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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코믹스 원작의 또 다른 액션 영화 <퍼니셔: 워 존>(Punisher: War Zone)의 티저 예고편이 IGN.com에 공개됐다.

<퍼니셔: 워 존>은 최근 개봉된 <인크레더블 헐크>와 마찬가지로, 전작 <퍼니셔>(2004)와는 차별화된 리부트(Reboot) 작품. 여성 감독 렉시 알렉산더가 메가폰을 잡고, 전작의 토마스 제인을 대신해 미드 <롬>, 영화 <킹 아더> 등에 출연한 레이 스티븐슨이 주인공 프랭크 캐슬(퍼니셔) 역을 맡았다.

<퍼니셔>가 갱단에게 가족을 잃은 프랭크 캐슬이 범죄자들을 응징하는 ‘퍼니셔’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렸다면, 이번 영화는 퍼니셔의 숙적 ‘직쏘’와의 대결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물론 <쏘우>의 직쏘와는 다른 캐릭터..;;;).

직쏘는 본래 빌리 루소티라는 이름의 마피아 보스였으나 퍼니셔에 의해 얼굴이 끔찍하게 망가진 뒤, 퍼니셔를 없애기 위해 혈안이 되는 인물. <300> <한니발 라이징> 등에 출연한 도미닉 웨스트가 직쏘 역을 맡았다. 퍼니셔의 액션 위주로 편집된 이번 티저 예고편에는 등장하지 않는데, 추후 공개될 정식 예고편에선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퍼니셔: 워 존>은 북미 지역에서 12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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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 위 사진에서 스티븐 시걸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언뜻 보니 무척 닮았었슴다

  2. 맨 위 사진은 확실히 시걸하고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3. 바람계곡 2008/06/13 11:35

    캐릭터상으로는 토마스제인이 간지나오는데
    감독은 바뀌어도 주인공은 ....

  4. '롬'을 재밌게 봐서 레이 스티븐슨도 싫어하진 않습니다만..
    저도 퍼니셔는 토마스 제인이 더 어울린다고 봅니다.
    하지만 본인이 제작사랑 싸우고 나간 마당이니 복귀를 바랄 순 없겠죠.

  5. 저도 시걸인줄 알고 흠칫했습니다. orz

  6. 방랑자 2008/06/13 12:12

    ..설마 여기에도 마블계열 딴 슈퍼히어로들이 출연하는 건 아니겠죠오오....

  7. 마블세계관은 제가 잘 모르지만
    예전 오락실에 인기 있던 퍼니셔 게임에선
    퍼니셔가 닉 퓨리랑 팀을 이뤄서
    '데어데블'의 악당 킹핀과 싸우더군요.
    영화도 제작사측에서 맘만 먹으면
    크로스오버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D 2008/06/13 16:03

      캡콤의 명작 아케이드 게임이죠^^
      적의 멱살을 잡아 친히 목을 따주는 퍼니셔의 친절함이란...

    • 타격감 손맛이 짜릿해서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에뮬로 즐기고 있습니다..^^

    • 1스테이지에 스킨헤드 보스가 생각나네요... 물리친 후 퍼니셔에게 잡혀서 버둥되다가 비밀만 말한후 자비라고 없는 총알한방에 요단강을 건너가는등 다른게임과는 다른 그로데스크한(야구방망이, 손도끼, 해머등등)무기들과 연출에 중학생의 어린나이에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8. 이 영화 감독 사진하고 이력을 봤는데, 전 가라데, 킥복싱 세계 챔피언에 미모도 출중하더군요.

    그냥 여주인공으로 나와도 괜찮을 듯.

  9. 예고편만으론 기대가 됩니다.
    딱 히트맨47 정도만 해주면 좋고, 그 이상 해주면 정말 고마울거 같습니다

  10. 데드맨 2008/06/13 23:18

    마블에서 어차피 독자적으로 닉퓨리 를 영화로 만들계획이 있기는 하더군요
    씰드 , 닉퓨리 영화가 나올수도있고 데어데블 속편이어떻게 되기만 한다면 크로스오버도 가능할듯싶네요

    데어데블 - 킹핀 - 퍼니셔 크로스오버도 불가능하지는 않을듯..

    • outsider 2008/06/13 23:35

      더 확장을 해버리면 '스파이더맨'과 '엘렉트라'와 '판타스틱4'까지 동시집결하는 명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어벤저스' 멤버들도 우르르 나와주는 센스! ㅎㅎㅎ

    • 선결 과제:
      -다른 영화사에 내준 해당 캐릭터들의 라이선스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마블이 자체제작 영화 내에서 그 캐릭터들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전에 그 캐릭터로 출연한 배우들을 다시 섭외하거나 최소한 이미지라도 비슷한 배우들을 끌어모아야 한다...정도일까요.

  11. 마블에서 직접 제작하는 영화가 아니라서 아마도 어벤져스 프로젝트와는 무관할 듯..

  12. 블러드 쉐이크 2008/06/15 13:45

    일단은 마벨 엔터테이먼트에섬 만드는 영화가 맞고요 전작인 퍼니셔가 워낙에 망해서 판권을 다시 마벨에 준것을 마벨이 다시 영화화 하는거랍니다.속편이 아닌 오히려 오리지날에 가깝지요.그리고 데어데블 속편은 불가능이라고합니다.데어 데블을 연기한 배우가 다시는 쫄쫄이입지 않겠다고 영화 시사회에서 밝히는 바람에 제작진과 배우가 상당히 불혐화음이 많았고 그래서 그이후로 2006년 개봉 예정으로 만들려던 데어데블 속편도 포기를 햇다고 합니다.그리고 실질적으로 데어데블이 흥행성적은 좋은 편은 아니었거든요.벤 에플렉을 포함한 배우들 몸값이 영화 제작비의 반이었다니가요...

  13. 일단은 마벨이 아니라 마블 아닌지...^^
    벤 에플렉이 그런 얘길 했군요
    그럼 데어데블은 새로운 배우로 리뉴얼 확정!
    이참에 스파이더맨도 리뉴얼!
    ...하기에는 토비의 입지가 너무 공고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