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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피터 잭슨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3부작 3D 애니메이션 <땡땡>(TinTin). 앞서 1부와 2부를 스필버그와 잭슨이 각각 감독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남은 3부는 누가 연출할 것인가가 궁금증으로 남아있었다.

최근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시사를 위해 칸영화제를 찾은 스필버그에 따르면, <땡땡> 3부는 스필버그와 잭슨이 공동으로 감독하는 형식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제3의 감독을 기대했던 사람에게는 조금 썰렁한 답변이겠지만, 스필버그/잭슨의 합작 애니라는 점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결정이 아닐까 싶다.

3부작 <땡땡>은 벨기에 작가 에르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험 만화를 영상화하는 작품. 퍼포먼스 캡쳐 방식에 의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며 <내니 맥피>의 토마스 생스터, <반지의 제왕>의 앤디 서키스가 연기 및 목소리를 담당한다. 공개 시기는 현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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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 [애니메이션] - 스필버그, 피터 잭슨과 합작으로 <땡땡> 3D 애니 제작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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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감독 두 분이서 공동 감독을 맡게 되면 트러블 나지 않을까요?
    어떻게 보면 스타일 자체가 아예 다른 분들인데...

  2. 두 사람이 합작 프로젝트 추진하는것 부터가
    뭔가 공통점을 찾았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대작 영화도 잘 만들지만 드라마에도 강한 두 사람이니
    제대로 잘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3. 심형래감독이 맡았으면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