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저주>(2004)
한글로 이름(Matthijs van Heijningen)을 표기하기가 좀 어려운 이 감독은 도요타, 푸조, 펩시 등 여러 회사들의 CF로 칸국제광고제에서 여러 상들을 수상한 인물이라고.
<죽음의 군단>은 잭 스나이더의 원안을 바탕으로 <어웨이크>의 감독 조비 해롤드가 각본을 맡은 작품. 좀비들에게 점령된 라스베가스로 딸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이야기로 전해졌다. 감독 대신 제작을 맡은 잭 스나이더에 따르면 이제껏 시도된 적 없었던 (엄청난) 스케일의 좀비 영화가 될 거라고. 또한 그는 헤일닝겐 감독을 가리켜, 아이러니한 유머를 불어넣는 능력으로 30초안에 매력적인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다.
참고로 <새벽의 저주>는 조지 로메로의 <시체들의 새벽>(1978)을 리메이크한 작품. 따라서 그 후속편은 <시체들의 낮>(1985)의 리메이크가 되어야 정석이지만, 스티브 마이너 감독에 의해 엉성한 리메이크(Day of the Dead (2008))가 이미 나와 버린 상황이라서, <죽음의 군단>은 좀비 영화의 계보 상 복잡한 위치에 놓일 것으로 여겨진다.
'뉴스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벤 킹슬리,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악역 (4) | 2008/06/07 |
|---|---|
|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 4'를 말하다 (16) | 2008/06/06 |
| 리들리 스콧, '멋진 신세계' 영화화? (8) | 2008/06/06 |
| SF '카프리콘 프로젝트' 리메이크 감독 결정 (5) | 2008/06/06 |
| 프레디 하이모어, 또다시 천재 캐릭터 연기 (4) | 2008/06/06 |
| '새벽의 저주' 속편 감독 발표 (14) | 2008/06/06 |
| '트랜스포머 2' 정식 제목 결정 (24) | 2008/06/06 |
| '데스 노트'도 할리우드서 리메이크 (11) | 2008/06/05 |
| 브라이언 드 팔마, '보스턴 교살자' 연출 (3) | 2008/06/05 |
| '호빗' 사루만도 중간계로 복귀? (10) | 2008/06/05 |
|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리메이크! (21) | 2008/06/05 |
|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
|
|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좀비들이 점령함에 따라 외부와 격리된 라스베가스면
외부가 좀비들에 감염돼서 라스베가스가 스스로 막은건가요??
아니면 라스베가스만 좀비가 퍼져서 나라에서 라스베가스를 막은건가요???
아무튼 스케일이 크다니까 기대~ ^^ ㅋ
우리말로 옮기다보니 좀 어색해졌는데
원문은 The story follows a father on a mission to save his daughter in a quarantined and zombie-infested Las Vegas...라고 돼 있습니다.
좀비 스스로가 격리시킬 순 없으니
아마도 외부에서 차단시킨 거겠죠..^^;;
오해를 피하기 위해 좀비들에게 점령된
라스베가스로 정도로 고치겠습니다.
그나저나 라스베가스의 좀비는 사실
레지던트 이블 3에서 나왔는데
그보다 더 잘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3 보단 훨씬 잘 나와야겠죠?
선전은 라스베가스에서 엄청 뭐 할것 같더니
막상 보니 라스베가스가 한 이십분은 나왔나?ㅋㅋ
황무지에서 좀비들하고 뜀박질 좀 한게 다라서
좀 실망이었습니다...^^;;
새벽의저주 속편이라면 역시나 전편의 주인공외에 다른지역에 주인공들이 생존해있다는걸 가정한거겠쬬 ...라스베가스라...라스베가스 카지노서 일하는 우리 드라마주인공들도 나올려나 ㅋㅋ
글쎄요 전편의 주인공은 모두 사망했으니...강아지빼고..
아무래도 생존자들일듯 싶네요.
그나저나 Day of the dead 라는 졸작때문에 고생좀 할듯...
음.. 잭 스나이더가 감독이 아니군요.
하긴 여러가지로 바쁠테니 인기 감독 +_+
완전히 손떼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겨야죠.
좀비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고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는 새벽의 저주 후속편이라...
정말 기대가 큽니다.
위 스틸 사진 지금보니 좀비가 얼굴만 썩었지 배는 뽀샤시 하네요 ㅎㅎ
어떻게 그걸 찾으셨지 ㅎㅎㅎ
정말 웃기네요 ^0^
그렇다면 이 영화에서의 좀비들도 엄청 빠르게 뛰겠죠?
잘 먹고 댕기나 본데요? ㅎㅎ
죽음의 군단은 언제 개봉한답니까? 매우 궁금하네요...설마 2010년은 아니겠져...^^?
스티브마이너의 영화도 괜찮게봤는데. 쩝..여튼 한동안 쏟아지던 그저그런 좀비물들 중 젤 임팩트있던 영화가 새벽의 저주였으니. 속편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