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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과거의 만화, 소설, TV 시리즈를 리메이크하는 것은 이제 일상화된 듯하다. 소재 고갈 탓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발달된 CG와 특수효과로 예전에는 상상도 못한 장면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겠다. 이번에 새롭게 영화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작품은, 1928년 안토니 로저스가 어메이징스토리지에 소설로 처음 발표한 뒤 인기를 끈 SF 모험 시리즈 <버크 로저스>(Buck Rogers).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등을 제작한 누이미지/밀레니엄필름스사가 <버크 로저스> 시리즈의 영화화 권리를 확보했다고. 동 제작사는 <씬 시티>와 현재 제작 중인 <스피릿>의 프랭크 밀러가 연출자로 물망에 오르고 전했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과거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주연한 <코난 더 바바리안>의 리메이크와 같은 형태로, <버크 로저스> 영화판의 공동 제작을 맡을 파트너를 물색 중이라고. 현재 <코난>의 리메이크는 누이미지/밀레니엄필름스와 라이온게이트사가 공동으로 추진 중에 있다.

<버크 로저스>는 그간 라디오(1932~1949), TV 시리즈(1950~ 1951, 1979~1981), 단편 영화들(1939년) 등으로 꾸준히 제작돼 온 인기 시리즈. 냉동인간이 된 버크 로저스 대위가 500년 뒤인 25세기에 깨어나 지구를 위협하는 악당들과 싸운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1939년 제작된 <버크 로저스> 영화판에는 한국계 미국 배우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아들인 필슨 안도 출연한 바 있다.

Posted by Sme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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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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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벅~
    이거 TV에서 옛날에 하지 않았었나요?
    저 로봇 완구도 팔았던 거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