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신의 명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최근 Scifi.com과의 인터뷰에서 <헬보이 2: 골든 아미>가 성공을 거둘 것이라는 확신 아래 3편에 대한 계획을 이미 세워뒀다고 밝혔다.
델 토로 감독은 인터뷰에서 “만약 <헬보이>의 3번째 작품이 만들어진다면 나는 그것이 시리즈의 마지막편이 될 것이라는 계약을 체결하고 연출할 것이다(더 이상의 속편, 프리퀄은 없다). 3편에 관한 계획을 이미 세워뒀으며 이번 <헬보이 2>에 그 씨앗을 뿌려놨다”고 말했다.
또한 델 토로는 3편에 관한 실마리도 함께 제시했다. “3편의 내용은 (마이크 미뇰라의) 원작 만화의 스토리로 돌아갈 것이다. 현재 내 생각은 나치 캐릭터들을 다시 불러들이면서 현대 사회에 맞는 성격을 부여하는 것이다. 즉, 2009년과 2010년의 나치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얼마나 부유할까? 그리고 얼마나 사회적 영향력을 갖고 있을까...에 관한 것들이다. 3편에 등장하는 나치들은 (1편에서처럼) 지하에 숨어사는 변종 기형인간이 아니라 엄청난 부를 소유한 사람들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헬보이 2>는 북미 지역에서 오는 7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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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는자신감
으 헬보이1편 별로여서
2,3편 기대가 안되네..-_-;
1편은 약간 밍밍한했었어도 나름 괜찮았고 판의 미로에서 폭발!!
이번여름 최고기대작중 하나입니다.
헬보이 1편은 저도 좀 심심했는데
2편 예고편보니 전편하곤 확실히 달라질 것 같더군요..^^
나찌에 관심이 많은듯.. 판의 미로에서 군인들 모습도 보면 나찌에서 따온것 같구요 ㅎㅎ
판의 미로가 암묵적으로 스페인 내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파시스트 세력을 원조한 나치의 그림자가 나타날 수 밖에 없죠
암튼, 나치 크로이넨이 다시 등장한다면 대환영입니다^^
2편이 화려한 듯하지만 은근히 불안한 1人
델 토로의 헐리우드 영화는 어딘가 모르게 영 불안하기만 한 1인....
그래도 흥행감독 자리에 앉게 돼서 좀 나아지려나...
개인적으로 길레르모 델 토로 감독을 좋아하는데, 계속 멋있고 환상적인
작품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해요...ㅋ