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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rn: The Knight Templar>(2007) 중에서

최근 <다빈치 코드> 등의 팩션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성당기사단(템플기사단)과 관련된 호러 영화가 한편 나올 전망이다.

할리우드리포터지에 따르면 유니버설픽쳐스가 아담 토치아, 저스틴 스탠리가 공동 각본을 맡은 <나이츠 템플러>(The Knights Templar)의 영화 제작권을 최근 구매했다고. 작품의 주된 내용은 중세 십자군 원정에서 돌아온 성당기사단이 성배 파괴를 계획하는 뱀파이어 군단과 싸운다는 스토리. 영화의 제작자로 <나이트 워치>와 안젤리나 졸리 주연 신작 <원티드>의 연출을 맡은 티무어 베크맘베토브가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성당기사단을 소재로 한 호러 영화는 이전에도 존재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1970년대 스페인의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 작품 <무덤의 사자들> 4부작을 꼽을 수 있다. 이후 성당기사단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는 드물었는데 최근 <다빈치 코드>의 성공과 더불어 성배에 관한 다양한 가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성당기사단을 소재로 삼은 영화사의 약삭빠른 움직임으로 볼 수 있겠다.

관련 리뷰
2007/06/09 - [리뷰/좀비 / 강시] - 무덤의 사자들 - La Noche del terror ciego (1971)

Posted by Smeag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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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옥인간 2008/05/07 12:31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의 <무덤의 사자들 : Tombs of the blind dead>가 한 편이 아니라 4부작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2. 중세, 기사단, 뱀파이어는 고딕호러에서 절대 빠질래야 빠질수 없는 소재!!
    기대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