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가 좋아하는 왕년의 액션 스타로 <킬 빌 Vol.1>에 출연했던 일본 배우 치바 신이치(소니 치바)가 <무사도>(武士道)라는 제목의 영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무사도>는 일본 사무라이들의 무사도에 관한 니토베 이나조의 유명 저서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 치바 신이치는 “연기 인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각오로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내년 중 촬영한다는 것 외에 영화의 구체적인 스토리 등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
한편 발표회장에는 데니스 헤이스버트(미드 <24>에서 대통령으로 나왔던 흑인 배우)도 함께 참석했는데, 그는 “영화의 출연 제의를 받고 기뻐서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면서 치바 신이치와 <무사도>에 함께 출연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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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볼때면 기억 나는 건 킬빌이 아니라 트루 로맨스입니다.
; 핫토리 한조 아놔
크리스쳔 슬레이터가 극장에서 나오면서 열심히 소니 치바에 대해 떠들죠.
처음에는 홍콩 배우인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일본 배우..
킬빌에서 보고 반가웠답니다. 그런데 이름이
핫토리 한조가 예전에 소니 치바가 맡았던 캐릭터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 이름 붙였다나...
킬빌이 나름 그 TV 시리즈의 후속편인 셈이죠..^^
괜시리 '사무라이 쇼다운'의 한조가 떠오르네요^^
아~~ 그런 이유였군요 ㅋㅋㅋ 타란티노 다운 작명 센스~
핫토리 한조는 원래 유명했던 닌자 아니었나요?
일본 만화나 애니, 영화에서 심심하면 등장하던 그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