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시리즈 신작 <터미네이터 4>(제목 미정)에서 하드한 액션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할만한 이야기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현재 촬영 중인 <터미네이터 4>가 PG-13등급(13세 미만 부모 동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참고로 이전까지의 터미네이터 전작들은 모두 R등급(17세 미만 부모 동반)으로 폭력 액션 영화의 전형으로 꼽혔다. 이번 <터미네이터 4>가 전작들보다 덜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등급이 예전과는 다르다, PG-13등급의 폭력성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으로 “더 많은 관객을 끌어들일 수 있다면 왜 그러한 시도를 하지 않겠느냐”며 등급의 하향화가 돈벌이를 위한 것임도 부정하지 않았다.
맥지 감독이 연출하는 <터미네이터 4>는 기계들에 의한 핵전쟁 이후 2029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인간측 반란군의 지도자 존 코너 역을 크리스천 베일이 맡고, 샘 워딩턴, 안톤 옐친, 문 블러드굿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내년 5월로 예정.
관련 소식
2008/04/22 - [영화뉴스/영화] - 한국계 여배우, '터미네이터 4' 출연
2008/03/19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4' 10대 시절의 카일 리스 등장!
2008/03/11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신작 제목 취소
2008/02/26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4' 개봉일 결정
2008/02/13 - [영화뉴스/영화] - 카메론 감독이 미는 배우 '터미네이터 4' 주연으로
2008/02/07 - [영화뉴스/영화] - 조쉬 브롤린, 터미네이터로 낙찰되나?
2008/01/16 - [영화뉴스/애니메이션] - '터미네이터' 속편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2007/12/30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4' 아놀드 슈왈츠네거는 빠진다?
2007/12/20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4' 주요 내용 유출?
2007/12/03 - [영화뉴스/영화] - 크리스천 베일, '터미네이너 4' 출연 협상 중
2007/11/22 - [영화뉴스/영화] - '배트맨'의 크리스천 베일, '터미네이터 4'에 출연?
2007/11/17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4' 감독으로 맥지 확정
2007/10/10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4' 2009년 여름 개봉 예정
2007/10/05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4' 감독은 맥지, 주연은 빈 디젤?
2007/09/26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4' 제작 관련 새 소식
2007/05/10 - [영화뉴스/영화] - <터미네이터> 새로운 3부작으로 돌아온다
'뉴스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헬레이저' 리메이크 '쏘우' 감독에게로? (9) | 2008/05/06 |
|---|---|
| 우베 볼, '타이타닉' 배우 고소 (13) | 2008/05/06 |
| 액션 지존! '도화선' 6월 12일 국내 개봉 (6) | 2008/05/06 |
| 마블, '어벤저스' 등 차기작 4편 기획 중 (14) | 2008/05/06 |
| 해머필름, 스웨덴 뱀파이어 영화 리메이크 (2) | 2008/05/05 |
| '터미네이터 4' 애들용으로 전락? (9) | 2008/05/05 |
| 피터 잭슨의 '러블리 본즈' 내년 가을 공개 (3) | 2008/05/05 |
| 맨손의 마술사 '맥가이버' 컴백! (8) | 2008/05/05 |
| 스튜어트 고든 신작 공포영화제 석권 (4) | 2008/05/05 |
| '인디 4', '다크 나이트' 새 예고편 공개! (16) | 2008/05/04 |
| 윌 스미스의 '핸콕' 극장 예고편 공개 (10) | 2008/05/03 |
|
익스트림무비 추천 도서 |
|
| 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왠지 엄청 귀여운 영화가 나오는 건 아닐까
이거 참...R등급을 기대했는데 흥행이 불안하니...감독도 맘에 안들고 물론 주연은 좋지만...이제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터미네이터에서 폭력을 뺀다면
무슨 맛으로 보지?
터미네이터끼리 싸울때 팔다리 몸통 자르는 식으로 안부수고...
그냥 쏴서 죽이고 마나 보군요 -_-
인간과 기계(터미네이터)와의 전쟁이나
"인간 편"의 터미네이터와 기계 측의 "터미네이터"끼리의 전쟁에서
인간이 잔인하게 죽는 장면은 최대한 배제한다치더라도,
"터미네이터"들끼리 화끈하게(?)싸우다가 서로 부서지는 것조차
기대할 수 없는 것인가!?
PG-13.. 그닥 문제 없는 등급이네요. 어차피 요즘 13살짜리 왠만한 애들도 모두 유혈낭자한 도살영화를 봐도 심심해하는 추세인데 로봇끼리 싸우면서 팔다리가 부러지고 꺾이고 떨어져 나가는 그딴건 피식 웃으면서 볼테니까요.
가뜩이나 심란한데, 너 마저...
정말 화끈하게 부수고 터뜨리고 날려버리는 영상을 기대했는데.. 아직 개봉하지 않았으니 속단하기는 이르겠죠?
저기여, 터미네이터하고 아이언맨이랑 한판 붙으면 누가 이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