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스쿨 오브 락> 속편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 잭 블랙이, 최근 MTV무비블로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원하는 조건만 충족된다면 영화에 출연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
잭 블랙이 원하는 조건은 바로 1편의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복귀. 잭 블랙은 “링클레이터가 2편을 맡아야한다. 그가 없이는 나도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건부라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잭 블랙 역시 <스쿨 오브 락> 속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그는 “각본을 빨리 읽고 싶다. 1편을 찍은 것이 정말 멋진 경험이어서 2편도 재미있을 것이다. 나는 록음악과 영화를 사랑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잭 블랙은 <스쿨 오브 락> 속편의 각본을 전편의 마이크 화이트가 다시 맡았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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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 [영화뉴스/영화] - '스쿨 오브 락' 속편 만들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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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못봤던 1편을 봐야겠네요^^
1편 꼭 보세요.
잭 블랙 영화 중에서 거의 최고 수준이라고
할만한 작품입니다.^^
"Tenacious D in The Pick of Destiny" 또한 꼭 봐야할 잭블랙의 명작입니다. ㅎㅎ
1편을 꼭보세요... 정말 강추입니다!!
특히 앤터 샌드맨 나올때 감동의 눈물이.. ㅠ.ㅠ
다른 배우처럼 돈 얘기 가오 얘기는 안하네요.
멋집니다.
나쁜 뜻이 아니라 제멋에 사는 배우라서
돈 많이 준다 해도 자기 맘에 안들면
출연 안 할 것 같아요..^^;;
마이크 화이트가 잭 블랙의 룸메이트, 네드 슈니블리역을 맡은 것을 알고나서 무척 놀랐었음;
실제로 그가 잭 블랙 집 옆으로 이사오면서 잭 블랙이 사방팔방 난리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이 영화의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네요. (왠지 충분히 상상히 된다능 ㅎㅎ)
사실 마이크 화이트는 Rock 음악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잭 블랙 때문에 Rock으로 컨셉을
정했다고 합니다.
어머 그런 뒷얘기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록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명밴드들의 음악과 더불어 잭 블랙만의 코미디를 함께 버무린 작품을 볼 수 있었던
수작이었습죠
2편이 나오길 학수고대합니다
감독도 감독이지만 각본가도 중요한거 아녀요?
물론 중요하겠죠.
그런데 잭 블랙이 기대를 걸고 있다면
1편 각본가였던 마이크 화이트가 다시 맡았을 수도 있고
아님 다른 신뢰할만한 사람이 2편 각본을 쓴 게
아닐까 싶네요.
스쿨오브락은 정말 최고로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 중 하나였지요. 영화를 보는 내내 기분이 좋고 어께가 들썩거리는 영화가 어디 흔한가요. 저도 속편이 기다려지네요. 잭블랙이 또 나온다면 금상첨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