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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먼이 자신이 주연을 맡기로 한 영화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에서 중도하차했다고 버라이어티지가 보도했다.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 포트먼은 비극의 히로인 ‘캐서린 언쇼’를 연기할 예정이었다. 그녀가 영화에서 손을 뗀 이유는 아직 공표되지 않은 다른 영화 프로젝트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포트먼은 <폭풍의 언덕> 영화 제작을 가능케 한 핵심 인물이었기 때문에 그녀의 이탈이 제작진들에겐 큰 충격이지만, 올 가을로 예정된 촬영은 그대로 진행시킬 계획이라고.

한편 포트먼이 영화에서 빠진 것과는 별개로 남자 주인공 히스클리프 역할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는데, 영국 출신의 기대주로 <300> <엔젤> 등에 나왔던 마이클 패스벤더가 출연 교섭 중이라고 한다.

관련 소식
2008/04/12 - [영화뉴스/영화] - 나탈리 포트먼 '폭풍의 언덕'의 캐서린으로
2008/05/07 - [영화뉴스/영화] - 엘렌 페이지, '제인 에어' 주연으로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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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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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흐으음 2008/05/11 12:34

    좀 아쉽네요. 나탈리랑 캐서린이랑 이미지가 부합이 잘되는데 연기도 괜춘하고

  2. 그렇죠?.. 캐스팅 때문에 관심이 생긴 영환데
    좀 안타깝습니다.

  3. 지옥인간 2008/05/11 14:06

    나탈리 포트먼의 "폭풍의 언덕" 캐서린 역할 뉴스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정보라 더욱 안타깝네요..기대 많이 했었는데.. 과연 캐서린 역할을 누가 맡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