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촬영 현장 모습
할리우드리포터지에 따르면 최근 바티칸의 교황청에서, <천사와 악마>의 촬영팀이 로마 시내의 교회는 물론 바티칸에 들어서는 것조차 허락한 적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고. 촬영이 금지된 지역 가운데에는 <천사와 악마> 원작 소설 속에서 주요 배경으로 다뤄지는 성베드로성당도 포함돼 있다.
바티칸측은 영화의 연출을 맡은 론 하워드 감독의 성베드로성당 촬영 요청을 일찌감치 거절해왔는데, 제작사인 소니측이 촬영 장소로 부탁한 ‘산타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과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 역시 사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교황청의 대변인은 촬영을 불허하는 이유에 대해 “(영화의 원작자인) 댄 브라운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참고로 가톨릭교회 측은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이 있다는 가설을 주장한 <다빈치 코드>의 원작 소설과 영화 공개 당시에도 크게 반발하였으며, 영화 속 배경으로 등장하는 성당의 사용에도 반대하는 입장을 표한 바 있다.
<다빈치 코드>의 전편격인 <천사와 악마>는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이 교황청을 파괴하려는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의 음모를 파헤친다는 이야기. 교황 암살과 새 교황 후보로 거론되는 추기경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 등 교황청에서 결코 달가워하지 않을 내용들을 담고 있다. 영화는 현재 로마 시내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며 공개 시기는 내년 5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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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불허할만한 내용이죠 ㅡ.ㅡ
교황의 숨겨진 아들부터, 일루미나티라는 과학자집단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과정 등
소설을 보다보면 카톨릭사회를 적으로 돌리고자 하는 것인지 생각되거든요
제가 생각해도 화낼만해요..^^
그래도 소설은 재밌었는데
실제 명소들이 영화 속에 빠질까 좀 걱정입니다.
교황님이 지대로 열받았나봐 ㅋㅋㅋ
댄 브라운 이러면 더 유명세 떨치며 돈 벌고 ㅋㅋ
댄 브라운이야 뭐 이미 갑부급 작가죠.
랭던 교수 나오는 또 다른 신작도
썼으면 좋겠습니다.^^
다빈치 코드는 책으로 읽고 영화로도 봤지만 역시 책으로 보는 것이 상상력의 나래를 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다. ^^ 영화도 역시 배반하지 않았구요. 천사와 악마는 아직 책이나 영화로 보지 못했지만 기대하게 하네요
카톨릭이나 기독교나..동방정교회나...영국성공회나..다 똑같은 사막잡신믿는잡종일뿐이다...이집트미신 페르시아 바빌론..중동쪽 잡신이랑 설화는 죄다 혼합해서 만든 종교가 하나님아버지우리예수종교아니냐...사막잡신믿으면서 우리 무당욕하는 잡종종교는 세상에서 사라져라...
너는 왜케 사막잡놈같은 소리만 지껄이냐??
어쩌면 세트 제작비 때문에 예산초과 사태 발생(...)
헉.. 그러고 보니..
천사와 악마 나오자 마자 사다놓고 아직 읽지 않고 있었군요...
주말에 그거나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