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공개돼 현재까지도 악명을 떨치고 있는 잔혹 호러 스릴러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I Spit on Your Grave)가 리메이크된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시네텔필름스라는 영화사가 리메이크 판권을 획득해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고. 최근 <13일의 금요일>을 비롯해 <왼편 마지막 집>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7~80년대 호러들이 리메이크되는 상황이어서 크게 놀랄 것도 없지만, ‘아니, 이 영화까지?!’라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다.
메어 자르치 감독이 연출한 오리지널 영화는 시골로 휴가 온 미모의 여성 작가 제니가 지독하리만큼 윤간과 폭행을 당한 뒤, 복수의 화신이 되어 자신을 강간한 자들에게 처절한 응징을 가한다는 이야기.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와 진 시스켈이 끔찍하게 혐오한 영화로도 유명하다.
제작진들은 영화가 처음 공개된 30년 전에는 굉장한 수위의 폭력과 섹스를 담고 있었지만, <쏘우>와 <호스텔> 등으로 단련된 현대 관객들에겐 평범한 수준이라 지적하며 리메이크판에선 “충격 요소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특집
2007/12/10 - [기획 / 특집/칼럼] - 익스트림무비가 꼽은 '복수영화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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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이영화를 리메이크....?? 피해자의 복수부분이 매우 업그레이드될것 같은 느낌..
제 생각에도 섹스로는 더 막나가기 힘드니
복수 장면의 잔혹성에 집중될 것 같습니다.
이러다간 트로마 영화들도 리메이크될 판이군요^^;
(카우프만옹이 판권을 팔까 모르겠지만...)
톡식 어벤저 리메이크되면 볼만하겠는데요..^^
저는 어째 제목만 보고 무덤에서 살아난 박정희를 사이에 두고 조갑제와 진중권이 혈투를 벌이는 내용인줄 알았습니다..(.....)
조갑제 옹께서 B급 호러 영화의 제목이
너무 맘에 드셨는지 가져다 쓴 게 아닐까
전부터 생각했었습니다..^^
저도요 세상이 하도 어수선해서 이책이 다시...
이런제목의 영화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조갑제옹의 책 제목은 영화처럼
'네 무덤...'이 아니라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이죠.^^;;
나중에 진중권씨가 그걸 패러디 해서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를 썼고요.
아마 여럿 그렇게 알았을 겁니다..
저도 그 비슷한 생각으로 들어왔으니까요..
제목의 차이는 알았지만 혹시나해서..ㅎㅎㅎㅎ
우와 잔인해지겟는걸요... 기대됩니다
요즘 영화들 경향상 무지 잔혹해질거 같네요
오~ 기대되는걸.. 어릴때 처음 "삐짜"로 봤을땐 3류 에로물인것 같았는데 좀 커서 무삭제판으로 다시 보니 엄청난 ? 스릴러이더만..ㅋ 지금도 책장에 고이 꽂혀있는데 간만에 먼지나 닦아줘야 겠는걸..
저도 삐짜 테입으로 처음 봤었는데... 그때충격이란.. -_-;
고삐리때 저한텐 '옥보단'과 함께 양대 산맥이었던 영화였습니다.
그 밑으로 '원초적본능 무삭제판'과 '쇼킹아시아'가 자리했었죠.
나이먹어서 다시 보니 야한것보단 의외로 긴장감과 처절함이 만만치 않은
재밌는 스릴러 영화더군요.
옥보단 ㅠ.ㅠ
영화가 엄청 저예산인데 지금 봐도 어디 하나 버릴구석이 없는.. 꽉찬 느낌의 복수영화입니다.. ㅎㅎ
강간장면이 진짜 리얼했던 영화였죠.
여배우의 음모까지도 적나라하게 나오고...
다시 만들어진다면 그 잔혹성이 더할텐데...
지독한 강간영화였죠.. 이렇게 심한게 또 있을까 싶었지만.. 영화의 세계는 넓더군요 ㅎㅎ
'왼편의 마지막 집' 도 리메이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복수하는 부모역에 리암니슨과 헬레나 본햄 카터. 처절한 응징만 기다릴뿐 ㅎㅎ
남편은 전기 끊길 때까지 고문하고, 아내는 시체로 파이 만들고...
이건 뭐 '살인마 가족'일 듯.
왼편 마지막 집 리메이크는 이미 촬영 중입니다.
관련 소식은 아래 있고요..^^
http://extmovie.com/4751
아! 이미 제작에 들어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