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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최고의 공포영화로 꼽혔던 <디센트>의 속편 <디센트 2>(The Descent 2)의 캐스팅 정보와 공식 시놉시스(줄거리)가 공개됐다.

‘블러디디스커스팅닷컴’에 의하면 전편의 주인공 ‘사라’를 연기한 슈어나 맥도날드와 동굴 속에서 괴물들과 피의 사투를 벌였던 ‘주노’ 역의 나탈리 잭슨 멘도자가 속편에도 모습을 비출 것이라고 한다.

전편에서 두 사람의 캐릭터는 동굴을 못 빠져나오고 죽은 게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속편에도 등장한다니 뭔가 놀라운 전개가 기다리는 모양이다. 아무튼 전편과 그대로 이어진다는 <디센트 2>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사라는 5명의 친구들과 함께 한 애팔래치아 산맥 동굴 탐사에서 구사일생으로 혼자 빠져나온다. 광기와 상처, 그리고 사라진 친구들의 피로 얼룩진 사라는 공포심에 반쯤 실성한 상태다. 사라가 겪은 사고와 그녀가 감추고 있는 어두운 비밀들에 의심을 품은 베인스 보안관은, 그녀를 데리고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 동굴로 향한다.

낙석으로 인해 동굴에 갇힌 구조팀은 동굴 깊숙이 들어가게 되고, 사라진 여성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차츰 알게 된다. 그리고 사라는 그녀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던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디센트 2>는 닐 마샬 감독 대신, 편집자로 전편에 참여했던 존 해리스가 연출을 담당. 각본은 <마이 리틀 아이>(2002)의 제임스 왓킨스가 맡았다. 닐 마샬 감독이 제작총지휘자로 참여하고 있으니 전편을 좋아하는 호러 팬들은 관심을 가져볼만 할 것이다. 현재 제작 준비 중이며 개봉 시기는 2009년 중으로 예정돼 있다.

관련 소식
2007/08/31 - [영화뉴스/영화] - '디센트' 속편 감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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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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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ㅁㄴㅇ 2008/05/01 19:19

    와 대박 기대된다 ㅠ.ㅠ

  2. 기대됩니다!!

  3. 감독이 바뀐다는게 조금은...

  4. "자체 완결성"성격이 강한 작품인데,전편의 성공으로
    마침내 속편을 제작하게 되는군요.

    하지만 전작보다 완성도가 많이 못 미치는
    속편이 되서는 안되지요.

  5. 정영욱 2008/05/01 23:01

    전편의 결말이 거의 완벽했는데 굳이 속편이 나올 필요가 있나 싶어요 ....

    좀 불안하네요 ..;;;

  6. 오오오 2008/05/02 11:01

    대박이다! ㅠ_ㅠ

  7. 저도 좀... 전편의 결말 자체로 괜찮은데
    뒤로 더 할말이 있을지... 기대도 되지만 불안한 감도 듭니다..^^;;

  8. ㅁㄴㅇ 2008/05/02 23:04

    말도안되는 속편 소식이네요!

    1편의 결말 외에 달리 바라는게 있나요?

  9. 최고의 공포영화..
    두번 다시 보고싶지않았다는....ㅎㅎ
    2편 나온다면 한번~
    전편의 완성도에 흠이되지 않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