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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의 프리퀄 작품으로 얼마 전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 <천사와 악마>(Angels and Demons)의 촬영 현장 사진들이 이탈리아 영화사이트 TravoCinema를 통해 공개됐다.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와 마찬가지로 댄 브라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스릴러. 전편에서 성배의 비밀을 파헤쳤던 기호학자 랭던 교수(톰 행크스)가, 이번에는 로마 바티칸을 무대로 교황청을 파괴하려는 음모와 맞서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빈치 코드> 때와 달리 머리를 짧게 자른 톰 행크스와 파란 셔츠 차림의 론 하워드 감독, 그리고 여주인공 비토리아 역을 맡은 아예렛 주러, 이탈리아 출신 배우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의 모습이 담겨있다(정장 차림에 수염 있는 남자). 최근 개봉된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에서 ‘글로젤 장군’을 연기했던 파비노는 이번 영화에서 바티칸 소속의 수사관을 맡았다고.

촬영이 이루어진 장소는 로마의 명소 가운데 하나인 ‘포폴로 광장’. 랭던을 비롯한 일행들이 비밀조직에게 납치된 추기경을 찾으러 동분서주하는 장면을 찍고 있던 중이었다고 한다. 톰 행크스가 손에 부상을 입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이날 촬영은 순조롭게 마무리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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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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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랭던 교수 헤어스타일이 바꼈군요^^
    다빈치코드의 그 당황스런 헤어스타일을 생각하면...^^;

  2. 해외 영화사이트에서도 바뀐 헤어스타일이
    다행스럽다고 하더군요..^^;;

  3. 예전에는 헐리우드 영화들이 정서적으로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재미있게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헐리우드 영화들은 재미가 없네요, 즉 공감가는 부분들이 별로 없다는 뜻이죠, 다빈치코드도 개인적으로느 그런 영화 중의 하나였는데 또 2를 만드나봐요, 사실 톰행크스가 세계적으로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라는 생각에도 의문이 들긴하지만...
    영화라는 것은 특수한 상품으로서 대부분의 외국영화보다 한국영화를 선호하는 이유가 자막을 읽으면서 영화를 봐야한다는 불편한 언어적 소통의 문제(예를 들어 미국은 문맹증이 심한 관계로 아예 자막을 넣는대신 통째로 리메이크한다고 하더군요, 안그러면 사람들이 영화를 안보니까요)와 문화적 정서에 공감하는 부분에 있냐 하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 영화가 아니라면 승부는 화려하고 신기한 영상마술에 있겠죠, 천사와 악마가 그런 영화는 아닌 것 같고,,,

  4. 일단 설명이 장황했던 다빈치 코드보다
    천사와 악마의 원작은 훨씬 낫습니다.
    영화화된다면 액션도 더 많을 거고요.
    다빈치 코드에 실망이 많더라도
    이번 영화는 체크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5. 영화 개봉되기전에 책을 먼저 읽어봐야겠네요..
    다빈치코드도 잼있게 읽었고, 영화도 잼있게 봤는데....

  6. 다빈치 코드 책을 재밌게 보셨다면
    천사와 악마 강추입니다..^^

  7. 자유인 2008/06/08 00:46

    솔직히 다빈치 코드는 종교적 논쟁 부분을 제외하고는...

    천사와 악마가 완성도는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라니...

    결말의 뜻도 상당히 맘에 들었고요...

    개인적으론 천사와 악마의 결말만 보면 댄 브라운이 반 기독교적인 사상을 가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천사와 악마의 결말이 꽤나 맘에 들었거든요...
    (뭔가 홀리하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원작 정말 재밌어요!!)

  8. 영화적인 모습으로는 확실히 천사와 악마가 훨씬 영화적이라고 할 수 있을 거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