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재패니메이션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의 할리우드 실사판 <로보텍>(Robotech)의 각본가로 로렌스 캐스단이 발탁됐다고, 영화 사이트 CHUD.com이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로렌스 캐스단은 <스타 워즈: 제국의 역습> <레이더스> 등 히트 SF, 판타지 작품들의 시나리오를 맡았던 인물. <보디 히트> <프렌치 키스> 등의 감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직 제작 초기 단계인 <로보텍>에 관해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주연 토비 맥과이어가 제작 및 주연을 맡는다는 것. 그는 변신 로봇 ‘발키리’의 파일럿 릭 헌터(일본명: 이치조 히카루)를 맡을 예정이다.
재패니메이션 팬들에게 있어 <마크로스>의 실사판은 좀 당혹스런 감이 없지 않은데, <트랜스포머> <스피드 레이서>, 그리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의해 <아키라>까지 실사화되는 마당이라, 미국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의 실사화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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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 [영화뉴스/영화] - '마크로스'도 할리우드 실사영화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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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메이의 노래를 어떻게 만들지도 궁금하네요..
이야.. 저거 마크로스 초딩때 AFKN으로 보던게 이젠 실사라니...
참 세월 좋아졌네요....
AFKN에서 할때 저도 즐겨봤는데..
보다가 갑자기 내용이 달라지길래 왜 저런가 했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 세 작품을 짜깁기해서 그렇다더군요..-_-;
실사판에서 민 메이 노래는 아예 기대를 접었고..
원작에 기대지 않는 괜찮은 작품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로보텍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기갑창세기 모스피다 + 초시공기사단 서전크로스의 합본입니다.
미국에서 영화화하는 것은 마크로스가 아닌 로보텍이고...
이것은 엄밀히 차이가 있는데, 모스피다에도 비행기에서 로봇으로 변하는 메카닉이 나오긴 하지만, 그 주역은 지구 강화후에 쓰여지는 '오토바이에서 일종의 전투용 강화복으로 바뀌는 기계'가 중심으로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 오토바이에 강화복의 일부를 걸친 사람이 타고, 오토바이가 변형 후 신체 노출 부분을 완전히 감싸 스타쉽 트루퍼스의 강화복 같은 것으로 변형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최악의 경우 마크로스의 영화판이 아닌 모스피다의 영화판이 되어버릴 가능성마저 존재합니다. (즉 마크로스의 발키리에 해당하는 로봇이 아예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
그래서 솔직히 약간 우려스럽기까지 합니다.
따지고 보면 그렇긴 합니다만...
일단 현재까지 알려진 실사판 '로보텍'의
기본 줄거리와 캐릭터는 '마크로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더군요.
애니판처럼 모스피다, 서전 크로스를 거기다 더하면
스토리가 엉망진창이 될 테니
할리우드 제작자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마크로스'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를 거라 봅니다.^^
글의 제목과 내용에 로보텍 대신 마크로스를 사용한건
그쪽이 더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고...
일본의 애니메이션 사이트에서도조차
실사판 '로보텍'이라기보단 실사판 '마크로스'로
표기하는지라 저도 거기에 따랐습니다.
역시.. 로보텍 버전이네요..
으..
얼마전 극장용 애니로도 나왔던거 같은데..
그 기기괴괴 변신 합체 뽕짝 쪼물락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해버리는 건 아닌지 후..
캐스단만 바보되지나 않을까나.
'로보텍'으로 별도의 극장 애니가 있었나요?
금시초문인데...
극장용은 아니고 비디오용으로 '섀도우 크로니클'이라는 외전이 나왔는데 이쪽은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인 토미 윤씨가 캐릭터 디자인 등을 맡아 꽤 새끈한 그림체였죠. (그러나 별로 인기가 없었는지 후속 소식은 제로...)
그런 괴작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저도 처음엔 아프락사스님처럼 우려가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수십부작이나 되는 애니도 아니고 한편에 2-3시간을 넘지않는 극영화에 그런 식의 섞어찌개를 할거같진 않습니다
머 그냥 추측이지만
섞어찌게...^^; 재밌는 표현이시네요.
미국 팬들도 로보텍을 좋아하면서도
그렇게 여러작품들로 뒤섞어버린 수입업자를
증오한다더군요.
영화는 마크로스 극장판처럼 잘 뽑아져나오길 바랍니다.
로렌스 캐스단이면 기본은 할텐데... 신인 각본가를 쓰는 것 보단 나을듯 합니다.
근데 로랜스 캐스단이 작품 연구하려고
원작 애니 본다고 생각하면
좀 웃길 것 같아요..^^;;
예전 SBS에서 "마크로스"라느 제목으로 방영한 "기갑창세기 모스피더"의
실사 영화판이 제작되는 것인가!?
