데, 무성영화만 고집하던 그가 처음으로 영화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통해 자신의..
-
Subject: [특집] "제임스 카메론" 감독하면 떠오르는 영화들은...??
Tracked from Chandler's 영화&피아노 이야기 2008/06/19 22:28 삭제<기획특집> 그 세번째 감독은... 바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입니다~! 많은 영화팬들이 카메론 감독의 영화중 최고의 작품을 꼽으라고 하면 대부분 <타이타닉>을 선택할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선택으로 <에어리언2>를 꼽고싶습니다. 물론 <타이타닉>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와 웅대한 규모, 그리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지만... <에어리언2>만큼 오락적인 요소들이 풍부하거나, 자질구레..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애니메이션은 디즈니가 다 해먹었네요 ㅎ 하기사 초창기엔 그들이 독식이나 다름없었으니...히치콕 스필버그 멋져요~
에니메이션쪽은 왜 죄다 헐리우드,디즈니작품들인건가요;;
미국 작품들을 대상으로 뽑았으니
디즈니 작품들이 대거 뽑히는게
당연하다고 할 수 있죠.
디즈니 말고도 다른 회사 애니들도 좋은 거 많을텐데
좀 치중된 감이 없진 않지많요.
아 제가 기사를 제대로 안읽었네요 ㅎㅎ^^;;
미국산영화를 대상으로 한거였군요
갱스터물 순위에 '펄프 픽션'이 선정된 게 제일 눈에 띄는군요. 대다수 선정작이 고전영화임을 감안하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정말 걸출한 감독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펄프 픽션'도 훌륭하지만 갱스터물이라는 범주를 생각해보면 '저수지의 개들'이 더 합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펄프 픽션'의 극 구성 방식을 선취한 영화이기도 하고 말이죠. 뭐 이런 식으로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지만서도...
영화사적 중요성과 함께
대중성도 같이 고려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수지의 개 대신
펄프 픽션이 뽑힌 것 같고요.
이무영 이라는 3류 영화감독이 얼마전에 라디오에 나와서
미국영화만 보는 사람은 매국노라고 말했는데
그거에 대해서 익스트림무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인가요? 이무영.. 괜찮게 봤는데 어이가 없네요.
이무영씨면 아카데미 시상식 중계도 하고
그러던 분 아닌가요?
그런 말 할 사람 같진 않던데....
김구라 이윤석의 오징어 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그런 말 했었죠
한번 말하고 라디오 끝날때쯤에 자기가 생각해도 그 말이 너무도 멋졌는지 한번 더 말하더군요
일단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는데, 이무영씨가 '미국영화사들만 배부르게 해주면 한국영화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취지로 그런 발언을 한 건가요?
영화관계자로서 외화의 강세가 걱정된다면 외화만 찾아보는 관객들을 비난할 게 아니라 사실 국내 일부 영화자본의 시장독점구조를 먼저 걱정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C모 엔터테인먼트라던지 그 밖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거대 자본(일명 빅3)들이 제작, 투자, 배급, 극장, 케이블 TV까지 수직적으로 지배하고 있거든요.
특히 자회사 계열의 체인극장들을 통해 자계열 배급 영화들만의 스크린 점유율과 상영일수를 늘려놓는 방식이 예전부터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여기에 케이블 TV까지 더하면 영화의 2차 시장까지도 독점하게 되는거죠. 이런 풍토에서는 외화의 강세에 대항할 수 있는 한국영화의 다양성이 담보되지 못합니다. 다양성이 없으면 고인 물처럼 영화의 질적 저하를 가져오게 되고요.
이 때문에 '괴물'의 흥행보다 '스파이더 맨'의 흥행이 우리에겐 더 낫다는 한 '한국' 영화관계자의 말도 있었다는군요.
뭐 이런 의도로 말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실언이라고 생각되네요. 정말로 그렇게 말했다면요.
스크린쿼터 얘기를 한 다음 그 얘기를 하더군요
일부 영화 자본의 시장독점구조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이무영이 그 라디오에 나온 이유는 자기가 만든 영화 홍보하기 위해서 나왔던 거고요
참고로 정말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그 감독은 저에게 있어서 영원히 3류 양아치 감독으로 기억될겁니다
이상한 감독이군요.. 영화는 어찌보면 단순한 문화상품의 하나인데.. 미국영화를 보면 매국노라니.. 그럼 영화 만들때 사용하는 기자재들은 모두 한국산인가요? 수입품들이 천지일텐데.. 그런거 사용하면 역시 매국노가 되는건가요?
뚦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얘기를 하는군요. 영화나 제대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툭하면 한국영화 사랑해주세요.. 잘 만들어야 열심히 보지 -_-;; 진짜 양아치 감독이네요.. 왕실망.. -_+
나 오늘 미국영화 보고 왔는데.. 그럼 나 매국노??
이무영이란 놈 어떻게 생겨먹은 놈이냐..
정신나간..!
뭐 나라를 덜 사랑한다거나.. 다른 표현도 많았을 텐데 매국노라고 하는건...공인이 할 표현은 아니군요.
그렇게 따진다면 어쩔수 없기에 생활의 거의 대부분을 중국산으로 쓰고 사는 국민들 대부분도 매국노가 되어야 한다는 말인데...
나라를 사랑하지 않아서 중국산 물건을 쓰지는 않죠.
허접해도 싸거나..아님 중국 물건밖에 없거나...
양질의 영화를 만들거나, 허접한 영화는 중국산 물건들처럼 가격을 2000~3000원 정도에 보게 해 준다면 관람객들도 등을 돌리지는 않을것 같은데..
