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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시리즈와 <다이 하드 4.0>을 연출한 렌 와이즈먼이,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기어스 오브 워>(Gears of War)의 감독으로 결정됐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영화 <기어스 오브 워>의 제작을 뉴라인사가 담당하고 <분노의 질주 3> <원티드>의 크리스 모건이 각본을, 그리고 렌 와이즈먼이 연출을 맡게 되었다고.  사실 렌 와이즈먼의 <기어스 오브 워> 연출설은 지난해 여름부터 제기되었는데, 공식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작 게임인 <기어스 오브 워>는 에픽게임스사가 2006년에 발표한 3인칭 액션 슈팅 타이틀. 로커스트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괴생물체들이 행성 세라를 침략한 상황에서 소규모 특수부대 대원들이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싸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작 영화를 방불케 하는 탁월한 그래픽과 연출로 게임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인기를 토대로 일찌감치 실사 영화화가 기대되었다.

당초 뉴라인측은 영화 <기어스 오브 워>의 개봉 시기를 2009년 여름으로 잡았으나, 제작 진행이 생각보다 더뎌져 2010년 여름에나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소식

2008/03/31 - [영화뉴스/영화] - 게임 원작 '기어스 오브 워' 2010년 공개
2008/03/12 - [영화뉴스/영화] - 렌 와이즈먼, SF 탐정 스릴러 연출
2007/08/04 - [영화뉴스/영화] - 렌 와이즈먼 '기어스 오브 워', '뉴욕 탈출' 감독?

관련 리뷰
2007/04/05 - [게임 / 영상매체/리뷰] - 기어스 오브 워 - Gears of War (2006)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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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walker。 2008/06/17 11:34

    벌써부터 졸작의 냄새가...렌 와이즈만이라니;;

  2. 전 다이 하드 4.0... 생각보다 맘에 들어서
    이 영화도 괜찮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언더월드 1,2도 좋아하고요.

  3. 감독이 우웨볼만 아니라면 절반은 성공한셈

  4. 우웨 볼(독일 사람인지라 우베 볼이 맞지만..^^)은
    최근 영화제작비를 지원하던 본국에서도 망나니 취급을 받아서
    더이상 대작 게임 영화는 못만든다고 하더군요.
    게임 제작사들도 이제는 그의 악명을 잘 알아서
    절대 판권 안넘긴다고 하고요.
    더는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5. 저는 엄청 기대되네요..
    다이하드 4는 1편 만큼 재미있게 봤고, 언더월드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봐서요..

    거기다가 게임 자체도 엄청 재미있게 했거든요..

    다만 한가지 걱정 되는것은..

    게임 주인공들 만큼, 인생이 느껴지는 얼굴을 가진 배우가 있을런지가..

  6. 펀팩토리님 말씀대로 게임 주인공 마커스는
    정말 얼굴 하나로 먹어주죠..^^
    과연 어떤 배우가 그런 얼굴을 보여줄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

  7. 데드맨 2008/06/17 12:18

    특히 기어스오브워 캐릭터들의 덩치를 봐서는 건장한 체격의 배우가 나와야겠죠
    정말 호리호리하고 마른 배우는 왠지 낯설듯한...

    전 게임원작영화 <둠> 에 출현한 드웨인존스가 떠오르기는 한데 왠지 둠이 실패를 해서인지 영 탐탁치는 않지만 기어스오브워 보면서 드웨인존스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흑인배우로는 마이클클락덩컨이 특수부대원으로 나와도 좋을듯싶다는생각도 들더군요

    랜와이즈먼 감독의 아내인 케이트 베킨세일 이 이 영화에 나오면 좋겠지만 정말 힘들겠죠 ㅋㅋㅋㅋㅋㅋ


    은근슬쩍 브루스윌리스가 마커스 와 매치되기도하네요

  8. 브루스 윌리스는 다른 게임 원작의 '케인 앤 린치'로 갔으니
    힘들 것 같고...
    클락 던컨, 베킨세일은 잘 어울릴 듯합니다.
    원작 게임에 여자가 나오는 듯 마는 듯했어도
    할리우드 영화에 섹시 미녀는 빠질 수가 없죠.
    드웨인 존슨은 반대입니다. 둠에서 너무 못해서...-_-;;
    그아저씬 코미디가 오히려 잘 어울리던데요.

