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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만화 <20세기 소년>과 그 후속편 <21세기 소년>이 제37회 일본만화가협회상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 사유는 ‘누구나가 인정하는 작품의 높은 퀄리티, 그리고 전후(태평양 전쟁 이후) 일본 만화의 연장선상에 있으면서 전혀 새로운 지평을 연 걸작’이기 때문이라고.

<20세기 소년>은 <마스터 키튼> <몬스터> 등으로 잘 알려진 우라사와 나오키의 장편 만화로, 1960~70년대 유년기를 지낸 켄지와 그의 친구들이 그들의 추억을 이용해 가공할 테러를 저지르는 정체불명의 ‘친구’와 맞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에는 3부작 실사 영화로도 제작 중이어서 더욱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한편 <20세기 소년>과 함께 <히나의 일상>(미나미 히로코 작)이 일본만화가협회상 공동 대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요정국의 기사>(나카야마 세이카 작>가 우수상을, <수수께끼의 만화가 사카이 이치마 전>(나카노 하루유키 작)이 특별상을, 그리고 <모든 업적에 대해서>(하시츠바 만푸 작)가 특별상 및 문부과학대신상을 수상했다.

일본만화가협회상은 1972년 처음 설립되었으며 역대 대상 수상작으로는 <호빵맨>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 <고르고 13> <황혼유성군> <헬로우 블랙잭> 등이 있다.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 및 상금 수여식은 오는 6월 13일에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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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 [영화뉴스/영화] - 실사판 '20세기 소년' 캐스팅 종합
2008/02/04 - [영화뉴스/영화] - 실사판 '20세기 소년' 주요 캐스팅 발표
2007/05/29 - [영화뉴스/영화] - <20세기 소년> 실사판 감독 결정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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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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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니... 2008/05/12 18:13

    기독교적인 신앙이 스며들어있었던 작품이지만 ... 몬스터도 그렇구...아주 재밌게 봤던 만화인데(20세기, 21세기 둘다)...보고나서도 전 친구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영화에서는 논란을 말끔히 해소해 줄지...

  2. 대체 친구가 누구야... 하면서
    20세기 예고편 끝까지 봤는데
    결말이 도무지 납득이 안돼서
    일단 접었습니다..-_-;;
    영화는 좀 제대로 마무리했음 싶네요..

  3. 지옥인간 2008/05/13 20:19

    "호빵맨"이 그런 경력이 있었다니..!!

  4. 호빵맨 애니로만 알고 있었는데..
    만화로 저런 상도 탔다니.. 저도 놀랐습니다.^^

  5. 진짜 죽여주는 시작.
    신나게 던지는 떡밥.
    스케일이 너무 커지다보니 감당이 안되는 이야기.
    결말은 내야겠는데 능력이 안되서 못 내니까
    시간도 벌고, 이야기도 늘리고, 그리고 뭔가 좀 있어보이려고
    난데없이 곁다리 인물들의 이야기만 한보따리 풀어놓다가
    결국엔 흐지부지 연재종료.

    이게 우라사와 나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