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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에비에이터> 등에서 실존 인물들을 연기해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또다시 전기 영화에 출연한다.

할리우드리포터지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아타리>(Atari)라는 영화에 출연, 비디오 게임 산업의 아버지라 불리는 놀런 부쉬넬(Nolan Bushnell) 역을 맡게 되었다고. 브라이언 헤커, 크레이그 셔먼이 각본을 맡는 <아타리>는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1939), <터커>(1988)의 요소를 취해 주인공의 성공과 좌절을 그릴 예정이라고 한다.

공학도였던 놀런 부쉬넬은 비디오 게임 초창기에 세계적인 히트작 ‘퐁(Pong)’을 만들어 대박을 친 인물. 영화의 제목으로 쓰인 ‘아타리’는 그가 세운 게임회사로 오늘날까지도 게임 업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곳이다.



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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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그로커의 생각

    Tracked from grokker's me2DAY 2008/06/10 13:21  삭제

    이렇게 멋진 이미지의 개발자들이 많아져야 이바닥도 좀 더 인기가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관리의 필요성 2008/06/09 16:10

    관리의 필요성이 심각히 느껴져;;;;
    예전의 그 샤방한 미소년은 어디에?

  2. 영화제작도 겸해서 그런가, 모습이 너무 변했다. 날이 갈수록 디카프리오 눈매가
    마치 잭 니콜슨을 보는듯... 진짜 관리좀 하셔야지
    그래도 "블러드다야몬드" 에서는 괜찮던데요.

  3. 여울이 2008/06/09 21:37

    기대되요 디카프리오..^^*

  4. 아타리 회사에서 그 유명한 '벽돌깨기' 게임을 위한 경제적인 회로의 고안을 위해
    스티브 위즈니악에게 문의하고, 그는 단 3일만에 회로 안의 75개의 칩을 50개의
    칩으로 줄여버렸으나 위즈니악의 로직을 이해 못한 아타리사 개발진들이 다시 칩을
    늘리는 생쇼를..... 아무튼 영화상에서 잡스와 빌도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5. 낙였다;; 진짜 게임 개발자가 되는 건줄 알았네요.. ㅎㅎ;;

  6. 아타리로선 최악의 시점에 영화가 나오는군요.

    퐁에 대해서 저도 한마디~

    1972년 캘리포니아의 산타클라라밸리에 있는 작은 술집에 테스트용으로 한대를 들여놓은 것으로 퐁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이 기계를 한대 만드는데 400달러가 들었다고 하며 한대당 하루에 100달러를 벌었다고 하네요.

    처음 보는 것이기에 주인도 처음에는 저게 뭐야~~ 라는 식이었는데..
    갑자기 손님 하나가 얼굴이 상기되어서 저 기계가 작동을 안하니 어떻게좀 해봐요!! 라고 하여 가보니..
    우유팩을 잘라서 만든 동전 수납함이 동전으로 꽉차다 못해서 넘처 흐르고 있었다는..

    재미있는것은 산타클라라밸리가 지금의 실리콘밸리라네요.

    • wolf5160님의 글을 보니
      당시엔 정말 굉장했었나보네요.
      어떻게 저런 조악한 수준의 게임이
      대박을 쳤나 싶지만...
      저 또한 요즘 세대는 이해못할 8비트 게임에
      열광했던 과거를 떠올리면 나름 수긍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