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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가 에이도스사에서 작년 말 출시했던 액션 게임 <케인 앤 린치>(Kane & Lynch)의 영화판에 출연한다고 버라이어티지가 전했다.

연출은 감독으로 첫 데뷔하는 사이먼 크레인이 담당. 그는 윌 스미스 주연의 신작 <핸콕>과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엑스맨 3>, 그리고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아 현재 촬영 중인 SF 영화 <서로게이츠>(조나단 모스토우 감독) 등에서 세컨드 유닛 디렉터 및 스턴트 코디네이터를 담당한 베테랑 영화인이라고 한다.

원작이 되는 게임 <케인 앤 린치>는 마음에 상처를 입은 용병과 사이코 살인마가 팀을 이뤄 목적을 수행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출시 당시 화제를 모았던 3인칭 액션 타이틀. 영화 속에서 브루스 윌리스는 아담 ‘케인’ 마커스라는 이름의 용병으로 분해, 아직 캐스팅이 확정되지 않은 동료 린치와 함께 도난당한 마이크로칩을 추적하게 된다. <다이 하드 4.0>에서 액션 스타로서 건재함을 과시한 브루스 윌리스의 또 다른 터프가이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케인 앤 린치>의 촬영은 올 연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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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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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이코 살인마가 주인공 케인의 파트너(?)죠.(멀쩡하다가도 갑자기 빡 돌아버리는 애물단지) 차세대 게임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직접 즐겨 보진 않았습니다만, 게임의 줄거리가 내우 특이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이코 살인마역엔 존 말코비치가 딱 적격이 아닐까 싶네요. 존 말코비치를 모델로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모가 판박이더군요.

  2. 위키페디아 보니 린치 역에 '빌리 밥 손튼'이 거론되는 모양이더군요.
    아직 루머지만...
    말코비치도 괜찮지만 빌리 밥 손튼도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니 그가 돼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어릿광대 2008/06/04 09:58

    오. 이 게임 해본적은 없지만 유투브에서 동영상보고 멋지다고 생각했었어요.
    지금 저 글만 보고 판단해보니 존 말코비치가 딱이군요. 빌리 밥 손튼은 좀 착하게 생겨서..

  4. ㅁㅁㅁㅁ 2008/06/04 10:18

    워~재밌겠다..용병과 싸이코살인마의 버디무비인겁니까. 이런 조합 정말 좋아요~확실히 외모는 말코비치가 제격이긴하겠군요. 빌리 밥도 과거행적을보면 맛간 캐릭터에 맞기도 하지만..

  5. 저도 게임 스토리로만 사용하긴 너무 멋진 설정이다 싶었는데
    영화화.. 게다가 브루스 윌리스라서 놀랐습니다..^^

  6. 데드맨 2008/06/04 11:32

    아마 용병으로 캐스팅된 브루스윌리스의 가장 큰 캐스팅 확정 계기가 머리숫이 게임주인공처럼 비슷해서인듯 ㅋㅋㅋ

  7. 싸이코 살인마 캐릭터에 게임 표지 속의 모습이라면 피터 스토메어도 꽤 어울릴 것 같네요.

    '파고'와 '콘스탄틴'에서의 연기를 생각하면 광기와 섬뜩함을 연기하는 데 이만한 배우도 보기 힘들 듯 해요.

  8. 나원참 2008/06/06 21:52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5 나온다는 이야기는 없나요?
    다이하드 5편도 꼭 나왔으면 좋겠는데...

  9. 박수칠 2008/06/09 05:12

    개인적으로 게임은 중반부를 넘어서면서부터 "어라"싶다가 결국 엔딩에서는 함께 플레이했던 두 친구들까지 "이게 뭐여"했다는.. 그래도 일단 "히트"와 "콜래트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여겨지는 게임의 씬들 또한 그대로 살렸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