관람료도 뼈빠지게 일해서 번 돈이기에.. 어쩔 수 없이 그나마 좀 나은 외국 영화를 보게 되는게 아닐런지..
곧 아버지와 마리와 나라는 본인영화 개봉하니까 그거좀 봐달라고 그런 발언 한걸까요???
아버지와 마리와 나...
요새 계속 제목이 눈에 띄는 영환데
이무영씨 영화였군요...-_-;;;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얼마전 다시 보았는데 내용은 둘째치고,
아무리 다시 보아도 1968년에 제작된 영화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완성도 높은 SF적인 화면을 보여주더군요. 우주선 내부 셋트만 해도 참....
큐브릭 감독 아래 스탭들이 얼마나 지독하게 쪼였을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한 컷이 나올 때까지 엄청 지독하게 쪼아대는 감독이었다죠.
'샤이닝' 촬영 당시에 어떤 한 컷 찍는데 잭 니콜슨에게 200번 NG를 불렀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요.
내가 그래서 그아저씨랑 두번다시는 영화를 찍지 않겠다
고 선언을 했지!!
샤이닝에 경우... "광기"를 담기 위해서 "일부러" 그랬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얘기까지 있더군요... 아무튼... 큐브릭 감독은 참 위대합니다...
알라바마 이야기.. 한참 뚫어지게 사진 쳐다봤네요.. ㅋ 앵무새를 죽이다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영문 제목 보니 ㅋ
시대 서사극은 역시 고전을 뛰어 넘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게다가 리스트도 좀 뒤섞여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미스테리 역시 ..
그래도 모두 클래식의 반열에 올려도 좋을 만한 명작들이군요. 안 본것들도 몇개 보이긴 하지만 시간나면 찾아서 보고싶어지는 그런 것들입니다.
큐브릭과 스필버그가 3타석 했네요.
스파르타쿠스는 그런데 감독직에서 이름을 빼라고 했던거 같은데요.
그러면 2개가 되어야 하지 않나요? ㅋ
앵무새 죽이기가 원제가 맞는데
일단 국내 개봉명을 중심으로 적다보니
본의 아니게 햇갈리게 했네요..^^;
스파르타커스는 큐브릭 본인은 자기 영화 아니라고
했지만 다들 추켜세워주는 명작이니
그냥 큐브릭 작품으로 인정되는 분위긴가 보더군요.
판타지 8위인 '사랑의블랙홀'이 정말 왠지 기쁜데요?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라; ㅎㅎ 겟스마트에 까메오?로 나와주셨던 빌머레이가 생각이 나는군요..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비디오로 처음 나왔을 때 수도 없이 반복해보고
DVD도 나오자마자 구입했고요.
저 작품이 당당히 순위에 오르다니
왠지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다 좋은 영화구뇽.그런데 역시 고전의 벽을 뚫긴 힘든가봐요.
시대별로 뽑는 것도 있는듯한데
그런 베스트들은 은근히 잘 안알려지는듯.
시대별로 뽑으면 한국영화도 쪼금 들어갈지도 모른다 생각해요.
미국 영화를 기준으로 뽑는 거라서..
한국 영화는 애초에 들어갈 자리가..^^;;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시계태엽오렌지 장르가 SF인가요?
전 막 스릴러같던데ㅋㅋ 재밌으면서 심오한 영화죠
지금 보면 미래 같지는 않지만..
아무튼 당시로서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였고
범죄자의 인격을 개조하는 루드비코 치료법이라는 설정으로
SF적인 분류를 하는 듯합니다.
논술교실에서 본 영화인데 재미있었어요.. 방 하나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지한 토론..ㅎㅎ
전 못봤는데 굉장히 진지한 드라마인 것 같더군요.
왜 다 오래됀 영화들뿐?
이런거 할때마다 살짝 억울함 같은게 들더군요
뽑는사람들이 거의 예전에 사셔서 그런가
요즘 영화가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ㅠㅠㅠ 대중성이 전혀 없잖아요
참 웃기는 이야기들 일세..
그놈들은 자기 영화만 선정을 했으며..
아주 옛날 영화 위주네여.
그럼 현재 자기들의 모습을 스스로 인정을 한건가여?
형편없는 현재의 모습을 ...
딴죽걸고 투덜대는 사람들은 저기 있는 영화 몇 편이나 보고 얘기하는 거지? 아마도 안 봤거나 봐도 왜 저기에 뽑힐만한 작품인지 모르는 거겠지...오랜 시간동안 많은 이들의 손에 뽑혀온 걸작들이 저기 있는데 자기가 안 봤다는 이유로 대중성이 없다고? 니모를 찾아서나 타이타닉도 옛날영화라서 저기 뽑혔나? 무식하려면 혼자 무식해라 무식함을 자랑하지 말고...
자기 독선에 빠지셨군요
위에 달린 댓글들을 읽고 그런 얘기가 나옵니까?
네 좀 한심한 댓글도 있기는 합니다...만,
본인들이 생각했을때 선정작들이 정말 맘에 안들어서 일 수도 있지않을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는 선정작들에 대해서 대체로 수긍이 가는 입장입니다.
스카이 워커님 의견에도 동조하구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대부영화를 심형래감독이 패러디해서 만들지
라스트갓파더 ㅋㅋ
해리포터는 어디간거긔ㅜㅜ
순위에 들어있는 영화를 보더라도 대부분이 고전영화가 많은데 너무 예전영화만 대단하다고 생각들 하는거 같은..에니매이션봐도 니모나 슈렉등이 충분히 1 2워할수있을거같은데
단지 고전작품의 예우상 뒤쪽에 있는 느낌...기술 작화모두 예전것보다 뛰어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