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작 공포영화 <디센트>로 재능을 인정받은 닐 마샬 감독의 액션 영화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의 기자 시사회가 6월 10일 용산 CGV 상영관에서 개최됐다.

<둠스데이...>는 높은 치사율의 리퍼 바이러스가 스코틀랜드 지역을 뒤덮으면서 시작되는 영화. 감염 지역은 높은 장벽으로 격리돼 수십 년간 잊혀지는 듯 했지만, 격리 지역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시작한다. 이에 영국 정부는 치료제 확보를 위해 특수부대를 급파해 격리된 곳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생존자를 찾으려 한다.

사람을 미치게 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28일 후, 레지던트 이블), 문명사회와는 완전히 격리된 지역에 파견된 특수요원(뉴욕 탈출), 야만이 판을 치는 미래 사회와 광기의 펑크족들(매드 맥스 2)... <둠스데이>는 영화팬들이라면 낯익은 요소들로 가득한 작품이다. 허나 그것들을 잘 버무려 매끄럽게 재단한다면 그 자체로 좋은 영화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있다.

<둠스데이>는 큰 욕심 부리지 않고 B급 영화 팬들을 만족시킬만한 화끈한 액션을 담았다. 특수부대 리더인 여전사 싱클레어 역을 맡은 로나 미트라의 카리스마적인 연기와 하드코어 액션,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박력 넘치는 카체이스는 보는 이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한다. 피가 난무하고 사지가 잘리는 등 잔혹한 장면들을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면 대형 스크린으로 파워풀한 액션의 향연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국내 개봉은 오는 6월 19일부터.

영화에 대한 간단 소감들

Loomis: 죽여준다. 죽여준다. 죽여준다. 죽여준다. 죽여준다. 죽여준다. 죽여준다.

다크맨: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초박력 액션 영화 <둠스데이>. 영화 내내 폭력의 쾌감으로 똘똘 뭉친 이 걸출한 B급 액션 영화에 진심으로 경배를 바친다. 당분간은 이 정도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영화를 만나기란 불가능할 것 같다. 닐 마샬 짱 먹어라!

ibuti: '최고의 여전사'란 이름이 아깝지 않다.

makeneko: 영화의 쾌감을 극단까지 밀고 간다.

관련 리뷰
2008/04/30 - [개봉작 / 예정작] - '디센트' 감독의 초박력 액션 '둠스데이'
2008/06/11 - [개봉작 / 예정작] -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 Doomsday (2008)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트랙백 주소 :: http://extmovie.com/trackback/546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건 뭐... 영화평만 봐도 우왕ㅋㅋ굿ㅋ 인데요
    17일 시사회 갔다와서 영화평 올려야 겠어요~!!

  2. 앗. 뭐 이영화에 대한 유별난 안티가 되고픈 마음은 없는데... 저는 좀 (강도있게 말하자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감독이 따라하고픈 마음은 잔뜩 있지만 뭐하나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헤맨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inor=D1&master_id=22&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326108&page=1

    뭐 감상이나 취향은 제 각각이니까요. 하기야 이런 '정직한' 액션을 본지도 오래되었어요. 어설프게 주제의식 집어넣는것보다는 낫겠죠.

  3. 한편..그것과는 별개로 주인공 로나 미트라는 앞으로 창창한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릭터 발전 가능성이 다분한 배우 같아요. 그런 점도 있지만 몇년전 '할로우 맨'에서 희생자로 슬쩍 나왔다가 사라진 모습이 기억나는데 그 이후로도 꾸준히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웬지 '근면'해보여서 말이죠.

  4. 이상하게도 익스트림무비 이곳에서만 이 영화를 매우 극찬하는군요

    • 안이상해요 2008/06/11 10:13

      익스트림무비이니 극찬을 하는건 당연할지도
      여긴 블록버스터..액션..공포..
      이런 영화에 대한 굉장히 우호적이던데..
      깔거 다 까지만요.. -,.-
      울나라선 정말 독특한 영화매체같습니다..

  5. 저 또한 재밌엇는데요..

  6. ㅁㅁㅁㅁ 2008/06/11 09:46

    이 영화를 극찬하는 곳은(아마도)여기뿐일거고(그넘의 폭력성땜시?ㅋ)..제가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영화 정말 아드레날린이 팍팍 솟구치더군요..(죄송하지만 어둠의 경로로 이미 관람 ㅠㅠ 참을수가 없어서..ㅋ)

    • zz 2008/06/11 09:56

      이번에도 울나라선쪽박이겠구만 닐마샬 ㅋㅋ

      근디 익스트림무비가 익스트림지향인거야알긋는디
      너무 편향된시각은 좀 불편하지않슴까
      람보찬양에인디찬양에이젠 둠스찬양?
      [아마도 잘난 척하는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거나 외면할 것이 분명합니다.]라는 말따위나 지껄이고.
      좀 균형잡힌시각이 익스에 도움이 될거가튼데
      싫으시면 마시구요.