  9. 데드맨 2008/06/17 12:27

    사실 게임은 잘 안해봤지만 흑인캐릭터 에 딱 마이클클락덩컨이 생각나더군요
    드웨인존스는 사실 액션영화는 몸만 어울리지 영 아니라는 ㅋㅋㅋㅋ

    이런영화에 반디젤 도 딱인데 말이죠 정말 의외의 배우가 캐스팅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

  10. 존 트라볼타는 어떤가요?
    마침 비교해 놓은 사진이 있네요..^^;;
    http://img.hexus.net/v2/lifestyle/misc/travolta_gearsofwar.jpg
    빈 디젤도 괜찮은 것 같지만 주연 맡기엔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

  11. 대니 트래조가 하면 정말재밋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박노협 2008/06/17 13:03

    빈 디젤도 멋지긴 한데 아님 둠에 나왔던 칼 어빈도 어울리긴 한데..누가 할지..

  13. 영화그리고 2008/06/17 14:04

    저는 기어즈오브워 하면서 주인공이 꼭 wwe 의 프로레슬러 바티스타가 생각나던데요..
    수염이나 덩치나 외모나 완전똑같던데.ㅋ 전 처음에 바티스타를 모델로해서 나온캐릭터인줄알았는데...저와 같은 생각하신부은 안계신가요..ㅋㅋ

    • outsider 2008/06/17 20:37

      최근 WWE에서 영화쪽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고 있더군요. <더 마린>에 이은 '존 시나'의 신작도 곧 나오고 '트리플H'가 주연급으로 등장하는 작품도 조만간 선보인다네요. 그 외에도 많은 선수들을 영화에 출연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위기를 봐서는 혹시 모르죠. 의외로 연기력이 출중한 선수가 있어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에 떠억하니 출연하게 될지도요. 그래서 어쩌면 <기어즈 오브 워>에서도 그런 식의 기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솔직한 제 생각으로는 그냥 WWE의 선수들 중에 어느 정도 연기력 좀 받쳐준다 싶은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으면 좋겠지만요. ㅎㅎㅎ

    • 저도 게임하는 내내 바티스타가 계속 생각이 났습니다.. ^^

  14. 좋은데요 2008/06/17 21:06

    wwe 소석의 선수들이 쭉 나온다면... 체격들 좋고 하니.. 어울릴거 같은데..
    연기가 안되서 문제이려나요.. ㅋㅋ

  15. 빈디젤은 주인공 마커스 피닉스보다는 나름 장렬하게 전사하는 한국인 김민형중위가
    더어울릴듯 하네요.. ^^

  16. 데드맨 2008/06/18 01:07

    미국드라마 로스트 에 출연중인 의사주인공 잭 역에 매튜폭스도 나름 어울릴것 같기도..
    소이어 역에 조쉬 할로웨이도 체격도 큰데다가 얼굴도 게임캐릭터랑 비슷하게 생길정도로 우락부락해서 잘 어울릴것같네요...요근래 위스퍼 라는 영화출연도 한데다가 정말 왠지 이영화에 어울릴듯싶은데

    • 매튜 폭스는 스피드 레이서에서
      너무 꽃미남으로 나와서...
      떡대 거한들이 나오는 기어스 오브 워랑은 왠지..^^;;

  17. 케이블에서 하프 패스트 데드를 하더군요.
    두건을 머리에 쓰고 살 찐 시걸 형님을 보니 왜인지 이 게임 주인공과 닮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던데요.
    영화 내용은 무척이나 안습..
    강력했던 시걸 형님은 어느새..ㅠㅠ ㅋ
    하여간 문득 이 포스팅 보니 시걸 형님이 무지 생각납니다.
    http://images.rottentomatoes.com/images/movie/gallery/1118293/photo_02.jpg
    http://www.szub.hu/uploads/2008/04/halfpastdead.jpg
    어때요 비슷하지 않나요? ㅋ

    Half past dead 2 에는 --;; 골드 버그가 주연이더군요.

    • outsider 2008/06/18 19:48

      헉.. 골드버그.. -_-;

      아무튼 시걸 형님 <하프 패스트 데드>가 가의 마지막 장품인줄 알았는데 그 뒤에 <밸리 오브 비스트>를 찍었더군요.

      거기서도 안습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하프..보다는 훨 낫더군요.

    • 크헉 2008/06/19 10:53

      금박벌레는 보기만 해도 산타클로즈가 생각나버리게 되어서 ㅋㅋㅋㅋㅋ
      이해하시는 분 있다면 그분은 익스트림 매냐

  18. 산타클로스 대박이었죠
    웃어야될지, 인상을 써야할지 종잡을수 없는 그 괴팍함...
    마지막 아이스링크의 혈전도 그렇고, 루돌프도 꽤나 쌈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