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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하는 부시 미대통령의 전기 영화 <W>의 사진이 엔터테인먼트위클리지 표지를 통해 공개됐다.

부시 대통령과 영부인 로라 여사 역을 각각 맡은 이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카우보이 도망자를 연기한 조시 브롤린과 <언인바이티드>(<장화, 홍련> 리메이크)의 엘리자베스 뱅크스. 조시 브롤린의 부시 대통령은 언뜻 보기에 진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외모와 분위기가 흡사하다.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경우는 실제 인물보다 훨씬 젊어보여서 조금은 위화감이 든다.

이밖에 <W>에는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인 조지 부시 시니어(제임스 크롬웰), 모친 바바라 여사(엘렌 버스틴),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탠디 뉴튼),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수상(이안 그루퍼드), 콜린 파웰 전 국무장관(제프리 라이트) 등 실존 인물들을 모델로 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예정.

올리버 스톤 감독에 따르면 영화의 각본 작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딕 체니 부통령 역할의 캐스팅이 안 이루어졌지만, 앞으로 2주 이내에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한다.

관련 소식
2008/04/09 - [영화뉴스/영화] - 탠디 뉴튼, 라이스 국무장관 연기한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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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조할인 2008/05/09 17:18

    이거 부시까는 영환가요?
    아님 인간적인 부시?를 묘사하기위한 정치영화? -_-;

  2. 부시 대통령을 동정적인 시각으로 묘사할 거라고 하더군요.
    사진 속 기사 제목에도 벌써부터 '논쟁적인 영화'라고 하니...
    아무튼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죠.

  3. 자유인 2008/05/09 21:45

    올리버 스톤씨...는 왠지 더 이상 믿음이 않가요...

    최근 여러 발언도 그렇고...

    영화 월드 트레이딩 센터...였던가요? 그것도 그렇고...

    하아...

  4. 홀쭉이 2008/05/10 14:07

    정신줄놓은 대표적인 영화인이죠.

  5. ㅁㄴㅇ 2008/05/11 12:49

    동정적인 시각이라니...???

  6. 부시도 미 우파 세력의 꼭두각시일뿐이라는 견해가 있으니
    아마 그런 점에서 동정적으로 다루는 게 아닐까 싶네요.
    뭐, 확실한 건 나와야 알겠지만요..^^

  7. 사실 부시나 MB나 그나라의 기득권층들이 온갖 여론몰이와 권모술수를 통해서 자신들이 조종하기 쉽고 자기들 대신에 욕먹어주기 좋은 인물을 세워놓은데 불과한지라, 어쩌면 이런 권력 이면의 기득권층의 음모를 파해치는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