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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깁슨이 <에지 오브 다크니스>(Edge of Darkness)라는 영화를 통해 모처럼만에 연기자로 복귀한다고 버라이어티지가 전했다.

멜 깁슨이 주연 배우로서 활약한 것은 지난 2002년 <싸인>과 <위 워 솔저스>가 마지막. 단역 출연을 제외하고 비중 있는 연기를 맡게 되는 것은 6년 만의 일이다. 그간 깁슨은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아포칼립토> 등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감독으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해왔다.

깁슨이 주연을 맡게 된 <에지 오브 다크니스>는 1985년 영국 BBC에서 방영된 동명의 6부작 미니시리즈를 리메이크하는 영화(1943년 제작된 에롤 플린 주연의 동명 영화와는 별개라고). <디파티드>의 각본가 윌리엄 모나한이 각색하고 <007 카지노 로얄>의 마틴 캠벨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극중 깁슨은 딱딱한 성격의 형사로 출연. 사회활동가인 자신의 딸이 살해당하자 그 사건에 뛰어들게 되고, 딸을 죽음으로 몰고 간 조직적인 비리를 파헤치게 된다. 영화의 제작 및 공개 일정 등은 현재 미정이다.
 

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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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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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버랜드。 2008/04/29 19:20

    배우로서 그를 무척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희소식이군요. 개인적으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과 한 번 더 작업했으면 하기도 하고...스필버그 영화에 그가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ㅎ

  2. 인디4와 다이하드4도 나왔는데 매드맥스4 좀 찍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