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제인
만드는 영화마다 말아 먹고, 역사에 길이 남을 저열한 완성도로 팬들에게 경악을 안겨주는 독일 출신의 기인 감독 우베 볼이,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배우 빌리 제인을 고소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우베 볼이 지난 2006년 개봉된 자신의 영화 <블러드레인>의 흥행 수익 중 최소 70만 달러를 빌리 제인이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우베 볼은 당초 <블러드레인>의 배급을 맡은 로마엔터테인먼트에게 1천만 달러의 광고비를 선납하고 2천개 극장에서 영화를 개봉시키기로 약속받았는데, 실제로는 90만 달러만을 그들에게 지급하였으며 그로 인해 950개 극장만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결국 우베 볼이 계약을 어긴 셈인데, 그는 자신에게 로마엔터테인먼트를 소개한 빌리 제인에게 흥행 실패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06년 최악의 영화에 꼽혔던 우베 볼의 <블러드레인>은 제작비 2천5백만 달러를 들인 영화로, 전 세계 흥행 수익이 400만 달러밖에 되지 않은 최악의 흥행 실패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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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젭라 자제.......(욕나올라 그러네 ㄱ-)
어떻게 저런 사람이 돈 끌어들여서 영화 만들 수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우이씨 감독...제발 자제좀 하지!
조용한가 싶더니
또 시작이네.. -_-
무섭다... 우베볼!!!!
반갑습니다 우에볼씨 우리 함께 길이 남을 명작 하나 만들어봅시다!
빌리제인이 누군가 했는데 그 재벌역할 배우네요...
빛나는 민머리를 보고 한참 생각했습니다^^
오오 볼본좌님 굽신굽신~
여러분들 머라고 하지 마세요
그러다 두들겨 맞아요..
우베 볼.. 이젠 뭐라 하는 것도 지겹다..- -;;
빌리 제인에게 감사를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배은망덕도 분수가 있지.
고소까지...
나는 널 고소하고 싶다
니 영화를 보고 받은 정신적 데미지를 복구할길이 없다...
우베 볼은 영화의 자본을 독일 정부의 영화진흥사업으로부터 충당했다고 하더군요. 그 덕분에 독일 정부의 영화진흥사업 예산은 거덜이 났고 급기야 지원 제도를 아예 없앴다고 합니다.
우웩~ 볼, 뻔뻔하기 짝이 없군요.
영화의 완성도는 일단 무조건적으로 논외하고, 기사대로라면
약속위반은 자신이 해놓고, 그 책임을 중간에서 연결해준 출연배우에게 돌린다니...
영화적 센스는 안드로메다로 출장보낸건 확실한데 개념까지 출장시켰는줄은 몰랐네요.
찍는 족족 망해도, 배우는 잘 써서, 인간성이 엄청 좋은가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