    • 람보 4 같은 경우는 저희쪽에 호평도 실린 반면
      듀나님의 비판 섞인 리뷰도 함께 올라왔죠.
      둠스데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 필진 중에 호평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다른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고
      또 그런 분들의 글도 가감없이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띵클레오 2008/06/11 11:25

      영화라는게 원래 지극히 개인적이것이다보니
      취향을 따라가기 마련이지요

    • Ryu Sang Wook 2008/06/11 11:47

      zz님이 말씀하시는 '너무 편향된 시각'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람보>나 <인디아나 존스>나 <둠스데이>를 좋아한다고 하면 편향된 시각을 갖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그렇다면 편향되지 않은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영화를 좋아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잘난 척하는 평론가"라는 표현이 눈에 거슬리신 것 같은데, 그 말은 제가 한 말이라 일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만약 그러시다면 본인이 평론가이거나 평론가들과 아주 친하신 분인가 보네요. 말씀하신 균형잡힌 시각이 과연 어떤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 좀 설명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크흐흐 2008/06/11 14:56

      저도 ㅁㅁㅁㅁ님 의견처럼 그런 이유로 여기 매일 옵니다.. 둠스데이 찜했습니다.. 시사회는 늦게 봐서 신청을 못했어요 ㅠ.ㅠ

  7. 둠스데이 정말..아드레날린이 치솟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무지막지할 정도의 액션이던데..
    약간 취향을 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8. 만세다. 2008/06/11 10:25

    아.빨리 보고 싶다 ㅠ.ㅠ
    디센트 보고 완전 팬되었는데..
    근데.. 익스트림에서 익스트림영화 지지하는것을
    이상하게 여기면
    여기 정체성이 없지 않겠습니까?

  9. 데드맨 2008/06/11 10:36

    뉴욕탈출 , 매드맥스 , 호스텔 , 레지던트이블 , 킹아더 , 28일후를 패러디했다고 해도 무방할정도였다는..
    코미디버젼 패러디영화인 무서운영화와는 다른 차원의 액션패러디영화같더군요 ㅋㅋ

  10. 여기 영화평 무조건 신뢰다..
    특히 같은 영화를 가지고 다른 시각으로
    평이 올라오는 곳이 너무 좋다..
    취향이 다르니까 영화보는것도 다른데..
    관객 입장에서는 전혀 다른 평도 읽고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예술,작가영화에 대한 소개도 중요하지만
    익스트림무비에 가까운 영화들을 가지고
    중요하게 다뤄주는것도 원래 매체가 해야 되는 일이 아닐런지..

  11. 김밥가게에 가서 왜 김밥 파냐는식이네..
    여기서 익스트림무비 찬양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12. 바람계곡 2008/06/11 14:51

    두번째 리플답니다. 화끈액숀영화에 목말라 하시는분들
    보셔야합니다. 참고로 전 영화사 알바아니구요
    순수(?)한 마음에 놓치기 아까운 영화라 권해드립니다.

    • 저도 람보 4 이후 간만에 화끈한 영화였습니다..^^

    • ㅁㅁㅁㅁ 2008/06/13 13:07

      그동안 네이버리뷰만 믿고 놓친 영화 정말 많았는데 최근 가장 애석한게 람보4더군요. 큰스크린으로 봤었어야 했는데 에혀..ㅠㅠ

  13. 화끈영화 2008/06/11 14:53

    정말화끈한 액션영화다
    이정도는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이런거 보면 한국영화가 보기 싫어진단 말이야..

    • 꽤 저렴하게 제작됐던데..
      국내에서도 기획을 제대로 하면
      이만큼 멋진 영화도 만들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14. cgv 폴은 완전 바닥을 기던데;;

  15. cgv폴이 뭐져? 2008/06/11 18:36

    CGV폴이 뭔가요?
    극장 사이트 추천 그거 얘기인가 -_-?

  16. 시사회 기대중입니다.

    매드맥스 필도 난다기에..

  17. 김태희젖가슴 2008/06/12 13:53

    이 영화 말구 다시 공포영화 찍는다고 들었는데..
    디센트 진짜 무서웠는데..
    차기작 이 기대되네요.....(내용이 디센트 만큼 무섭다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