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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에 이은 댄 브라운 원작의 스릴러 <천사와 악마>에 이완 맥그리거가 출연할 전망이라고 ‘다크호라이즌닷컴’이 전했다.

<천사와 악마>는 <다빈치 코드>에서 맹활약한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 교수(톰 행크스)가 바티칸의 차기 교황 선출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

앞서 여주인공 ‘비토리아’ 역을 이스라엘 출신 아예렛 주러가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는데, 영화의 또 다른 핵심 캐릭터인 바티칸 궁무처장 ‘카를로 벤트레스카’ 역으로는 이완 맥그리거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한다. 벤트레스카는 원작 소설에서 랭던 교수를 도와 바티칸의 심장부를 노리는 비밀결사 조직 ‘일루미나티’와 맞서는 인물로 묘사된다.

<천사와 악마>의 연출과 각본은 <다빈치 코드>의 론 하워드와 아키바 골드만이 담당. 내년 5월 공개를 목표로 6월부터 본격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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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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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영화, 다섯 번의 드라마로 만들어져 기록적인 흥행을 올린 일본 추리소설 사상 불후의 걸작. 명탐정 긴다이치 코스케의 대활약을 그린 요코미조 세이시의 <이누가미 일족>은 막대한 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연쇄 살인의 음모를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추리 소설 팬이라면 필견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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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버랜드。 2008/04/25 19:38

    캐스팅 소식은 기쁘지만 론 하워드 감독의 연출력이 점점 하락하는 듯해서 걱정이네요. 다빈치 코드도 그의 작품 중 거의 최악이었던 것 같고...애당초 스릴러 장르에 재능이 있는 건 아니었으니...<랜섬>은 좋았지만 스릴러라기보다는 드라마에 있어서 역시 그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2. 다빈치 코드는 원작 자체가 영화화 하기가 힘들었던 케이스였는데..
    이번 영화의 원작은 설명하는 내용보다 서스펜스 적인 묘사가 많아서
    어쩌면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 이완 맥그리거.. 2008/04/26 17:45

    연기도 잘하는 배우니까 이번 작품도 잘할거 같아요^^

  4. 개인적으로 다빈치 코드는 작가가 대놓고 영화화 판권을 팔기 위해
    쓴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영화적인 느낌이었는데...
    막상 만들어진 영화를 보니 심심하기 이를 데 없더군요, 쩝~
    진정 영화화하기 어려운 케이스를 꼽자면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추(진자)'가 아닐까 싶네요^^

  5. 랭던은 여전히 톰행크스 아저씨일까 궁금해지는군요.

  6. 랭던 = 톰 행크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