가장 기대되는 작품마저도 "괴작"분위기로 가고 있군요.
하지만 영화의 런닝타임과 각본가를 감안하면 그다지 나쁜 작품은
아니더라도 구체적인 "실마리"가 제공되야만 평가할 수 있겠군요.
모스피다 메카닉은 정말
당시로서 환상적이었죠.
요즘 할리우드 기술이면
오토바이 변신 슈트도 충분히
실사화하겠는데요..^^
로봇수사대 케이캅스 , 철인28호 , 마징가 Z 도 영화로 나왔으며하네요
철인28호는 일본에서 만들기는하였는데 미국에서 만들면 좀 나을듯한데...
개인적이지만 실사판으로 나왔던 세일러문, 큐티하니가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지면 더 끔찍할듯한 ㅋㅋㅋㅋㅋ 이미 실사판의 끔찍함을 봤기에 ..
천사소녀네티 , 쥬라기월드컵 , 아벨탐험대가 정말 영화소재로 좋을듯싶은데..
언급하신 작품들이 미국쪽에선 별로 인기있는
작품들이 아닌지라 실사화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고라이온 같은 경우, 일본보다 오히려
미국에서 인기 있어서 실사화 추진이니까요.
그동네서 얼마나 인기 있나...그게 관건인 듯합니다.
세일러문은 예전에 원작애니가 DIC의 손으로 수입되어 미국에 처음 방영되었을 때 코스프레 시트콤 개념의 실사 드라마를 찍어볼까 기획을 해서 짤막한 파일럿 필름까지 나왔으나 다행히도(?) 좌절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그후 극장용 실사화 관련으로 이런저런 루머가 떠돌긴 했는데(가장 유명한게 지나 데이비스의 베릴여왕역 캐스팅설;;
역시 아직까지는 성과 제로.
철인28호는 '자이갠토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인기를 끈 적이 있긴 하지만 스피드 레이서보다 더 고리짝 때 물건이라 어지간한 매니아가 아니면 영화화할 생각은 포기할 듯 OTL
"카우보이 비밥"의 실사판에 근접한 영화는
주이공이 "배트맨"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작품의 성격이 "리얼리티SF액션"이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배트맨 비긴스"시리즈
"마크로스"시리즈에 근접한 실사영화는 "탑건"과 "스텔스"
구체적인 실사화는 아직 알 수 없지만
"토비 맥과이어"와 "로렌스 캐스단"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만났다는 점는 기쁜니다!!~
토비 맥과이어가 영화 제작에 참여한 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본인이 주인공 이치조 히카루 역을 욕심내고 있는 걸로 봐도 되겠죠?
그런데 맥과이어가 히카루 역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정색하는 네티즌들이 꽤 있더군요. 저는 지금껏 맥과이어가 맡아온 배역들의 이미지로 보아, 민메이와 미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우유부단한 히카루의 이미지에 잘 맞는다고 보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제발 '로보텍'이 아니라 '마크로스'로 제작되면 좋겠군요. 제목뿐만 아니라 내용도요.
저도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이면 불만 없습니다.^^
연약하고 유유부단한 모습이
썩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만일 제가 감독이라면 끝내주게 만들 자신있는데...;일단 아쉬운 소리나 함...올리구...hhh
민메이는 중국계 여성으루 하고...은실이의 전혜진 닮은 분이 맡아주면...조으련만~^*^
또는 마리 아줌마가 민메이 역할을 그대루 맡아두 될 듯...;동안인지라
보컬은 그대루 마리아줌니가 해주고~ 아마 영어가사루 나올듯...;
신선한 사운드도 그대루 보강시켜서...
군대상사인 미사는 앤 해서웨이 같은 연상의 느낌?
영화제목 나오기전, 메인 데모화면엔 연극무대가 펼쳐지고 연극의 막이 열리면서 민메이가 빨간 차이나복입고서 나와 종을 때려 경종을 울리는 장면 넣어주면 기가 막힐듯~그러면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거임~
게임판 마크로스마냥...
(동양과 서양의 미를 주기위해) 마크로스 내에 짱께집두 꼭 넣었으면 하는 바램...;민메이랑...짱께 먹는 씬하며...민메이가 토비입에다 짱께면발 먹여주고하는...그런;
짱께집 빼면 시체인데...
감독하려면 역시 시대의 흐름을 잘타야...ㅋㅋ 여기 인재는 따로 있건만...;
저는 그밖에두 파이브스타스토리두 영화화를 꿈꾸긴 하다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