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공개 예정인 실사판 <드래곤볼>(제임스 웡 감독)의 캐릭터 사진들이 일본의 영화 잡지 ‘로드쇼’를 통해 공개됐다.
영화의 주인공인 손오공(저스틴 채트윈)과 부르마(에미 로섬)의 모습은 앞서 ‘영점프’지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야무챠 역을 맡은 박준형과 무천도사 역의 주윤발, 그리고 찌찌를 연기하는 제이미 정의 모습이 선명하게 공개됐다.
사진과 함께 각 연기자들이 밝힌 소감은 다음와 같다.
손오공(저스틴 채트윈)
“손오공을 연기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보편적인 캐릭터이며, 마치 (스타 워즈의) 루크 스카이워커의 환생 같기도 하여, 연기하면서도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늘 스스로 행동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약자를 돕는 오공은 제 자신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부르마(에미 로섬)
“부르마는 굉장히 펑키하고 섹시하며 의지가 강하고 멋진 캐릭터죠. 이 역할을 맡게 되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원작 만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기 때문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관객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으니 꼭 응원해주세요!”
주윤발(무천도사)
“무천도사는 굉장히 재밌는 녀석이죠. 정말이지 재밌습니다(웃음). 사실 만화 캐릭터를 이렇게 연기하는 것은 제 연기 인생 가운데 처음입니다. 다른 영화에서는 (추정) 300세 노인 역을 맡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즐겁게 연기하고 있죠. 감독의 연출도 좋고 서양과 동양의 문화를 잘 조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무챠(박준형)
“어렸을 적에 일본인 친구들이 많아서 <드래곤볼>의 캐릭터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만화는 제 인생의 일부죠! 야무챠는 짓궂고 유머러스한 캐릭터입니다. 말투는 거칠지만 내면은 사실 부드럽고 조금은 약한 면모도 있습니다. 여행을 통해 변화해가는 그의 모습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찌찌(제이미 정)
“저에게 있어서 첫 번째 액션 영화입니다. 그 첫 번째 작품이 이렇게나 스케일이 큰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무술 훈련도 즐거웠고, 모두들 열심히 작업했습니다. 이 영화는 분명 특별한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주목해주시기 바래요!”
제임스 웡 감독
“원작은 그야말로 클래식입니다. 영화는 상영시간이라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원작의 장점을 모두 담을 수가 없는 것이 유감이지만, 만화 독자들이 좋아했던 부분을 이 영화 속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원작의 스피릿(정수)을 말입니다.”
(사진들을 원본 크기로 보려면 아래 슬라이드 이미지를 클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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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싱크로율은 제로에 육박하네요..ㅡㅡ;;
저 영화 안볼수도 없고...
영화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고...ㅎㅎ
그래도 우리 준팍~을 응원합니닷~!!
정말 실망이네요
그래도 박준형은 잘됐으면 좋겠네요
마음을 비우시고 그냥 새로운 블록버스터다...
생각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저도 박준형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만화 캐릭터 생각 안하고 보면 저 모습도 꽤 멋진 것 같아요.
나의 드래곤 볼이...ㅠㅠ
생각해보면 너무 원작스럽게 재연하면 좀 웃길 것 같기도 하고
따로 생각하고 기다려야지
애니메이션이 아닌 이상
원작을 그대로 실사화하는 건 사실 불가능하죠..^^
저도 딱 이수준에 영화를 예상햇는데 애니메이션자체를 기대해본사람은 ...뭐임..
원작캐릭터 재현도는 대려 예전 심감독님이 무천도사로 나온
우리나라 드래곤볼이 더 낫네요.. ^^;;;
하지만 제작이 주성치니 그래도 기대!!
이뭥미 그래두 부르마는 조금 이미지가 비슷한데 무천도사윤발아저씨-_-;;;;;,손오공등등은 영...위에분 말처럼 나의드래곤볼이...나의드래곤볼이...
저런식의 무천도사도 뭐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주윤발이 머리 밀고 나오면
와호장룡처럼 느껴질 것 같아서..;;
제가 에미 로섬 팬이라 그런지
부르마는 정말 맘에 듭니다..
하아... 개념상실 군단의 등장이다. 이 영화는 대박이 나도 좀 기분 나쁘겠는데.
나중에 예고편 보면 더욱 벙~ 찌지 않을까요..^^;
"매드 맥스""방탄승" 유명히트영화가 "짜집기"된 듯한 느낌...
진정한 "드래곤볼"의 헐리우드 실사판 영화는
강한 상대를 물리치면 더욱 강한 상대와 싸우는 "록키"시리즈!!~
정신건강을 위해 기대포기.
저는 나름 재밌을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괴작이라도 작품 자체에 충실하다면
충분히 볼만하겠죠.
'피콜로'는 안 나오나 보군요.. 다행히도..- -;;
영화엔 물론 피콜로가 나오지만
아직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죠..^^;;
아시발 장난쳐
리메이크판"13일의 금요일"의 새로운 "제이슨"역이 "피콜로"를 연상시키는데
그나마,출연 배우 중"이미지"가 가장 비슷한 '피콜로"는 어떻게 등장할 지 여부가
궁금해지내요.
"부르마"와 "피콜로"만이 원작만화와 흡사!!~
부르마... 정말 좋아요..T_T
에미 로섬 최고~
거짓말.. 이건 아냐!!!!!!!!!!!!!!!!!!!!!!!!!!!!!!!!!!!!!!!!!!!!!!!!!!!!!!!!!!!!!!!!!!!!!!!!!!!!!!!!!!!!!!!!!!!!!!!!!!!!!!!!!!!!!!!!!!!!!!!!!!!!!!!
충격이 크신가 보네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충격! 그 이상입니다.. 차라리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들이 모두 페이크였으면 좋겠다고 바랄뿐입니다. ㅠㅠ
촬영은 이미 끝났고 후반작업 중이니
저기서 개선점을 바랄 수도 없고...
결과물만 기다릴 밖에요.
예고편은 과연 어떨지 참....^^;;;
전 서프라이즈~를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흘러나왔거나 공개한 정보들이 모두 진짜 제작과정을 철저하게 가리기 위한 연막작전이고 실제로는 원작 이상의 작품을 만들고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 막상 예고편이 공개됐을때 모두가 열광하게 되는 그런 것 말이죠.
비호감이다 -_-
아니, 어디 러시아 연극배우들을 데리고 왔나..
주인공들 생김새가 어째 많이 허전하네요.
포스는 커녕 3류 비디오영화에서나 봄직한;;;;
러시아 배우까지야...^^;;
보기엔 저래도 제작비 1억달러 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니
의외로 괜찮게 나올지도 모르죠.
아..왠지 싫어질라 한다..ㅋㅋ 사람들 반응 보고 결정해야지;
푸하하하 헐리우드, 또 나를 웃길셈이냐!
비호감인데요...
상상하는것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느낌의 -_-;;
1억달러 영화라니 좀 기대를 해봐야겠지만..
아.. 안습이다 ㅠ.ㅠ
찌찌!
일단은 만화를 원작으로 하지만 다른 만화보다 현실감 그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드래곤볼은 영화하기는 힘들듯하는데 어떻게 영상을 자하낼가 기대는 하는데 또 넘 허접 안되는데
http://www.casinopia.net
박준형 안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