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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클락 타워>(Clock Tower)의 감독이 결정됐다.

버라이어티지에 따르면 난도질 공포영화 <언덕이 보고 있다 2>(2007)를 연출한 마틴 웨이즈가 메가폰을 잡게 됐다고. 각본은 <호스텔>의 아류작으로 평가받는 <보더랜드>(2007)의 에릭 파픈이 담당한다. 제작총지휘자로 원작 게임의 제작사인 캡콤의 대표 츠지모토 하루히로도 참여한다.

<클락 타워>의 원작은 1995년 슈퍼패미컴용으로 처음 선보인 동명의 호러 어드벤처 게임 시리즈. 다리오 아르젠토의 영화 <페노미나>에서 영향을 받아 살인마에게 쫓기는 미소녀의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판은 이중인격을 가진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 후속편 <클락타워 - 고스트헤드>(1998)에서 기본 얼개를 빌린다고. 정신병원에 들어간 주인공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서운 존재에게 시달리는 이야기가 전개될 전망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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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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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비오는 날 밤에 불끄고 이 게임 하다가 낼름 껐던 기억이-_-;;;

  2. PS2로 나오고 캡콤에서 퍼블리싱한 클락타워는 영화로 나오지 않았나요?

    영화 감독이 제작에 참여했었나?

    4,5년 정도 전에 영화랑 관련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요..

    • 영화화 얘긴 꽤 오래전부터 나온 듯한데
      한동안 중단됐다가 지금 재개되는 모양입니다.
      요즘 게임 원작 영화들이 잘 나가서
      그런 게 아닐런지요..^^

  3. 드뎌 이것도 나오는군요. 시저맨의 포스를 제대로 느낄수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