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신작 <007 퀀텀>의 주제곡을 R&B 여왕 비욘세가 맡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초 <007 퀀텀>의 주제곡은 50회 그래미어워드를 휩쓴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음악 프로듀서인 마크 론슨과의 불화, 특히 약물 중독 등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와인하우스의 행실로 인해 음악 작업이 현재 중단된 상태라고.
할리우드 소식통들에 따르면 와인하우스를 대신할 아티스트로 비욘세가 거론되고 있으며, 그녀의 곡 ‘Beautiful Liar’ 제작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아만다 고스트, 그리고 제임스 본드 테마곡으로 유명한 거물 작곡가 존 배리가 새로운 주제곡 녹음에 참여할 전망이라고 한다.
참고로 비욘세는 007 시리즈를 패러디해 히트한 <오스틴 파워> 시리즈 3탄 <골드멤버>(2002)에서 히로인 폭시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한 바 있다. 이 또한 나름 007 시리즈와의 인연이라 할 수 있겠다.
<007 카지노 로얄>의 후속편으로서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하고 마크 포스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007 퀀텀>은 오는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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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코넬이 부른 You know my name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래 사운드가든 팬이긴 했지만 원래 이 곡이 영화OST용으로 나온후
크리스코넬 솔로 앨범 Carry on에 담겼었죠
앗.. 저도 카지노 로얄 주제곡 좋아합니다.
007 주제곡들이 듣자마자 확 땡긴다고 느껴진 적은 처음이었죠.^^
저도 카지노 로얄 주제곡 좋아했는데
은근히 까이더군요.
오프닝 엔딩에 둘다 쓰여서 더까였던걸지도
이번에 비욘세 부르면 대중적으로 안정적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