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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의 캐릭터 목소리를 담당하는 성우진들이 공개됐다.

<벼랑 위의 포뇨>는 벼랑 위의 세워진 집에 사는 착한 소년 소스케와 인간이 되길 원하는 물고기 포뇨의 만남과 모험을 그리는 작품. 포뇨 역은 아동극단 출신의 아역 배우 나라 유리아(8)가, 소스케 역은 TV 드라마, CF 등에서 활약하는 도이 히로키(8)가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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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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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 히로키


일본의 국민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인 만큼 유명 연기자들도 성우로 대거 기용됐다. 소스케의 모친으로 양로원에서 근무하는 리사 역은 <언두> <스왈로우테일>의 야마구치 토모코(43)가, 소스케의 아버지 코이치 역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탤런트 나가시마 카즈시게(43)가 맡았다. 화물선 선장인 코이치는 직업상 집에 거의 못 들어오는 것으로 설정된 캐릭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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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토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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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시마 카즈시게

물고기 포뇨의 모친인 그랑만마레 역은 드라마 <여왕의 교실> <톱 캐스터>로 유명한 아마미 유키(40)가, 포뇨의 아버지 후지모토는 음악가 겸 탤런트 토코로 조지(53)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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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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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로 조지


이밖에 포뇨의 언니들 목소리를 <이웃집 야마다군>에도 참여했던 싱어송라이터 야노 아키코(53)가 도맡아 연기하며, 베테랑 연기자 요시유키 카즈코(71), 나라오카 토모코(78)가 양로원의 노인들 역할로 캐스팅됐다.

참고로 음악은 미야자키 감독의 오랜 파트너인 히사이시 조가 담당한다.

<벼랑 위의 포뇨>는 요즘 대세가 된 3D CG 기술 대신 미야자키 감독과 지브리 스튜디오 스탭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제작됐으며, 일본에서 오는 7월 19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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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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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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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특한 캐릭터, 환상적인 스토리, 출중한 연기자들, 거장이라 불리우는 감독, 최고의 스텝들, 특별한 제작방식.. 모든 것이 최상급으로만 이뤄진 <벼랑위의 포뇨>! 기대감 상승중입니다.

  2. 개인적으론 좋았지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부터
    실망하는 분들이 많아 보이더군요..
    아무리 그렇다 한들 그분의 아들이 만든 졸작보다야
    수천배 낫겠죠...-_-;;;;

  3. 할배의 출격 2008/05/29 17:45

    거장의 출격이군요
    아들이 깽판을 친 지브리의
    명성을 다시 찾겠군요...

  4. 정말이지 '미야자키 고로'란 이름이 들어간 애니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더군요...;;;

  5. 토미에 2008/05/31 18:14

    진짜 기대된다는^^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