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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덱스터>와 영화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등으로 잘 알려진 줄리 벤즈. 그녀가 공포영화 전문 사이트 ‘쇼크틸유드롭닷컴’과 인터뷰에서 최근 출연한 <쏘우 5>(Saw V)에 대해 이야기했다.

<쏘우 5>는 아직 영화에 대한 정보가 거의 공개돼있지 않은 만큼, 작품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아래 인터뷰가 조금은 도움이 될지도.

<쏘우 5>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벤즈: 촬영이 굉장히 힘들었어요. 거의 악몽이었죠. 제 생각에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만 심리적인 공포를 줄 거라 생각했는데, 연기를 하는 사람까지 무섭게 할 줄은 몰랐어요. 제가 별로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영화 중 하나예요.

어떤 점이 무서웠죠?
벤즈: 주위 환경이요. 굉장히 어두운 영화예요. 단순한 슬래셔 영화가 아니죠. 그들(제작진)은 정말이지 당신의 두뇌를 농락할 거예요(f*ck with your head). 보는 관객들보다 오히려 연기자들에게 더 끔찍한 느낌을 줘요. 제가 이런 장르의 영화는 처음 해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다들 웃어요. 제 주위에 늘 양동이를 준비해두는데, 촬영하다 메스꺼워서 자주 토하거든요. 제가 연기해야하는 어떤 장면들은 너무나도 끔찍해요. 전 굉장히 비호감을 주는 캐릭터를 연기해요.

어떤 면에서 비호감이죠?
벤즈: 그녀의 이름은 브릿인데 아주 부유한 개발업자죠. 더 이상은 말씀드릴 수가 없고요. 대충 아시겠죠? 목숨을 함부로 굴리는 캐릭터예요.

당신은 다른 <쏘우> 영화들도 좋아하나요?
벤즈: 몇 편 보긴 했는데, 보고 있기가 너무 무섭더군요. 보다 보면 지나친 상상을 하게 돼서요. 그런 점에서 전 연기자죠.

<쏘우 5>는 북미 지역에서 오는 10월 24일부터 공개될 예정. <쏘우> 시리즈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였던 데이빗 해클이 연출을 맡고 토빈 벨, 코스타스 맨다이어, 쇼니 스미스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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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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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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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에다 2008/06/10 14:29

    그만 좀 만들어라 무슨 사골국도 아니고 ㅋㅋㅋㅋ

  2. 박스오피스에서 흥행순위가 떨어지는 순간, 그만 우려내겠죠^^

  3. 전 공포영화좀 계속찍어내줫으면좋겟습니다...

  4. 6편까지 이미 계획돼 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_-;;
    대체 몇편이나 만들어질지 궁금하네요.

  5. 맥거핀 2008/06/11 17:15

    사골처럼 우려내도 계속해서 복제한다는 건 아직도 생존력이 있다는 점이겠죠.
    위의 분 말씀처럼 흥행 순위가 떨어지는 순간 멈추게 될 것입니다.

    13일의 금요일, 나이트메어,할로윈 역시 속편이 거듭될 수록 작품성에서는 비난을 면치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리즈를 잉태하게 된 배경은 역시나 티켓 파워가 있죠.
    (디테일하게 따지면 시리즈 중 몇몇 작품들은 괜찮았습니다만, 대체로 혹평이었죠.)

    저도 asd님 말씀대로 계속 찍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 생존력이 다할 때까지 말이죠.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훌륭한 호러 시리즈 '여고괴담'이 생명력을 일찍 다해 조로해버린
    일은 정말 아쉽게 생각합니다.

  6. 김태희젖가슴 2008/06/12 13:54

    13일의 금요일 도 다시 나오고
    사탄의 인형1 편도 내년에 리메이크 되서 나오고
    나이트메어 는 안나와요??
    프레디크루거 는 영원히 잠들었나요?? ㅇㅇ

  7. 김태희젖가슴 2008/06/12 13:56

    맥거핀님!!!
    여고괴담 시리즈는 이제 다시는 못보는건가요???
    ㅠ_ㅠ..1편부터 4편까지 dvd 소장하고 있는데..
    5편까진 나오고 끝내지...아이...아쉽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